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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넷 2005-07-20] M.C THE MAX가 부르는 '국민가수' 조용필의 노래들.
2005.07.22 09:39
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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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날짜 |
M.C THE MAX가 부르는 '국민가수' 조용필의 노래들...
국민가수 조용필의 주옥 같은 노래들이 그룹 M.C THE MAX에 인해 다시 태어났습니다.
'사랑의 時' '행복하지 말아요' 등 심금을 울리는 곡들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M.C THE MAX가
4집 정규앨범 발표에 앞서 한국인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 불멸의 가수,
조용필의 Best of Best 곡만을 모아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합니다.
M.C THE MAX는 오는 27일 조용필 리메이크 앨범 발매에 앞서
SKT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멜론(www.melon.com)을 통해 현재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중인 상태로,
타이틀곡 '추억 속의 재회'를 비롯, '나는 너 좋아' '단발머리' '들꽃' '그대는 향기를 흩날리고' 등
모두 5곡을 공개하여 네티즌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가요의 트렌드 중 하나가 리메이크 앨범 제작.
그러나 M.C THE MAX 측은
"기존 기획사들이 음반 흥행만을 위해 흘러간 히트 곡 중에서 가수가 잘 부르는 곡만을 선별해 부분적으로 취입하지만,
M.C THE MAX의 경우는 가수 본인이 평소 가장 존경하는 가수의 노래를 앨범에 전곡 담았다는 점이 전혀 다르다."라며
이번 조용필 리메이크 앨범에 대한 컨셉이 기존 리메이크 앨범의 성격과 전혀 다름을 강조하며,
"후배가 선배의 훌륭한 위업을 널리 기리며,
랩이나 힙합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다양한 장르와 함께 불멸의 대중음악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 기성세대에게는 너무나 친숙한,
그러나 또 다른 맛깔을 통해 추억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M.C THE MAX의 보컬 이수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모두가 조용필 선배님 음악을 늘 들으며 자랐고,
또 평소 가장 존경하는 선배님이라서 이번 앨범을 생각하게 되었다"며
"특히 한가지 장르의 음악만 편식하지 않고 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섭렵하시는,
위대한 조용필 선배님의 음악인생 35주년을 뒤늦게나마 축하 드리며 이 앨범을 감히 바치고 싶다."고
이번 리메이크 앨범이 대 선배이자 국민가수인 조용필에게 바치는 헌정앨범의 의미가 담겨져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번 M.C THE MAX의 조용필 리메이크 앨범에는 타이틀 곡 '추억 속의 재회'를 비롯,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 겨울의 찻집' '못 찾겠다 꾀꼬리' '단발머리' '바람의 노래' '바람이 전하는 말' 등
주옥 같은 15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오는 27일 발매일 전까지 M.C THE MAX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하는 멜론 측은
이번 앨범에 대한 네티즌들의 평가를 돕기 위해 조용필의 부른 원곡 노래를 함께 듣도록 서비스 하고 있으며,
타이틀곡인 '추억 속의 재회'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하였습니다.
media@groonet.com
http://news.paran.com/entertainment/newsview.php?dirnews=1732866%26year=2005
국민가수 조용필의 주옥 같은 노래들이 그룹 M.C THE MAX에 인해 다시 태어났습니다.
'사랑의 時' '행복하지 말아요' 등 심금을 울리는 곡들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M.C THE MAX가
4집 정규앨범 발표에 앞서 한국인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 불멸의 가수,
조용필의 Best of Best 곡만을 모아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합니다.
M.C THE MAX는 오는 27일 조용필 리메이크 앨범 발매에 앞서
SKT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멜론(www.melon.com)을 통해 현재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중인 상태로,
타이틀곡 '추억 속의 재회'를 비롯, '나는 너 좋아' '단발머리' '들꽃' '그대는 향기를 흩날리고' 등
모두 5곡을 공개하여 네티즌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가요의 트렌드 중 하나가 리메이크 앨범 제작.
그러나 M.C THE MAX 측은
"기존 기획사들이 음반 흥행만을 위해 흘러간 히트 곡 중에서 가수가 잘 부르는 곡만을 선별해 부분적으로 취입하지만,
M.C THE MAX의 경우는 가수 본인이 평소 가장 존경하는 가수의 노래를 앨범에 전곡 담았다는 점이 전혀 다르다."라며
이번 조용필 리메이크 앨범에 대한 컨셉이 기존 리메이크 앨범의 성격과 전혀 다름을 강조하며,
"후배가 선배의 훌륭한 위업을 널리 기리며,
랩이나 힙합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다양한 장르와 함께 불멸의 대중음악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 기성세대에게는 너무나 친숙한,
그러나 또 다른 맛깔을 통해 추억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M.C THE MAX의 보컬 이수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모두가 조용필 선배님 음악을 늘 들으며 자랐고,
또 평소 가장 존경하는 선배님이라서 이번 앨범을 생각하게 되었다"며
"특히 한가지 장르의 음악만 편식하지 않고 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섭렵하시는,
위대한 조용필 선배님의 음악인생 35주년을 뒤늦게나마 축하 드리며 이 앨범을 감히 바치고 싶다."고
이번 리메이크 앨범이 대 선배이자 국민가수인 조용필에게 바치는 헌정앨범의 의미가 담겨져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번 M.C THE MAX의 조용필 리메이크 앨범에는 타이틀 곡 '추억 속의 재회'를 비롯,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 겨울의 찻집' '못 찾겠다 꾀꼬리' '단발머리' '바람의 노래' '바람이 전하는 말' 등
주옥 같은 15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오는 27일 발매일 전까지 M.C THE MAX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하는 멜론 측은
이번 앨범에 대한 네티즌들의 평가를 돕기 위해 조용필의 부른 원곡 노래를 함께 듣도록 서비스 하고 있으며,
타이틀곡인 '추억 속의 재회'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하였습니다.
media@groonet.com
http://news.paran.com/entertainment/newsview.php?dirnews=1732866%26year=2005
들어본이들이 만족할수 있는 음악으로 거듭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