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05.01.18 09:13
오래전 부터 형님 노래 정말 징~그럽게 좋아했는데,
이제서야 팬클럽에 가입하게 됐네요. ^^*
음 . . . 약 3년 전에 우연히 용필형님 팬클럽에
들어 갔었는데, 그곳이 아마 `미지의 세계' 인걸로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전화선으로 연결을 했었는데,
속도가 너무너무 느려서 게다가 아기 독수리여서
대화도 제대루 못하고 나온적이 있었지요. 그 동안
공사가 다망해서 잠시 잊었었는데, 참으로
오랜만에 팬클럽을 찾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
댓글 7
-
Sue
2005.01.18 10:19
-
팬클럽운영자
2005.01.18 17:02
꽃필사랑님.. 반갑습니다.
자주 오세요 -
불사조
2005.01.18 18:40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늘 조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
박꽃
2005.01.18 19:17
꽃필사랑님^^
잘 오셨습니다...
환영하옵니다 ^^* -
부운영자
2005.01.18 20:43
음 . . . 약 3년 전에 우연히 용필형님 팬클럽에
들어 갔었는데, 그곳이 아마 `미지의 세계' 인걸로 <<---- 운명입니다.
더 이상 긴말이 필요치 않을듯 합니다. 자주 뵙자구요.
짹짹이◑◐♪ -
하얀모래
2005.01.19 11:12
꽃필사랑님.. 방가염..
저두 미지에 들온지가 이제 횟수로 어느덧 4년차 되나 봅니다.
증말 징그럽게 미지에서 놀구 있슴다. ^^;
우리 놀아요~~ -
꽃필사랑님 반갑습니다.
3년전이면 저랑 비슷하네요.저도 만 3년이 조금 넘었거든요.
이렇게 미세에 다시 찾아 오심을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미세랑 더불어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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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 이말에 가슴이 찡해지려 하네요
저는 이시간 오랜만에 필님의 "90년 추억속의 재회 라이브"를 볼륨 높여 감상중이랍니다. 'right here waiting' 흘러 나오고 있어요. 리차드막스 보다 우리 필님 노래가 가슴을, 영혼을 흔드는군요
필꽃사랑님 감회가 정말 새롭겠네요 3년전이면.. 이제는 정말 자주 오셔서 우리필님과 함께 해요 필꽃사랑님!! 제발.. 바쁘고 힘들더라도..사는게 힘들때 일수록 더더더 필님사랑 함께 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