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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일본 2005-08-24] ヨンピル平%26#22732;公演 北朝鮮でTV中%26#32153;
2005.09.0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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ヨンピル平%26#22732;公演 北朝鮮でTV中%26#32153;
조용필 평양공연 TV에서 중계
韓%26#22269;の%26#22269;民的歌手で日本でも人%26#27671;のチョ%26#12540;%26#12539;ヨンピル(趙容弼)が23日、平%26#22732;で初めてコンサ%26#12540;トを行い、北朝鮮の市民を前に韓%26#22269;歌%26#35617;や北朝鮮の歌など約20曲を披露した。
한국의 국민 가수로 일본에서도 인기 있는 조용필이 지난 23일, 평양에서 처음으로 콘서트를 실시해, 북한 시민 앞에서 한국 가요와 북한 노래 등 약 20곡을 노래했다.
韓%26#22269;SBSテレビが主催するコンサ%26#12540;トの模%26#27096;は、北朝鮮でテレビ中%26#32153;され、韓%26#22269;でも放送。韓%26#22269;メディアによると、韓%26#22269;歌手が北朝鮮で%26#21336;%26#29420;公演を行うのは02年9月の李美子以%26#26469;、2度目。
SBS TV가 주최하는 콘서트의 모습은 북한에서 녹화되어 한국에서 방송 된다.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한국 가수가 북한에서 단독 공연을 실시하는 것은 02년 9월의 이미자 이래로 2번째이다.
共同電によると、チョ%26#12540;は南北統一を願う「統一旗」をバックに「釜山港へ%26#24112;れ」などのヒット曲のほか、朝鮮民族の歌などを熱唱。%26#20250;場となった平%26#22732;市%26#20869;の柳京%26#20307;育館に集まった約1万人の市民らは手拍子で歌に%26#24540;えていた。チョ%26#12540;は22日に空路で平%26#22732;入りした。
공동전에 의하면 조용필은 남북 통일을 바라는 「통일기」와 「부산항으로 돌아갈 수 있다」등의 히트곡 외에도 한국 고유 민요 등을 열창했다. 회장이 된 평양 시내의 유경 체육관에 모인 약 1만 여명의 시민들은 손장단으로 노래에 답하고 있었다. 조용필은 22일에 공로에서 평양 들어갔다.
(スポ%26#12540;ツニッポン) - 8月24日6時3分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