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팔님! 안녕하세요. 저는, 앞전에 제주도에서 전화를 걸어주신 팔도 각설이 까치오빠!입니다. 기억나시죠? 그래요. 생각해보니.쓰리보이형님과 함께 계실때 인사를 드린적이 있는데...저는 지금 광주 광역시에서 살고 있습니다. 오늘에서야 회원가입을 하고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나고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써주세요...저도 열심히 노력을 하여 님과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그럼 시간이 날때 마다 찾아와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건강챙기시고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 가세요...사랑합니다.    무등산 자락에서...언제나 늘~ 푸른 소나무!  까치오빠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