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장 올립니다.

정말 비 가 없었다면 더 멋진 행사가 되었을텐데... 그쵸.

조용필님만 준비 한 것을 못 한 것이 아니랑께롱... 그쵸.

그래도 이 비가 오히려 사람들의 힘을 모으는 게기가 되지는 않았는지..


그림 하나 하나에 설명을 넣어 보고 싶지만.........
시간 관계상 못함이 아싶구요.

님들의 상상의 나래 활짝 펴 보시기를...

그리고...
꼭 찍고 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셔터 속도가 느린 관계로 얼굴 제대로 나온게 하나도 없네요.

어제 다들 수고 하셨지만..
행사 이것 저것 준비 한다고 더 정신 없었을 향기님.

많이 못밨는데 더 이뻐지신것 같더라고요. (아부성 멘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