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우연히 들어와서 식구가 되었네요

2004.05.26 04:03

예쁜엄마 조회 수:592 추천:13

중학교 1학년때부터 좋아해서 지금껏 그마음 변치않고 오히려 남편과 아이들까지 팬으로 만들어 버린 열렬한 팬입니다. 구미공연때문에 우연히 들렀다가 이렇게 가족이 되었어요  자주 자주 찾아와야겠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조용필님(그때는 오빠라고 했는데...)노래를 들으면 항상 가슴이 찡해와요  남편은 가끔 질투아닌 질투를 한답니다. 내가 좋아하면 괜히 심통을 부리더니 어느새 팬이 되어 구미콘서트 표를  예매하래요  제 소원이 가족들과 함께 조용필 콘서트 가는게 꿈이였거든요 이젠 이루러질것같네요
여러분 그때 뵈요  *^.^*

공식 미지 트위터

뉴스 - News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뉴스 - News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