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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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 캐.. 캔디.. 내가 소시적 무지 좋아했던 순정만화 이번주에 유튜브에 검색해 보니 캔디캔디가 전 편이 다 올려져 있어 삼일만에 다 봤나? 야튼 중간에 건너뛰고 하면서 속성으로 다 봤어요. 안소니, 아치, 스테아, 테리, 알버트... 소시적 그냥 보던거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지난 시간들 반성도 하게 되고. ^^* 베르사이유의 장미도 봤으면 좋겠다능..
13.07.26
하얀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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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만화영화로 쭉~이어서 제대로 방해 안 받고 보고싶다는....어릴적 한회 한회 끝날 때가 너무 아쉬웠는데....안소니, 테리우스, 알버트..결국 동산위의 왕자님은 알버트아저씨 였었지요....ㅎㅎㅎ 아, 그때 그 시절이 그립네...^^
13.07.26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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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긴 비가 그립네요...12시쯤에 잠시 5분도 안되게 소나기 좀 내리더니....지금은 또 해맑~~ㅠ,ㅠ 윗쪽은 비가 너무 와서 난리인데....티켓팅, 어렵지만 모두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13.07.23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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