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 p i l & f e e l - 2004 (전주)★

2004.05.12 22:21

ypc스타 조회 수:303 추천:22



.










                        
                        
                        
                        
                        
                        








      ★ ★ ★ ★
    " 단 발 머 리 소녀의

      열정이 되살아나는 곳

      그때의 설레임이

      기다립니다 "

      삶의 일탈 !

      한번은 괜찮습니다 .


    조용필 - ★ p i l & f e e l ★


    제   목 : PIL&FEEL- 2004 조용필 투어 콘서트(전주)
    장   르 : 콘서트
    장   소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
    기획사 : Q 프로덕션
    주   최 : 라이브 플러스, YPC
    문   위 : 1588-7970
    관람등급: 8세이상
    날   짜 : 2004년 06월 05일
    시   간 : 19시 30분 (1회)

              향후 6년간의 마스터플랜,

              그 첫 시작 .....

              한마디로 SINCE 2004 !

              독창적인 구성 ,

              완변한 무대 메커니즘과의 조화를 통해

              이미 독자적인 공연의 한 장르가 된 조용필 콘서트 .

              한국 대중음악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지치지 않고

              기술하고 있는 조용필은 80년대 팝에 치유쳐있던

              국내 시장을 일거에 가요위주로 돌려놓은 슈퍼스타이자

              두말할 필요 없는 절창으로 최고의 아티스트로 꼽히고 있다 .

              장기적인 전망을 세우고 첫 시작하는 공연은 6월의 콘서트 !

              SINCE 2004가 암시하듯이

                         2004년부터 시작될 정례적인

                         6월 공연의 브랜드는 이다 .

                         앞으로 매년 이 제목으로

                         열린다
            
              
    좌석유형 : 지정석  

    VIP석 100.000

    R석   80,000 원

    S석   60,000 원

    A석   40,000 원


              공연 이후 조용필은 40주년을 준비하고

              41주년에 세워야 할 목표까지 설정해 놓았다

              사춘기때 조용필을 사로잡은 이후로 한번도 놓아준 적인 없는
                    
              전인한 연인 "음악"의 길이 재촉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趙 容 弼,

              그가 있어

              한국의 대중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진정으로 행복하다 .....

              조용필,

              그가 돌아온다!!!

              Since 2004..

              Pil & Feel 조용필 전주 콘서트~~!!!

              2004년 06월..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두명의 조용필이 기다린다.

              우리의 머릿속에 기억된 조용필과 낯선 새로운 모습의 조용필이 그것이다.

              올해 공연의 부제라 “여행”인 만큼

              이번 공연의 테마는 크게 4가지로 나뉘어진다.

              제목 중 FEEL의 앞 글자를 따서 Fever, Enjoy, Energy, Lead의

              4가지 테마로 나뉘어진 공연은

              각 컨셉에 맞게 열정, 즐거움, 활력, 주도를 의미하는 곡들로 구성된다.

              콘서트 무대에서 상상치도 못했던 볼거리는 기본!

              보컬이 아닌 연주자로서 무대 위를 질주하는

              조용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큰 기쁨이 될 것이다.

              작년 한 해만 전국적으로 조용필 콘서트를 관람한 인원은 15만명!

              단 한번도 자신의 이름으로 공연명을 짓지 않았던

              조용필이 직접 선택한 콘서트는

              이 공연에 쏟는 조용필의 애정을 짐작케한다.

              또한 이번 공연의 스탭은 뮤지컬과 콘서트를 오가며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는 이종일 감독을 선두로

              35주년때 함께했던 최첨단 장비와 엔지니어들이 힘을 모은다.

              조용필의 음악적 열망을 고스란히 표현해 내는 몫은

              “위대한 탄생”이 맡았다.

              저마다 앨범 PD와 연주활동으로 바쁘지만

              조용필 공연이 잡히면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연습에 몰두하는

              “위대한 탄생”과 조용필은

              “음악”이라는 애인과 “사랑”에 빠진 쌍둥이처럼 닮아있다.

                Since 2004가 암시하듯이 2004년부터 시작될

                정례적인 6월 공연의 브랜드는 이다.

                앞으로 매년 이 제목으로 공연이 열린다.

                2004년, 2005년..

                앞으로 계속 업그레이드되면서 보여질 공연은

                매년 이슈를 불러일으키며 기다리게 할것이다.

                브로드웨이 유명 뮤지컬처럼 1년전부터 에약을 해야하고

                해외에서도 보러오는 공연을 만들겠다는 것이

                조용필의뜻.

                이번공연은 젊음과 열정을 주제로 조용필이 펼칠수 있는

                음악적인 모든모습을 보여주는 무대가된다.

                영혼까지 녹이는 강력한 라이브의 무아지경으로 30대 관객들을 끌어드린다.


                                                 <정리> "미지의 세계" YPC스타

    공식 미지 트위터

    뉴스 - News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뉴스 - News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