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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조선] '보아부터 조용필까지'...'대한민국 음악축제' 톱가수 총출동
2004.07.2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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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부터 조용필까지'...'대한민국 음악축제' 톱가수 총출동
보아부터 조용필까지
본격 피서철인 8월 첫째주,
피서객들이 운집할 설악 속초 일대에 대한민국의 톱 가수들이 총집결하는 거대한 음악의 판타지아가 펼쳐진다.
MBC와 속초시가 펼치는 '제1회 대한민국 음악축제'.
엑스포광장, 설악종합운동장, 영랑호 잔디광장, 설악공원 4군데서
31일부터 8월 7일까지 8일간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개막식과 폐막식,
'나는 조용필이다' '이미자 윤도현 밴드의 동감' 등
초대형 가수의 단독 콘서트를 포함해 무려 22개의 크고 작은 콘서트를 펼치고 녹화중계한다.
동방신기, 세븐, 휘성, 성시경, 코요태, 조PD, NRG, 테이, 이정현, UN, jtL 등
신세대 가수부터 국악인 안숙선, 재즈 가수 신소희, 팝페라 가수 임태경, 소프라노 박정원,
통기타 가수 양희은, 록가수 넥스트, 뮤지컬 가수 남경주 등 장르별 톱스타들이 망라된다.
보아는 개막식과 폐막식에 모두 참여할 예정.
김제동, 김용만, 신동호 아나운서 등 유명 MC들이 각 콘서트의 사회를 맡는 등
스태프를 포함한 참가 인원이 5000여명에 달한다.
< 정경희 기자 gumnuri@>
출처 ☞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name=/news/entertainment/200407/20040724/47x11001.htm
보아부터 조용필까지
본격 피서철인 8월 첫째주,
피서객들이 운집할 설악 속초 일대에 대한민국의 톱 가수들이 총집결하는 거대한 음악의 판타지아가 펼쳐진다.
MBC와 속초시가 펼치는 '제1회 대한민국 음악축제'.
엑스포광장, 설악종합운동장, 영랑호 잔디광장, 설악공원 4군데서
31일부터 8월 7일까지 8일간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개막식과 폐막식,
'나는 조용필이다' '이미자 윤도현 밴드의 동감' 등
초대형 가수의 단독 콘서트를 포함해 무려 22개의 크고 작은 콘서트를 펼치고 녹화중계한다.
동방신기, 세븐, 휘성, 성시경, 코요태, 조PD, NRG, 테이, 이정현, UN, jtL 등
신세대 가수부터 국악인 안숙선, 재즈 가수 신소희, 팝페라 가수 임태경, 소프라노 박정원,
통기타 가수 양희은, 록가수 넥스트, 뮤지컬 가수 남경주 등 장르별 톱스타들이 망라된다.
보아는 개막식과 폐막식에 모두 참여할 예정.
김제동, 김용만, 신동호 아나운서 등 유명 MC들이 각 콘서트의 사회를 맡는 등
스태프를 포함한 참가 인원이 5000여명에 달한다.
< 정경희 기자 gumnuri@>
출처 ☞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name=/news/entertainment/200407/20040724/47x1100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