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하얀모래 : 하루 종일 노트북 끼고 폐인처럼 있다보니 벌써 밤이 깊었네요. 우리 아들왈.. 지겹지도 않냐고 하루 종일 듣는데? 그러네요. 안 지겹다. 앨범 나오면 며칠 들어야 익힐 수 있다고.. 근데 낙서장이 약간 바뀌었네요. 글쓴이와 비번을 적는 칸이 생겼어요. 난 이제 자러갑니다. 님들도 어여 주무시고.. 나만 자면 되나? ㅋㅋ 13.05.03 ‹‹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