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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歌王)'의 등장에 독설가 방시혁도 순한양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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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歌王)’ 앞에서는 ‘독설가(毒舌家)’도 순한양이 됐다.
조용필(61)이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녹화 현장을 깜짝 방문한 19일 오후 7시30분. 독설 심사로 유명세를 얻은 작곡가 방시혁이 깍듯한 90도 인사로 조용필을 맞았다.

좀처럼 방송 출연을 하지 않기로 유명한 조용필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위대한 탄생’에서 멘토 역할을 하는 신승훈의 공로가 컸다. 그는 언론사 인터뷰를 진행 중이던 조용필의 사무실을 찾아 “(‘위대한 탄생’이라는 오디션 방송에서) 조용필의 노래를 부르는 미션 수행을 하기로 했다”는 말을 전했고, 인터뷰를 마친 조용필은 예고도 없이 연습실을 전격 방문했다.

조용필이 예능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춘 것은 1990년대 초반 이래 무려 20여 년만으로 알려졌다.

조용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신의 연습실에서 미션을 수행하던 본선 진출자 6명의 연습 현장을 흐뭇하게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한 후보자가 자신의 노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의 후반부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잘했네”라며 칭찬을 하기도 했다.

이 후보자가 “선생님, 악수 한 번만 청해도 되겠습니까”라며 손을 내밀자, 조용필은 악수는 물론 어깨까지 토닥여줬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제작진 측은 “솔직히 사전 약속 없이 이뤄진 만남이라 제작진은 물론 출연 멘토들도 많이 놀란 표정이었다”며 “이번 무대의 미션 과제가 ‘조용필 노래’이기 때문에 응원차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단 5분여의 짧은 방문이었지만, 조용필의 ‘무게감’에 멘토들도 숨을 죽인 진풍경은 29일 ‘위대한 탄생’ 4번째 미션 편을 통해 방송된다.

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21/20110421012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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