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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뉴스] 토니안 유진 신화 소지섭 김태희 이종규 고두심 조용필 '3월 황제' 등극
2005.03.1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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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유진 신화 소지섭 김태희 이종규 고두심 조용필 '3월 황제' 등극

'2005 고뉴스 네티즌 연예대상 월간 MVP'가 1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3월15일 오후5시에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3월의 MVP 8개 분야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고뉴스 네티즌 연예대상 월간 MVP'는
지난 연말 처음부터 끝까지 팬들이 참여해 투표하는 국내 최초의 네티즌 행사였던
'2004 고뉴스 네티즌 연예대상'을 보완 발전시킨 시상제도로
매월 가수, 드라마 연기, 개그 등의 분야에서 최고의 연예인을 뽑는 행사로
지난 2월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됐다.
각 부문별 후보는 네이버 다음 엠파스 등 국내 유수 포털의 인기어 검색순위를 기준으로 선정,
인터넷 득표율에 따라 각 부문별 최고의 시상자를 선정하는 이번 2005년
첫 '고뉴스 네티즌 연예대상 월간 MVP'는
▲가수부문 ▷남/녀 가수상 ▷최고그룹상
▲드라마 연기부문 ▷남/녀 연기상
▲개그부문 ▷개그상
▲대스타부문 ▷대스타 연기상 ▷대스타 가수상 등
4개 부문 8개 분야에서 최고의 스타를 탄생시켰다.
이번 고뉴스 네티즌 연예대상 월간 MVP에도
2004년 고뉴스 연예대상과 마찬가지로 네티즌이 심사위원이었다.
1만8천여명이 투표에 참가한 남자가수상은 6200표를 얻은 토니안이 초반 선두를 끝까지 지켜
지난 2월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또 여자가수상은 유진이 바다를 제치고 1위에 등극,
지난 2월 바다에게 빼앗긴 월간 MVP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남자가수상 못지않게 그룹간 자존심이 걸린 최고그룹상은 신화, 동방신기, god가
막판까지 근소한 표차로 1,2,3위를 달렸으나 순위를 변동시키지는 못하며
결국 신화가 3월 MVP를 거머쥐며 2월 동방신기에게 쓰린 패배를 만회했다.
한편 최고 드라마 스타를 뽑는 남자연기상은 막판 무서운 추격을 보이며
1위를 넘본 강동원을 따돌린 소지섭이 지난 2월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또 드라마 여자연기상에서는 김태희가 득표 중반 한채영을 역전하며
3월 MVP를 차지했다.
한채영은 지난 2월에도 임수정에게 막판 뒤집기를 허용,
10여표 차로 아쉬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개그상에서는 투표 초반부터 압도적 지지를 받은 이종규가 안상태 유세윤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번 연예대상에서 신설된 대스타 연기상과 대스타 가수상에는
고두심과 조용필이 초반 선두를 끝까지 유지, MVP에 등극했다.
특히 조용필은 58.67%라는 네티즌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식지 않은 인기를 실감했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자-
▲남자가수상=토니안
▲여자가수상=유진
▲최고그룹상=신화
▲드라마 남자연기상=소지섭
▲드라마 여자연기상=김태희
▲개그상=이종규
▲대스타연기상=고두심
▲대스타가수상=조용필
http://www.gonews.co.kr/common/result.asp?sFrstCode=002&sScndCode=001&sThrdCode=000&sCode=20050315182713217

'2005 고뉴스 네티즌 연예대상 월간 MVP'가 1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3월15일 오후5시에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3월의 MVP 8개 분야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고뉴스 네티즌 연예대상 월간 MVP'는
지난 연말 처음부터 끝까지 팬들이 참여해 투표하는 국내 최초의 네티즌 행사였던
'2004 고뉴스 네티즌 연예대상'을 보완 발전시킨 시상제도로
매월 가수, 드라마 연기, 개그 등의 분야에서 최고의 연예인을 뽑는 행사로
지난 2월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됐다.
각 부문별 후보는 네이버 다음 엠파스 등 국내 유수 포털의 인기어 검색순위를 기준으로 선정,
인터넷 득표율에 따라 각 부문별 최고의 시상자를 선정하는 이번 2005년
첫 '고뉴스 네티즌 연예대상 월간 MVP'는
▲가수부문 ▷남/녀 가수상 ▷최고그룹상
▲드라마 연기부문 ▷남/녀 연기상
▲개그부문 ▷개그상
▲대스타부문 ▷대스타 연기상 ▷대스타 가수상 등
4개 부문 8개 분야에서 최고의 스타를 탄생시켰다.
이번 고뉴스 네티즌 연예대상 월간 MVP에도
2004년 고뉴스 연예대상과 마찬가지로 네티즌이 심사위원이었다.
1만8천여명이 투표에 참가한 남자가수상은 6200표를 얻은 토니안이 초반 선두를 끝까지 지켜
지난 2월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또 여자가수상은 유진이 바다를 제치고 1위에 등극,
지난 2월 바다에게 빼앗긴 월간 MVP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남자가수상 못지않게 그룹간 자존심이 걸린 최고그룹상은 신화, 동방신기, god가
막판까지 근소한 표차로 1,2,3위를 달렸으나 순위를 변동시키지는 못하며
결국 신화가 3월 MVP를 거머쥐며 2월 동방신기에게 쓰린 패배를 만회했다.
한편 최고 드라마 스타를 뽑는 남자연기상은 막판 무서운 추격을 보이며
1위를 넘본 강동원을 따돌린 소지섭이 지난 2월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또 드라마 여자연기상에서는 김태희가 득표 중반 한채영을 역전하며
3월 MVP를 차지했다.
한채영은 지난 2월에도 임수정에게 막판 뒤집기를 허용,
10여표 차로 아쉬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개그상에서는 투표 초반부터 압도적 지지를 받은 이종규가 안상태 유세윤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번 연예대상에서 신설된 대스타 연기상과 대스타 가수상에는
고두심과 조용필이 초반 선두를 끝까지 유지, MVP에 등극했다.
특히 조용필은 58.67%라는 네티즌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식지 않은 인기를 실감했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자-
▲남자가수상=토니안
▲여자가수상=유진
▲최고그룹상=신화
▲드라마 남자연기상=소지섭
▲드라마 여자연기상=김태희
▲개그상=이종규
▲대스타연기상=고두심
▲대스타가수상=조용필
http://www.gonews.co.kr/common/result.asp?sFrstCode=002&sScndCode=001&sThrdCode=000&sCode=20050315182713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