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걸어놓고
2007.01.14 21:03
중학교시절부터 누이동생이랑 저가 누무좋아한 조용필씨 최고의가수로 생각합니다
사진을걸어놓고 누이 동생이랑 서로 좋다고 이야기했던시절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누이동생이 없지만 그때 조용필 씨를 만나는게 꿈 같았기에 누이동생 과 만나던지 전화 통화를 할려고 무척노력했는데 안되던 군요 ...
하여튼 너무 좋아합니다
사진을걸어놓고 누이 동생이랑 서로 좋다고 이야기했던시절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누이동생이 없지만 그때 조용필 씨를 만나는게 꿈 같았기에 누이동생 과 만나던지 전화 통화를 할려고 무척노력했는데 안되던 군요 ...
하여튼 너무 좋아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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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비비안나
2007.01.16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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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 때 양쪽으로 두 동생을 붙여놓고 오빠 노래책을 펼쳐놓고
노래를 부르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제가 오빠만의 노래 책을 만들고
그림도 그리고 했었는데..그 책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잘 보관했었는데..ㅠ..ㅠ
추억은 아름다운 거라죠?
용필오빠와의 추억은 팬이라면 모두가 공감을 한답니다.^^*
미찌의 세계님의 아름다운 추억도 가끔 올려주셔요. 환영합니다.^^* -
ohhogon
2007.01.22 00:46
가입을 축하 드립니다
필님과 축억과 누이동생은 환상적인 추억입니다
생각만해도 부럽습니다^~~~~ -
로즈
2007.01.26 12:23
저도 중학시절부터 24년째 짝사랑입니다
이심전심 가입을 축하 드리고요~ 필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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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신 글속에서 잔잔한 감동과 추억이 느껴지네요.
오래전 친구를 만난 기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