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욕에서 인사드립니다.
2006.04.08 13:02
안녕하세요. 뉴욕에서 인사드립니다.
어느 분께서 이곳을 소개해주셔서 이렇게 정신없이 달려왔습니다.
용필형님의 향기가 확 느껴져서 정말 좋네요 ^^*
어느 분께서 이곳을 소개해주셔서 이렇게 정신없이 달려왔습니다.
용필형님의 향기가 확 느껴져서 정말 좋네요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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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운영자
2006.04.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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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2006.04.08 16:56
아이고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시니
이 순간을 영원히 아름다운 마음으로 미래를 만드는 우리들의 모든것 어허허~ 하고 싶어지네요 ^^*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으로 산다해도 용필형님을 영원히 싸랑하뤼라아~~~ -
짹짹이
2006.04.08 18:34
뉴욕에서 미지까지.......이렇게 날아와주신 chan님 반가워요.
용필오빠의 향기를 느끼셨군요. 앞으로 계속해서 느껴주시구요.
자주 오셔서 즐거운 추억 함께 만들어가요.
미지의세계를 찾아주신 chan님 파이팅예요.
뉴욕생활은 어떤신지 궁금하네요. 뉴욕소식도 올려주세요.^^ -
chan님 반갑습니다. 두팔 벌려 환영합니당~
게시판에 올려주신 상큼하고 젋은 필오빠 사진은 너무도 잘 봤답니다.^^*
뉴욕에서 맡는 오빠의 향기는 어떤걸까? 궁금해지네요.
몸은 먼 곳에 계시지만 마음만은 필오빠랑 가차이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흔적 자주 보여주시구요...'미지의 세계' 노래도 잘 들었어용~^^* -
xeviuss
2006.04.13 14:23
신기하네요. 우리가 여기서 한국서 미국넘들 홈피를 볼 때 별 느낌이 안 드는데, 미국동네에서 우리나라 홈피를 보는 사람들은 참 신기하게 보입니다. 이상하죠 ? ^^ -
ohhogon
2006.04.17 00:43
가입을 축하 드립니다
뉴욕에서 듣는 필님의 음악 감정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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