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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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티셔츠 사러 오신 분이신가 보네요.첨엔 일본어를 몰라 당황했는데 영어댓글 보여주셔서 티셔츠 사러 오셨다는 걸 알았죠^^수첩에 가사를 손수 적어오신 것 보여주시던데.열정이 대단하십니다!!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13.06.05
지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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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희/다물님... 방가웠어요... 토요일날 지나는데... 눈에 확 띄더라구요..ㅎㅎ..^^... 일행이 같이 있어서 긴 이야기는 못했지만 너무 반가웠어요...^^
13.06.03
꿈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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