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2007.10.15 05:20
저는 올해 중3인 부산의 한 학생입니다. 사실 처음은 아니고 초등학생때 가입하고 몇년을 하다가 학업에 열중하느라 들어올 시간이 없었는데(그럴리가 있겠습니까만은)정말 몇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예전에는 나이에 맞지 않는 사람을 좋아한다 했지만 노래에는 나이가 없는 법이죠...용필님의 노래로 상도 많이 받았구요...어쨌든 데뷔 40주년에 맞춰서 다시 돌아오려구요...여러분들 반갑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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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랑♡김영미
2007.10.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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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2007.10.16 06:51
정말 놀라와요~~~
중3이라니~~~~
부산 사나이!!!!~~역시 뭔가를 아는 사나이군요~~~
초등학교때 가입하셨다니 더욱 놀랍군요...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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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요정
2007.10.19 20:12
와~ 어린학생이시구낭~
반가워요~~~
중학생이 용필님이라하니 조금은 생소하지만 좋으네요...ㅎㅎ
태평양님 노래는 나이 시대 모든것을 초월한다잖아요...
조용필님의 음악세계에 다시오신걸 환영합니다~~~*^^* -
PIL베고니아
2007.10.24 08:02
학생 방가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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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님 너~무 반갑습니다. 이렇게 다시 돌아올 줄 알았습니다..^^
40주년에 맞춰 다시 활동하신다고 하시니 더더욱 고맙고 감사하고 대환영이예요.^^
그래도, 공부에 지장이 가지 않는 범위에서 맘껏 즐기시길 바래요.
언젠간 멋진 노래도 함 들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