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시구려
2004.04.15 08:04
안녕!
조금은 쑥스럽고 창피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새내기(?)회원이니, 많은사랑과지도 바랍니다.
수고 하시더라고요.
조금은 쑥스럽고 창피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새내기(?)회원이니, 많은사랑과지도 바랍니다.
수고 하시더라고요.
댓글 5
-
♡하늘
2004.04.15 10:12
바보나비님..방갑워요~~~
아주 잘오셨구요..첨이 쑥쓰럽지 두번 세번 오시다보면
내집처럼 생각 되실 거예요...ㅋㅋ
이젠 자주자주 오시고 가차운 지역방도 들러보세요..
다시한번 두팔벌려 왕~~~환영합니당~~ -
짹짹이
2004.04.16 03:32
바보나비님! 회원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인천반에 와주심을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자주 자주 뵙길 바랄께요^^
쑥쓰러움을 많이 타시나봐요^^
여자분이신가요? -
miasef
2004.04.17 05:36
바보나비님..^^
미지오신것을 환영하구요~
자주오시길 바랄께요.. -
필love
2004.04.17 19:14
바보나비님!
반갑습니다. 처도 처음에는 쑥스럽고 창피한 마음에
글올리고, 모임에도 정말 용기를 내서 나갔는데,,,ㅋㅋㅋ
한번 어울리고 나니까 그냥 내집 같더라고요..
저도 몇달 안됐어요..
앞으로 자주 흔적 남기시고 공연장에서나 오프모임에서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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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시다 보면 여러분들과 적응도 될것이고..그러다 보면 이곳이 내집처럼 편해질수
있답니다.. 자주 뵈요.. 바보나비님.. ~~~ 아뒤가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