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과를보내고
2004.12.25 08:29
오늘하루를 보낸지금 삼성창업주인 이병철회장님이 즐겨쓰셨다던
運鈍根(운둔근)-운은 우둔하면서도 끈기있게 기다리는 사람에게 온다는이말이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오늘밤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밤이되었으면.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회원이고요 어제 처음짹짹이님 만나뵈었읍니다.
정모때 음식준비하시던 회원님중에 제얼굴기억하시는분 계실지모르겠네요.
運鈍根(운둔근)-운은 우둔하면서도 끈기있게 기다리는 사람에게 온다는이말이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오늘밤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밤이되었으면.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회원이고요 어제 처음짹짹이님 만나뵈었읍니다.
정모때 음식준비하시던 회원님중에 제얼굴기억하시는분 계실지모르겠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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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운영자
2004.12.27 18:24
-
팬클럽운영자
2004.12.28 20:46
밝은미소님.. 반갑습니다.
자주 오시기 바랍니다.. 자주 안오시면 짹짹이 곤장을 때리겠습니다. ^^; -
Sue
2004.12.28 21:47
네 기억나네요 밝은미소님
5주년정모에 읽찍 오셨다가 후원금만 내시고
바쁜일로 걍 가셔야만 하셨던..
부운영자님 아직 미혼이랍니다. ㅋㅋㅋ -
필사랑♡영미
2004.12.28 22:28
밝은미소님 반갑습니다.
남자 분이세요?...우앙~~(*^_^*) 얼쑤~
이렇게 미세의 한식구가 되신걸 두팔 벌려서 왕~ 환영합니다.
미세와 함께 늘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miasef
2004.12.29 05:12
밝은미소님...반갑습니다^^
왕환영하구요~
앞으로 많은 활동기대할께요...
-
박꽃
2004.12.29 22:48
인천방의 회원이 새로 탄생하셨네요
축하 합니다.
밝은미소님.. 자주 뵈어요.
그리고 미지의 세계에 잘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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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Pil&Feel 인천공연이 인연이 되어서 알게 되었지만...
이렇게 온라인상에 신입회원으로 인사를 남기는것은 용기가 필요하다가 생각합니다.
용기내셔서 신입회원방의 문을 두드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저역시도 밝은미소님과 만나뵈어서 너무나 반가웠어요.
항상 저에게 격려해주시는 그 마음에 보답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밝은미소님 이제는 자유게시판에도 진출해주시길 기대할께요.
저희 인천의 멋진총각 밝으미소님을 많이 환영해주시길 바랍니다.
밝은미소님! 메리크리스마스!! 짹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