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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비뉴스 2008-11-11] 조용필 데뷔 40주년 기념 ‘백영규의 가고싶은 마을’
2008.11.12 21:45
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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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날짜 |
조용필 데뷔 40주년 기념 ‘백영규의 가고싶은 마을’
방송통신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경인방송(90.7Mhz) ‘백영규의 가고싶은 마을’이 방송통신위원회 선정,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3월)으로 선정됐다.
방통위는 지난 9월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08년 2~4월 이달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11월 12일 방송회관에서 시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영규의 가고싶은 마을’은 경인방송의 간판 음악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2일까지 조용필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한국 방송 사상 처음으로 매일 두 시간씩 21일 동안 조용필 전곡을 방송하는 장기간 특집 방송을 마련한바 있다.
이 특집에는 임진모, 성우진 등 음악평론가와 김희갑, 양인자 등 작곡/작사가 등
총 70여명의 게스트가 출연해 노래에 얽힌 이야기와,
가수로서의 조용필, 인간으로서의 조용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과거 음악 영웅으로서의 조용필이 아닌 현재진행형의 영웅이자 도전자로 조용필을 조명하며
그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봄으로서 앞으로의 창작활동에 대한 영감과 실마리를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출처: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58188
방송통신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3월)으로 선정됐다.
방통위는 지난 9월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08년 2~4월 이달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11월 12일 방송회관에서 시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영규의 가고싶은 마을’은 경인방송의 간판 음악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2일까지 조용필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한국 방송 사상 처음으로 매일 두 시간씩 21일 동안 조용필 전곡을 방송하는 장기간 특집 방송을 마련한바 있다.
이 특집에는 임진모, 성우진 등 음악평론가와 김희갑, 양인자 등 작곡/작사가 등
총 70여명의 게스트가 출연해 노래에 얽힌 이야기와,
가수로서의 조용필, 인간으로서의 조용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과거 음악 영웅으로서의 조용필이 아닌 현재진행형의 영웅이자 도전자로 조용필을 조명하며
그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봄으로서 앞으로의 창작활동에 대한 영감과 실마리를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출처: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58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