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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06-11-08] 아듀! `조용필 콘서트`

2006.11.09 07:18

ypc스타 조회 수:4858 추천: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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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조용필 콘서트`

예술의전당 송년 무대
2006년은 안 열려

해마다 연말이 다가오면 가요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던 예술의전당 기획 공연 하나가 올해엔 열리지 않는다.
1999년부터 지난해말까지 7년째 계속해온 '조용필(사진) 콘서트'다.
예년 같으면 이 콘서트가 열렸어야 할 12월 초순에 프랑스 뮤지컬'돈 주앙'의 대관이 잡혀 있다.
예술의전당 홈페이지'고객의 소리'에는 1년을 기다려온 팬들이 '납득할 만한 이유를 대라'는 글들을 올리고 있다.

99년 '밀레니엄 콘서트'로 시작된 조용필 콘서트는 2000년'고독한 러너', 2001년 '그리움의 불꽃', 2002년 '그대 발길에 머무는 곳에', 2003년 '오버 더 레인보우', 2004년 '지울 수 없는 꿈', 2005년'정글 시티'등으로
부제를 바꿔가면서 뮤지컬 양식을 도입한'드라마틱 콘서트'를 펼쳐왔다.
공연회수도 99년 4회에서 점점 늘어나 지난해엔 무려 14회였다.
회를 거듭하면서 '조용필이 예술의전당 전속 가수인가'라는 비난도 터져나왔다.
한편 조씨는 2009년 상연을 목표로 자신의 히트곡으로 엮은 뮤지컬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예술의전당 공연기획팀 최석중씨는
"조용필 콘서트는 음악성 높은 대중가수에게 오페라극장의 문호를 개방하는 기획공연'우리들의 노래'의 일환"이라며
"연초에 조용필씨 측과 올해 공연은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또 "기획 자체를 올해 쉬기로 했기 때문에 다른 가수를 섭외하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장직 음악전문기자 [lull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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