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부운영자이신 짹짹이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훌륭한 공연을 못보고 지나갔더라면....
평~생~ 땅을 치고 후회했을거예요.
짹짹이님 처음 뵈었는데... 정말 한미모 하시던군요.
넘넘 예쁘세요. 오빠팬들을 정말 다들 예쁘신것같아요.
예당공연이 9일째인 어제 예당에서 수고하시는 팬클럽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특히 제게 표주신 분 어제 예당기둥에 기대 바닥에 철퍼덕이
앉아계신 모습을보니 ....
정말 미안한 마음에....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드린것같아요...
팬클럽 여러분들 힘내세요..
남은공연도 무사히 잘하시길 바라며....
오빠도 화이팅!!!!!
이렇게 훌륭한 공연을 못보고 지나갔더라면....
평~생~ 땅을 치고 후회했을거예요.
짹짹이님 처음 뵈었는데... 정말 한미모 하시던군요.
넘넘 예쁘세요. 오빠팬들을 정말 다들 예쁘신것같아요.
예당공연이 9일째인 어제 예당에서 수고하시는 팬클럽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특히 제게 표주신 분 어제 예당기둥에 기대 바닥에 철퍼덕이
앉아계신 모습을보니 ....
정말 미안한 마음에....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드린것같아요...
팬클럽 여러분들 힘내세요..
남은공연도 무사히 잘하시길 바라며....
오빠도 화이팅!!!!!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810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4101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417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836 | ||
12067 |
12일 VIP 좌석 필요하신 분.. |
2004-12-12 | 461 | ||
12066 |
후기좀 빨리올러주세요 |
2004-12-12 | 419 | ||
12065 |
[동영상] 7080 추억의 그룹사운드
|
2004-12-12 | 698 | ||
12064 |
오늘, 미지티 입으셨습니다1 |
2004-12-12 | 939 | ||
12063 |
필님~ 정말 멋진 공연 이었습니다.2 |
2004-12-12 | 979 | ||
12062 |
역시..... 대단....!!1 |
2004-12-12 | 996 | ||
12061 |
[예당9일째] yp 가라사대2
|
2004-12-12 | 1120 | ||
12060 |
야마구찌님을 처음 뵈었는데!!! |
2004-12-12 | 1028 | ||
12059 |
[edaily]삼성 이건희 회장, 조용필 콘서트 관람4
|
2004-12-12 | 4270 | ||
12058 |
미지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3 |
2004-12-13 | 839 | ||
12057 |
어제 11일 예당실황방송중.. (인터넷방송국에서..) |
2004-12-13 | 1018 | ||
12056 |
벌써 도쿄에 도착했습니다.9 |
2004-12-13 | 934 | ||
12055 |
새벽에 몰래 내려왔습니다.9 |
2004-12-13 | 957 | ||
12054 |
[동아일보] [광화문에서/허엽]조용필과 386 |
2004-12-13 | 1094 | ||
12053 |
조용필님께 감사드립니다.12 |
2004-12-13 | 1291 | ||
12052 |
오빠..저 정말 제주도에서 왔어요~~ ㅠ.ㅠ(짧은 대화)10 |
2004-12-13 | 1425 | ||
12051 |
36세 청년 조용필님을 만나고 왔습니다.6 |
2004-12-13 | 1255 | ||
12050 |
[펌]우리가족 서울 오페라하우스 에서 조용필 공연 구경 가든날3
|
2004-12-13 | 1385 | ||
12049 |
꿈을 꾸며 존재하는 것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1 |
2004-12-13 | 1080 | ||
12048 |
[펌] 조용필콘서트..
|
2004-12-13 | 1130 |
3 댓글
팬클럽운영자
2004-12-13 07:45:03
당췌 전 단관일에 뭐했는지 모르겠네요..이렇게 많은 분들 오셨다가 가셨는데
인사도 못하고.. ㅠ.ㅠ
담에 또 뵈어요..
Sue
2004-12-13 13:33:05
앉아계신 모습을보니 .... <-- 쑥님..그날 사실 바닥에 누워서라도 해야 할 심정이었답니다. 미지단관일날! 티켓배부 어려움이 많았거든요. 지도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
부운영자
2004-12-13 23:42:43
이렇게 게시판에 잘 보셨다고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음엔 뒤풀이도 함께 하길 바랍니다.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