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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코리아 2005-10-01] [연예]평양에 이어 서울의 밤을 뜨겁게 달군 조용필
2005.10.02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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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평양에 이어 서울의 밤을 뜨겁게 달군 조용필

(서울=포토로) “과연 조용필은 대한민국 최고 가수였다.”
평양공연으로 한반도를 뜨겁게 달궜던 조용필이 이번엔 서울공연으로 또한번 열기를 달궜다.
조용필은 폭우가 쏟아진 30일 밤 잠실주경기장에서 ‘2005 필&피스 조용필 콘서트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끝냈다.
콘서트장에는 4만여명의 관객이 우의를 입은 채 열정적인 무대를 관람했다.
오후 8시15분 조명으로 장식된 거대한 공이 갈라지며 등장한 조용필은 '태양의 눈'을 시작으로 총 34곡을 불렀다.
이날 공연에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 이명박 서울시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홍헌영/photoro.com)

(서울=포토로) “과연 조용필은 대한민국 최고 가수였다.”
평양공연으로 한반도를 뜨겁게 달궜던 조용필이 이번엔 서울공연으로 또한번 열기를 달궜다.
조용필은 폭우가 쏟아진 30일 밤 잠실주경기장에서 ‘2005 필&피스 조용필 콘서트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끝냈다.
콘서트장에는 4만여명의 관객이 우의를 입은 채 열정적인 무대를 관람했다.
오후 8시15분 조명으로 장식된 거대한 공이 갈라지며 등장한 조용필은 '태양의 눈'을 시작으로 총 34곡을 불렀다.
이날 공연에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 이명박 서울시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홍헌영/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