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조용필아저씨의 신새대팬이시군요~~~
오우~~~~~~~ !!
두팔 벌려 환영해요~~~~~^^*
차세대팬 소년.. 참 이뿌네요 ))))))))
나중 크서도 지금처럼 조용필 아저씨 팬이 될꺼죠?
반가워요~ 자주 만나요~ ♡
기특.. 자랑스러워요~~

거북이 박사 어린이~~ 방가 방가-_-;;
제일먼저 환영을 해 주신 박꽃님에게도
"깜찍이"라는 어린이 필팬이 있대요. 둘이 친구로 지내면 되겠네요^^

내가 고백하나 할께요
나도 거북이 박사님처럼 어렸을 때부터
그러니까 초등학교 6학년부터 조용필님 팬이 되어거든요
왜 그러잖아요. 상급학생이 되니까.. 꼭 내가 어른이 다 된거처럼 어른들이
좋아하는 '창밖의 여자' '외로워 마세요' 같은 노래를 감정을 실어서 불러 보기도하고....그랬던 내가 최근까지만 해도 어린이들이 조용필님 공연장에 나타나는 거 별로
안좋게 생각한거 알아요. 아마도 그랬던것 같아요"애들이 뭘 안다고.."
내가 어렸을적에 조용필님 노래 필받고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팬이 되었으면서 말이예요. 지금은 반성중이예요. ㅎㅎㅎ

^^; 거북이 박사님.. 반가워요.. 자주 와요..

거북이 박사님! 초등학교 5한년이라면 올해 나이가 12살이 맞나요?
저도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弼님을 조아라 했었고 그리고...
초등학교5학년때는 직접 조용필님과 전화통화를 했었더랬어요.
정말 억수로 운이 좋았던 날이지요? 행운도 그런 행운이 없을거예요.
아직도 그때 수화기를 통해서 들려온 조용필님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귓가에 쟁쟁합니다. 거북이박사님! 정말 정말 환영하구요.
자주 오세요. 조용필님의 좋아하시기에 충분한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거북이박사님 파이팅!! - 짹짹이 누나가-

거북이박사님은..
울 부경방의 일편단심민들레님의 큰 아들이랍니다.
노래도 잘 부르고... ㅎㅎㅎ
거북이 박사뉨~~ 방가워요~~ ^^*

제가 대신 인사드릴게요.
회원가입 해달라고 어찌나 졸라 되는지...
아직 어려서 활동은 몬하지만 오빠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부른답니다.
올해에는 첫 정모도 댕겨오고 공연장에도 같이 갈려고 합니다.
앞으로 지켜봐 주이소~~~

거북이 박사님 반가워요~
저도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오빠를 좋아했어요.
벌써 24~5년이 흘렀지만 지금도 그때의 마음 그대로랍니다.
거북이박사님도 조용필아저씨 좋아하는 마음 변치 말아요...헤헤~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