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했음당!
2007.02.08 04:41
1983년인가요.. 100분쇼란 프로그램에서 땀을 뻘뻘흘리며
허스키한 목소리로 창밖의 여자를 부르던 한 가수...
그가 조용필씨였습니다. 어쩜 그리 열심히 노래를 하던지..
어린 나이에 그런 감동은 첨이였죠!!
완존 반해 버렸습니다^^
이곳에 제 이름을 올려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그의 영원한 팬으로 남으렵니다!
허스키한 목소리로 창밖의 여자를 부르던 한 가수...
그가 조용필씨였습니다. 어쩜 그리 열심히 노래를 하던지..
어린 나이에 그런 감동은 첨이였죠!!
완존 반해 버렸습니다^^
이곳에 제 이름을 올려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그의 영원한 팬으로 남으렵니다!
댓글 5
-
정 비비안나
2007.02.08 09:11
-
ohhogon
2007.02.17 01:46
에그그 그 모습에 봉 가셨나 보네요
저 역시 그런 팬 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또 다른 목소리의 매력에 빠져 있답니다
함게 하는 미지의 공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필사랑♡김영미
2007.02.22 00:52
종땡구리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저도 1980년도 오빠께서 '창밖의 여자' 부르시는 모습에 내 영혼을 뺏겨버려...
지금까지 이렇게 일편단심하고 있답니다...ㅎㅎ
첫눈에 반한 필누리들이 모여 있는 이 곳에서 이쁜 추억들 많이 만들어요.*^_^* -
찍사
2007.02.26 20:29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미지에서 자주뵈요^^;; 반갑습니다^^* -
새벽이슬
2007.02.28 05:26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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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열창하시는 오빠의 오랜 팬이시군요!
미지 안에서 영원한 팬으로 감동과 즐거움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