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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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티비를 보면 백그라운드로 종종 나오기도 하고....며칠전 대구 수성랜드에 갔더니...미니카, 야구장에서도 바운스가 흘러 나와서...우쭐쭐 했다는....ㅋㅋ 용필마도요님, 그 즐거운 맘 백프로 이해합니다...헤헤^^
13.06.15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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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이 키스데이야? 사고치는 일들이 많아지겠구만. 그래서 티비에서 외국 모 가게에서 두시간 동안 한정해서 커플이 키스를 하면 커피가 공짜라고 했구나.
13.06.14
하얀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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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는데 아직 대구 티켓은 우리 손에 오지 않았음...담주 월욜이나 화욜쯤에 오겠죠...항상 서울보다 2-3일 늦게 옴... 막상 공연 끝나려니 아쉽넹~~^^
13.06.14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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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난, 뭔말인가 했네....부정열매라는 과일도 있나 했다니깐...며칠전에 너네 언니가 딸기를 칫솔로 씻는다는 말이 너무 뇌리에 박혀서....ㅋㅋ특별한 열매가 있나, 우리랑 다른 뭔가를 먹고 있나 생각했다는....ㅋㅋ
13.06.14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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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세월 가는 게 싫음...이미 지나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다지만....지금부터라도 딱~ 정지해버렸음 좋겠다...ㅋㅋ 지금이 딱~ 좋아...^^
13.06.14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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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힘 없고. 어지럽고, 빙 돌고...축 처지고...의욕도 없고, 귀찮고.... 단게 땡기고... 이런거 아닌가?..ㅋ 날씬이도 웃기고 하모님 덧글은 더 웃기고...ㅋㅋㅋ
13.06.14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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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거 안 좋아하는데 근데 진짜 단 거 하나 먹으면 의욕이 막 생기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ㅎㅎ안그래도 오늘..아니 어제구나! 초콜릿 마이 묵었음. 이러다 틀니할까봐 무서벼~~ㅋㅋ
13.06.14
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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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구야? 언니야아아아아~~~~와락~~~~~진짜 올만이다! 언니두 잘지냈어? 그동안 로그인이 안돼서 많이 불편했겠다..가만있어봐! 짱이님이 계시려나? 짱이님 함 불러볼까? 짱이님요오오오오~~~~얼른 해결 좀 해주이소오~~
13.06.13
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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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님과 날씬이님이 아는 사이? 어떻게 아는 사이? 이번 대구공연에 빨강머리앤님과 판도라상자님이 손 꼭 잡고 오신다 했는데...이미 다 아는 사이였구나...^^ 날씬이 토욜공연 꼭 와야 할 듯....알겠지?
13.06.14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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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밤 깠으면 잠이 올만도 하다. ㅋㅋㅋㅋㅋ 한숨 자. 앗.. 슬픈베아트리체 부르신데 건너 뛸까? 35주년 실황이라 떠나가는 배랑 두 곡은 건너뛰고 싶다. ㅜ.ㅜ
13.06.13
하얀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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