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굿모닝 서울] 조용필 '열정' 으로의 초대
2004.04.30 20:52
신문사 | |
---|---|
기사 날짜 |
새달 1~2일 올림픽공원 콘서트
톱스타 조용필의 대규모 공연인 PIL &FEEL 2004 조용필 콘서트가 5월1일~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가수 데뷔 35주년 기념콘서트 '더 히스토리(The history)' 를 성대하게
치른 뒤 조용필은 "매년 컨셉트 있는 공연을 정례화시켜 41주년이 되는 2009년에는
조용필식 콘서트를 정착 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는데
이번 공연은 그 첫번째 시험무대가 되는 샘이다.
"올해 부터 '컨셉트 공연' 매년 정례화
뮤지컬 접목 '조용필식 콘서트' 첫 실험
특수영상 많이 넣어 역동적 무대 꾸며"
'SINCE 2004'가 암시하듯이 2004년부터 시작될 정례적인
5월 공연의 브랜드는 앞으로 매년 5월마다 열린다.
독창적인 구성과 완벽한 무대 메카니즘의 조화를 통해 이미 공연의 한장르가
된 조용필 콘서트는 이번 무대에서 특수 영상을 많이 넣어서 역동적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의 부재는 '여행' 이다
이종일 감독의 총지휘하에 최첨단 장비와 엔지니어를 동원해 뮤지컬과 콘서트를
접복시킨 웅장한 무대가 대기중이다.
그의 영원한 음악적 동반자 '위대한 탄생' 이 연주를 맡아
콘서트장을 열광으로 몰아넣을 예정이다.
2회 공연분 1만5000천석의 표는 4월 중순에 일찌감치 매진된상태.
공연 시간은 오후 7시30분(5월1일)과 오후 5시(5월2일).
조용필은 콘서트의 여운을 이어 5월8일 부터는 전국 5개지역의 투어에 들어간다.
5월8일 울산 동춘 체육관을 시작으로 15-16알 강릉 빙상경기장,22일 여수 전남체육관,
6월12-13일 구미 실내체육관, 마지막으로 6월19~20일 제주 컨벤션센터에서
상반기 투어를 마칠예정이다.
"7월초에는 작품구상을 위해 수텝과 미국 브로드웨이를 방문할 생각이예요.
미국에서 돌아오는대로 8월말부터는 다시 전국을 순회하는 하반기공연을
시작할예정입니다.
스스로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바꿔 쓰고 있는 '작은 거인' 조용필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톱스타 조용필의 대규모 공연인 PIL &FEEL 2004 조용필 콘서트가 5월1일~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가수 데뷔 35주년 기념콘서트 '더 히스토리(The history)' 를 성대하게
치른 뒤 조용필은 "매년 컨셉트 있는 공연을 정례화시켜 41주년이 되는 2009년에는
조용필식 콘서트를 정착 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는데
이번 공연은 그 첫번째 시험무대가 되는 샘이다.
"올해 부터 '컨셉트 공연' 매년 정례화
뮤지컬 접목 '조용필식 콘서트' 첫 실험
특수영상 많이 넣어 역동적 무대 꾸며"
'SINCE 2004'가 암시하듯이 2004년부터 시작될 정례적인
5월 공연의 브랜드는 앞으로 매년 5월마다 열린다.
독창적인 구성과 완벽한 무대 메카니즘의 조화를 통해 이미 공연의 한장르가
된 조용필 콘서트는 이번 무대에서 특수 영상을 많이 넣어서 역동적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의 부재는 '여행' 이다
이종일 감독의 총지휘하에 최첨단 장비와 엔지니어를 동원해 뮤지컬과 콘서트를
접복시킨 웅장한 무대가 대기중이다.
그의 영원한 음악적 동반자 '위대한 탄생' 이 연주를 맡아
콘서트장을 열광으로 몰아넣을 예정이다.
2회 공연분 1만5000천석의 표는 4월 중순에 일찌감치 매진된상태.
공연 시간은 오후 7시30분(5월1일)과 오후 5시(5월2일).
조용필은 콘서트의 여운을 이어 5월8일 부터는 전국 5개지역의 투어에 들어간다.
5월8일 울산 동춘 체육관을 시작으로 15-16알 강릉 빙상경기장,22일 여수 전남체육관,
6월12-13일 구미 실내체육관, 마지막으로 6월19~20일 제주 컨벤션센터에서
상반기 투어를 마칠예정이다.
"7월초에는 작품구상을 위해 수텝과 미국 브로드웨이를 방문할 생각이예요.
미국에서 돌아오는대로 8월말부터는 다시 전국을 순회하는 하반기공연을
시작할예정입니다.
스스로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바꿔 쓰고 있는 '작은 거인' 조용필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신문사 | 기사 날짜 | 조회 수 |
---|---|---|---|---|
353 | [헤럴드 경제][조용필ㆍ양희은 공연리뷰]열정ㆍ감동…하나된 무대 [1] | 5580 | ||
352 | [제주 투데이] 조용필 콘서트 - PIL&FEEL 제주에서 마침표 | 5198 | ||
351 |
[서울 경제] '골프마니아 비하인드…' 출간
![]() | 4680 | ||
350 |
[굿데이] 조용필콘서트 '아줌마 원조오빠부대' 열광
[4] ![]() | 18617 | ||
349 | [연합뉴스] 조용필 `Pil&Feel' 콘서트 시동 | 5162 | ||
» | [굿모닝 서울] 조용필 '열정' 으로의 초대 | 5496 | ||
347 |
[한겨레] 조용필이 달구는 5월의 열기
![]() | 5189 | ||
346 | [스포츠 서울] '한국 가요계의 전설' 조용필 어떻게 지내나 [1] | 12314 | ||
345 | [스포츠 서울] '인간 조용필' 한 남자의 54년 노래인생 | 4852 | ||
344 | [무등일보] 소설 꽃잎으로 눕다 <328>-대동(大同) <제2부>-(3)K공작 [1] | 5399 | ||
343 |
[EtN] 슈퍼스타 조용필의 'Pil&Feel'
![]() | 5281 | ||
342 |
[굿데이] 조용필 'Pil & Feel', 공연 브랜드화로 '명품' 선언
![]() | 5380 | ||
341 |
[일간스포츠] 내달 1·2일 공연 조용필 "2030 세대도 반할걸요"
![]() | 5368 | ||
340 |
[일요 서울] 조용필, 초대형콘서트
![]() | 5245 | ||
339 |
[동아일보][콘서트]5월에도 ‘필’을 느낀다…조용필공연 정례화
![]() | 5332 | ||
338 |
[조선일보] 5월 조용필 콘서트 예약자 15%가 20대
![]() | 5170 | ||
337 | [스포츠 투데이] 테이 , 실미도와 인연맺을 뻔 | 4970 | ||
336 |
[국제 신문] 올 첫 공연 앞둔 슈퍼스타 - 조용필
![]() | 4924 | ||
335 |
[ETN] 슈퍼스타 조용필 '아름다운 선행'
[1] ![]() | 5273 | ||
334 | [뉴시스] 조용필의 심장병환아돕기 릴레이 ‘훈훈’ | 5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