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글 수 1,100

780	초록별 :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6] 13.08.04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13.08.04 : 아낙네

댓글 감사해요. 13.08.04 : 초록별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13.08.04 : 필짱™

환영합니다 추카추카 13.08.05 : 제주아주망

초록별님 반가워요~~~ 13.08.08 : 날씬이

초록별님, 시원하게 환영합니다.^^ 미지에서 자주 뵈어요....^^ 13.08.08 : 필사랑♡김영미

779	밝은미소 : 날은 무덥지만 운동후 냉수한잔 몸이개훈 13.08.03

778	서진맘 : 오빠의 "진"을 들었어요. 2003년 공연이었던가 이 노래 말미에 코가 빨게지시고 울먹이시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소리내 깊은 한숨을... [2] 13.08.03

아침부터 눈물 쏙 빼냈요ㅠㅠ 출근해야하는디...맘이 넘 아파요 13.08.03 : 석남빈경

어제 스페셜에서도 " 진" 영상과 노래가 나왔어요. 며칠전 부터 제 맘에 꽂히더니 흑흑흑... 13.08.05 : 서진맘

777	날씬이 : 다들 점심 맛나게 드세요~~~~~~ [1] 13.08.02

날씬이님 은 맛나게 드셨어요^^~ 13.08.02 : 윤진

776	날씬이 : 홧팅님~~~~~~~~아... 팅아~~~~~~어디 숨었나요? 꼭꼭 숨어버려서 못찾겠다 꾀꼬리~~~ㅎㅎ얼른 짠~~~하고 나타나세욧!!!ㅠ.ㅠ 13.08.02

775	날씬이 : 전주여신님, 아낙네님, 필사랑♡김영미님, 밝은미소님, 윤진님, 다들 반갑소오~~~~오늘도 즐거운 하루 만들어보아요~~~ㅎㅎ 13.08.02

774	전주여신 : 닉넴 바꿨어요 여신에서 전주 여신으로...^^ 전주도 찜통더위예요 ㅠㅠ 저녁 맛있게 드세요..^^ [6] 13.08.02

와~ 전주 사시는군요~ 98년도까지 쭈욱 살았던 곳~ ㅎㅎ 반갑습니다~~^^ 13.08.02 : 아낙네

아낙네님도 전주에사셨군요 그래도 반가워요~~^^ 13.08.03 : 전주여신

전 지금 안골 살아요. 어디 사세요? 13.08.03 : 서진맘

저는 완주군 봉동에 살아요~~^^ 같은 전주분이라 방갑습니다...^^ 13.08.03 : 전주여신

봉동 알아요. 시댁이 용진이고 신랑 용진중 나왔어요. 아카시아님은 호송동 사시고.. 순천 공연 갑니다. 혹시 가시나요? 13.08.05 : 서진맘

전주여신님 환영합니다.^^ 전주에 사시는 분들 많으신데...공연장에 오셔서 꼭 함께 하셔요~~^^ 13.08.08 : 필사랑♡김영미

773	필사랑♡김영미 : 아~~~~ 비가 내립니다...비 다운 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13.08.02

인천은 찜통시작 13.08.02 : 밝은미소

전주도 넘 더워요 ㅠㅠ 13.08.02 : 전주여신

영미님이 우네요. 빗님이 너무 반가워서... 13.08.02 : 날씬이

772	아낙네 : 날도 더운데 밥때는 어찌 그리 잘도 찾아오는지~~~ 주방에 들어가기 싫어 꾀가 나는 여름입니다ㅎㅎ 13.08.01

771	아낙네 : 아점으로 열무비빔국수를 ㅋㅋ 참기름 넣고 열무김치 국물에 그냥 쓱쓱 대충 비벼도 맛있네요 [2] 13.08.01

침이 꿀꺽~~~맛나긋다!!!! 입벌리고 있으면 한입 주나요?ㅎㅎ 13.08.01 : 날씬이

맛나겠당~~ 군침이 도네요ㅎ 13.08.01 : 윤진

770	날씬이 : 새벽에 잠깐 소나기가 내려서 조금 시원해지려나 했더니 그래도 덥구낭~. 모두 무더위에 지치지 말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냅시닷!! 근데 울 식구들은 언제 휴가가용? [1] 13.08.01

날씬님 반가워요~~~~^^ 13.08.01 : 아낙네

769	날씬이 : 하얀모래님, 여신님, 아낙네님, 빨강머리앤님, 꿈의요정님, 필사랑♡김영미님, 밝은미소님 모두 모두 반가워요~ 날씨는 덥지만 맘은 상쾌하고 션하게 보내시길..점심 맛나게 드세요~~~홧팅~!!!!! [2] 13.08.01

모두모두 홧팅합시다~~!^^ 13.08.01 : 아낙네

날씬님도 화이팅~~^^ 13.08.02 : 전주여신

768	하얀모래 : 간만에 로긴했네요. 게시판에 하얀이님이 유씨씨 올리셨길래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로긴한 김에 낙서장에도 들렀답니다. 많이 더운 날씨네요. 이런 날씨에 울 아들 어제 입소했어요. 흑 ㅜㅜ 아들 몰래 눈물이 나서 훌쩍거렸는데 마지막 입소식 때 연병장에서 아들하고 잠시 만난 후 돌아서는데 아들이 눈물을 보이네요. 문디자슥.. 어려서부터 잘 울지 않던 아이였는데 ㅜ.ㅜ 다행히도 가까운 곳에서 훈련을 받게 되었어요. 훈련 끝나면 후방을 잘 지킬 수 있 [5] 13.08.01

더운 날씨에 훈련받으려면 힘들겠어요. 그래도 가까운 곳에서 훈련을 받는다니 다행입니다. 아드님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올 거라 믿어요. 13.08.01 : 날씬이

씩씩하게 건강하게 잘 하고 올거에요~ 걱정마세요~^^ 13.08.01 : 아낙네

아낙네님 방갑~~~~~ㅎㅎ 13.08.01 : 날씬이

전 아들이 없어서 이런감정 느끼지 못 하겠지만 옛날 동생때 생각나요 엄마 우는 모습도.. 아드님 씩씩하게 훈련 잘받을 꺼에요.^^* 13.08.01 : 윤진

어디예요 입소한곳이..? 13.08.03 : 제주아주망

767	여신 : 눈팅만하다가 가입했어요~~^^ [5] 13.08.01

여신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만드세요~ 13.08.01 : 아낙네

아낙네님 방갑습니다~~^^ 13.08.01 : 여신

반갑습니다. ^^* 13.08.01 : 하얀모래

저도 방가워요...^^ 13.08.02 : 전주여신

여신님 잘 오셨어요. 반가워요~~ 13.08.01 : 날씬이

766	빨강머리앤 : 모두들 맛점하세요^^ 13.07.30

765	날씬이 : 덥당~~뭐 먹을까? 더울때는 먹는것도 귀찮아...ㅠ.ㅠ 다들 점심 맛나게 드시고 홧팅!!! [2] 13.07.30

날씬이님도 맛나게 드삼요~^^ 13.07.30 : 꿈의요정

정말 먹는 것도 귀찮고.....날씬양은 점심 맛있게 먹었남?.. 13.07.30 : 필사랑♡김영미

764	밝은미소 : 준비운동 충분히못해 근육 뭉쳤나보내.ㅠ_ㅠ [3] 13.07.30

준비운동도 안하고 산에 올라갔다가 허벅지에 근육이 뭉쳐서 식겁했음.그래서 요즘 준비운동 핫둘핫둘~염심히 함.ㅎㅎ 다리 근육이 뭉쳤을 때는 족욕이 좋더라구요. 지금은 괜찮죠? 13.07.30 : 날씬이

오늘또 운동하세요. 그럼 풀리것죠? ㅎㅎㅎ 13.07.30 : 꿈의요정

ㅎㅎㅎ 정답...더 세게 운동 하시면 바로 풀립니다...^^ 13.07.30 : 필사랑♡김영미

763	필사랑♡김영미 : 머리도 띵~~~~~ 하고 약간 어지럽고, 잠도 오고....속도 매쓰껍고.....이거 더위 먹은 거 맞죠?.....ㅠ.ㅠ [3] 13.07.30

분명..더위를 먹었거나 아님 체한 증상인데..내가 그랬었거든. 지금은 괜찮나? 여튼 물을 많이 마시고 외출시에는 양산 쓰고 다니는 것도 잊지말공.. 13.07.30 : 날씬이

더위 먹었거나 냉방병일듯~ 날씬이님 말처럼 물많이 마시소~ 미지근한물 찬물은 마시지말고.... 13.07.30 : 꿈의요정

냉방병은 분명히 아님....ㅎㅎ 뭘 ~제대로 틀어야 냉방병이라도 걸리지....얼음물만 엄청 먹고 있음...집에 가야 오히려 더 시원하니... 13.07.30 : 필사랑♡김영미

762	필사랑♡김영미 : 정말~정말정말정말 덥네요...뭐라 표현이 안된다는.....핸드폰 일기예보를 보면 분명 비가 내리는 걸로 나오는데...완전 찜통에 앉아 있는 이 기분...아낙네님의 찜통속 단호박이랑 내 지금 심정이랑 같을 것 같음.....ㅋㅋㅋ 한줄기 비가 너무도 그립네요...온다는 비는 맨날 오지도 않고... 13.07.30

761	아낙네 : 찜기에 단호박 앉혀놓고 눈팅중입니다~ 다들 뭐 먹고 사는지~ ㅎㅎ [2] 13.07.29

아낙네님~~와~~~~~락~~~~~~ㅎㅎ저 단호박 엄청 좋아하는데 맛나겠당~~ 13.07.30 : 날씬이

날씬이님 ㅎㅎ 찾아주고 반겨줘서 고마워요~^^ 13.08.01 : 아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