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4.12.08 21:08
이런 가입.. 처음 있는 일입니다.
많이 설레 이고 기쁩니다.
반갑고요..
마음만 있었지
여유를 찾지 못한 아쉬운 일상만 보내고 있습니다.
그져 ...노래 부르는게...
많이 좋습니다.
많이 설레 이고 기쁩니다.
반갑고요..
마음만 있었지
여유를 찾지 못한 아쉬운 일상만 보내고 있습니다.
그져 ...노래 부르는게...
많이 좋습니다.
댓글 10
-
팬클럽운영자
2004.12.09 03:05
반갑습니다. 김숙님.. 자주 뵈어요..^^; -
♡하늘
2004.12.09 03:52
김숙님...반가와요~~
저도 미지가 첨이거든요?
한번두번 오시다보면 많이 편하실거예요...
이제 자주 오실거죠?~~^^ -
부운영자
2004.12.09 06:12
김숙님 환영합니다. 어서 오세요!
이곳에서 일상에서의 아쉬움과 여유와 그리고 젊음과 그리고 음악친구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弼님과의 멋진 만남을 실현해보시길
바랍니다. 弼님에 관한 목든것을 많이 공유하며 그리고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리고 해요. 자주 오실거죠? ^^ -
새벽이슬
2004.12.09 08:19
환영합니다..
필님안에서 우리 모두는 행복하지요..
항상 필님안에서 또한 미지의 세계와 함께 해 주세요.. -
박꽃
2004.12.09 19:27
반가워요 ^.*~
어서오세여~~~~~~~~~~~~~~~!!
축하드립니다 ^^* -
유니콘
2004.12.09 21:11
안녕하세요? 김숙님!
클럽 미지에서 필님의 음악과 함께 그리고 미지가족과 함께 행복하셨음 합니다..
자주 들르셔서 게시판,대화방, 낙서장, 지역방 등등에서 흔적 볼수 있길 바랍니다..
미지에서 행복한 여행되시길........
왕 환영합니다^^* -
김숙
2004.12.09 22:17
축하의 꽃다발을 한아름 받은것 같은 기쁜 마음 입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오는 오늘...
기쁨가득한 하루 되세요~~~ -
Sue
2004.12.13 18:48
*베르(vert)숲 이야기*
녹색숲에 오신 여러분!!
언제나 행복하세요~
남녘 섬진강변에서 새봄을 만났습니다.
산자락을 끼고 돌았습니다.
물오른 꽃망울들이 붉게 터질듯 얼굴을 내밀고...
계곡물이 졸~졸~졸~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또다시 그곳 시냇가가 그립고 바위밑 들꽃이 보고싶습니다.
빌딩숲,,삭막한 그곳에,
녹지숲을,, 그 이름만으로도 감동이.. 기분이 좋아집니다.
내곁에도, 아름다운 정원을 두고 건강한 환경을 즐겨보세요~
웰빙문화를 추구하며,,,
김숙님 홈에 다녀왔어요..그곳에 가고 싶어요.. 베르숲에..
미지가족들 언제 초대 한번 해주세요^^
-
필사랑♡영미
2004.12.24 01:24
슈언니 정말 대단하시네요...짝짝짝..
김숙님 홈피에서 퍼온 글인가요?..
너무 좋으네요..섬진강변을 휘~돌아 녹색숲을 거닐고 있는 기분입니다.
김숙님..미세에 잘 오셨구요. 가입 하신 거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자주 오셔서 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
필사랑♡영미
2004.12.24 01:25
세상의 모든 꽃들이 김숙님을 향하기를...
저도 좀 전에 김숙님이 미니홈피에 잠깐 갔다 왔어요...
찬찬히 둘러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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