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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연합 뉴스 
기사 날짜 2013-04-23 


19집 첫 주문 물량 2만장 넘어..후배들 "음반시장 탓할 핑계 없어져"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2006년 개봉한 영화 '라디오스타'에서 임백천은 이렇게 말한다.

"음반? 요즘은 용필이 오빠가 내도 안돼"라고.

가요계의 현실을 가감 없이 드러냈던 이 대사가 요즘은 머쓱해졌다.

올해 데뷔 45주년을 맞은 조용필(63)이 10년 만에 발표하는 19집 '헬로'(Hello)가 소위 '대박'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23일 음반 발매 전 선보인 수록곡 '바운스'(Bounce)는 공개 다음날 싸이의 신곡 '젠틀맨'을 제치고 9개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또 라디오 방송횟수 1위, 이동통신 3사의 컬러링과 벨소리 인기차트 정상에도 올랐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6219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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