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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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예전에 윤진님처럼 냄비 태워 먹었던 경험들 가지고 계신분 더러 계시죠. 손 들어보세요 하면 몇몇은 들겁니다. 저를 비롯해서요. ㅋㅋㅋ 전 뚝배기에 밥 좀 해 먹을려다 뚝배기 통째로 버렸었던 기억이.. ㅜ.ㅜ 것두 두번씩이나 후론 뚝배기엔 밥 안 해 먹게 되었지요. ㅋㅋㅋ
13.07.18
하얀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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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식빵 후라이팬에 두장씩 구으면서 오빠기사보다가 다타버림ㅋ 그러길 연짱으로 두번하고나니 식빵이 다떨어져 결국 토스터 먹지못했음ㅋ 오빠때문에 정신줄놓고삽니다~^
13.07.20
너의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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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성품을 봐서 어디다 투자하고 할 분은 아닌줄 알았지만...그래도 그 이름 하나 때문에...오빠만 엄청...ㅠ.ㅠ 악플보고 얼마나 속상했는지...기자들이 기사를 쓸려면 좀 제대로....난, 세상물정 잘 모르는 오빠 옆에서 자꾸 부추기는 사람들이 넘 싫어....
13.07.17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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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마음님, 환영합니다. 반가워요~~ 조용하면서 오빠사랑 물씬 풍기는 곳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낙서장 진출 하셨으니 조만간 자유게시판에서도 뵈어요.^^
13.07.17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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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까지 야구장 가서 야구를 본 적이 없어서....꼭 야구장에 가서 야구를 한번쯤은 보고싶은데...갈 사람이 없다....어디로 어째가서 표는 어떻게 사는지, 어느 자리가 잘 보이는지....암것도 모름....ㅋㅋ 조용필공연이면 눈 감고 할텐데...ㅋㅋ
13.07.15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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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살때~^ 야구장에 갔었던일 잊을수없어요~^ 대구사람!! 진짜화끈하고 열정적으로 응원하던거보고 넘재밌었네요~^ 외야로 날아오는공 상대팀이 잡으려고하면~^ ㅋ 낫둬라~ 낫둬라ㅋ 공잡지말란소리~^ 아~ 옛날이여~^
13.07.20
너의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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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린 비가 그리워요....일주일째 찜통속에 살아서...어제 잠깐 소나기 퍼붓더니...해가쨍~~쌍무지개가 걸렸다는....얼마나 이뿌든지...이거 사진으로 올려 보여드리고싶넹....^^
13.07.15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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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복날이라고 친구들과 삼계탕 먹으러 갔다가...줄이 한 50미터 서 있는 거 보고....눈물 머금고...그냥 냉면 먹었다는....먹는 내내 투덜거림서....ㅋㅋ
13.07.15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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