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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공연10월8일(토)20시-월드컵경기장

[문화수도-좋은 공연]

평양에서 대구,제주,대전 그리고 우리 광주까지 영원한 국민가수-

2005 가을 온 가족과 함께-

조용필,광주콘서트 관람하는 것도 추억에 남을 것이다.

일시/ 장소는 2005년 10월 8일(토) 밤8시 월드컵경기장 특설무대(염주동)

주최:광주일보/광주방송,

특별홍보후원:공연기획-시 티 예 술/ 광 주 문 화 예 술 신 문/문화예술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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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매 권 : VIP석 88,000원 R석 77,000/ S석 66,000/ A석 55,000/ B석 44,000/ C석 33,000원

-예매 문의 : 0502,622-6868, 010-2367-6868

-자세한 단체 공연 문의 : art39@hana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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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PIL %26 PEACE 조용필 콘서트

조용필이기 때문에,

조용필만이 가능한,

조용필의 2005 PIL %26 PEACE 콘서트!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국내 최초 월드컵 스타디움 투어 콘서트!

2003년 폭우 속...

대한민국 단일 공연사상 최초로 유료관객 4만 5천명을 포함한 5만2천명의 관객과 함께 한

[조용필 35주년 기념 콘서트 - The History]이후 조용필은 향후 6년간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장기적인 전망을 세우고 시작한 첫 공연 [2004 PIL %26 FEEL 조용필 콘서트]가 그 장대한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면,

올해 이어지는 [2005 PIL %26 PEACE 조용필 콘서트]는 신호탄의 울림을 확고히 하는 천둥과도 같은 것이다.

상반기 제주, 수원, 부산, 대구를 거치면서 유료관객만 11만9천명,

총 관객 13만명이 열광한 기록적인 성공을 거두며

대한민국 남단 제주도에서부터 올라온 [2005 PIL %26 PEACE 조용필 콘서트]의 열기가

드디어 서울, 대전, 광주, 인천으로 이어진다.

2005년 대한민국 공연계 최대의 이슈이자 프로젝트인 2005 PIL %26 PEACE 조용필 콘서트!

이번에는 [조용필 35주년 기념 콘서트 -The History]의 감동이 살아 숨쉬는 바로 그곳!

광주월드컵경기장이다.

무수한 기록들로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의 ‘유일한 영웅’이라 칭송받으면서도,

이제부터의 대표곡을 만들고 싶다는 끝없는 목마름을 가진 조용필.

최고의 찬사를 받았던 [조용필 35주년 기념 콘서트 -The History]에 이어 이번

[2005 PIL %26 PEACE 조용필 콘서트]에서는 또 어떤 진기록의 현장을,

얼마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인가.

이미 새로운 역사는 시작되고 있다.

눈 앞에 펼쳐지는 광대한 꿈!

상상을 압도하는 거대한 콘서트!

중앙 무대에 비춰지는 엄청난 규모의 입체영상 속에 광활한 우주가 투사된다.

우주는 곧 은하계로,

다시 푸르른 지구로,

드넓은 아시아로,

우렁찬 호랑이 형상의 한국으로...

그리고 서울의 중심에서 찬란히 빛나는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무대로 빠르게 압축된다.

그리고 무대 위,

지구의 중심을 상징하는 거대한 구형의 철제 구조물이 화려하게 빛을 발하며 폭발하듯 쪼개지고 드디어 등장하는 조용필!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110m에 달하는 초대형 비둘기 날개형태의 무대는 대형 스크린이 되기도 했다가,

어느 순간 관객과 공연장을 전부 휘감고 하늘로 날아오를 듯한 대형 날개가 되기도 하고,

화려한 조명과 함께 꽃가루 휘날리는 대한민국 축제의 장이 되기도 한다.

시작부터 분위기를 열광으로 이끌어가는 총 50대의 대형 써치라이트는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의 어둠을 압도하며

시공을 초월한 환상의 공간으로 관객을 인도할 것이다.

어떤 공연이기에 12만명이 열광하는가?

5톤 트럭 65대분의 공연장비,

공연에 투입되는 1,500여명의 스텝, 무대길이만 110m, 50대의 대형 서치라이트와 300여대의 하우스 모니터...

[2005 PIL %26 PEACE 조용필 콘서트]에는 상식을 뛰어넘는 초대형 스케일의 물적,

인적 자원이 투여된다.

공연장을 100%25 활용할 수 있는 입체적인 무대는 기본 무대와 별도의 슬라이딩 무대로 구성되며

오프닝과 클라이막스, 클로징에서 전후좌우로 출현하는 조용필의 모습은 거대한 공연장의 모습을 느낄 새가 없이 만들 것이다.

숨돌릴 새 없이 이어지는 조용필의 수많은 국민 합창곡들과 압도당할 만큼

거대한 스케일의 연출은 관객에게 ‘그야말로 최고의 공연이자 쇼킹한 공연’을 선사할 것이다.

조용필 노래가 전하는 감동의 울림과 추억 속에서 브로드웨이 대형 뮤지컬에 필적할 만큼

최첨단 장비를 사용한 각종 무대장치가 어우러질 때 객석은 저절로 합창단이 되고 어느새,

관객은 서로서로 어깨동무를 하며 오랜 친구가 된다.

“이 나이에 콘서트장 가서 야광봉 흔들고 팔짝팔짝 뛰어보기는 난생 처음”

“정말 후련하다”

“태어나서 이렇게 멋진 공연은 처음 본다”

“그 수많은 노래 중에 내가 아는 노래가 대부분이더라”

각종 게시판에 올라온 공연 후기만으로도 그 열기와 흥분을 짐작해볼 수 있는 2005 PIL %26 PEACE 조용필 콘서트!

감동은 이미 준비되어 있다.

5만명이 함께 부르는 대한민국 국민 합창곡의 현장에 이제는 당신이 함께 할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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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

시작부터 밴드의 기타리스트로 출발한 조용필에게 있어 '위대한 탄생'은 결코 떼어놓을 수 없는 분신과도 같은 존재이다.

현 시점에서 밴드 '위대한 탄생'은 다각적인 시각에서 접근해 볼 수 있다.

즉,

한국대중음악사의 대표적인 인물 '조용필'의 음악을 지근에서 함께해 온 그룹이었다는 점,

매 시기 당대 최고 실력자들의 집합처 역할을 해오며 연주와 녹음, 편곡, 스타일 등에서 한국 대중음악계를 견인해 왔다는 점,

그리고 25여년의 긴 명맥을 이어온 국내 최장수 밴드라는 점 등으로 요약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역사는 197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74년 결성되어 5년 가량을 부산 등지에서 활동해오던 그룹 '조용필과 그림자'는

1979년 대마초 연예인 활동 규제 철폐와 더불어 밴드 이름을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으로 개칭하고 새로운 시대를 기약한다.

1980년 [창밖의 여자]로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한 조용필은 그 해 9월,

통상적으로 위대한 탄생 제1기로 알려져 있는 곽경욱(리드기타), 김택환(베이스), 김청산(키보드), 이건태(드럼) 라인업을 출범시킨다.

이 위대한 탄생 1기 멤버들은 조용필의 초기 명반으로 손꼽히는 3집과 4집 앨범의 음악들을 함께 하게 된다.

또한 객원멤버이기는 했지만 이호준이 공연마다 함께하면서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하였다.

1983년 4월, 일본 NHK홀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위대한 탄생을 프로젝트 그룹형식의 백밴드로 재편하면서

송홍섭(베이스), 이호준(키보드), 변성룡(키보드), 김석규(기타),백천남(드럼), 유상윤(색소폰)등을 맞이하였다.

이들 2기 위대한 탄생의 [한오백년] [간양록] 연주는 외국공연에서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1983년 NHK홀 라이브 공연 이후 위대한 탄생은 송홍섭과 이호준을 필두로 김정위, 박청귀, 최진영 등이 주축을 이루며

1980년대 중반(1983~1985) 조용필의 활동을 뒷받침한다.

조용필의 대표적 명반으로 꼽히는 7집이 발표되고,

"84 펙스 뮤지카" "84 무도관 공연" 등 수준높은 외국공연이 이어지던 바로 그 시기였으며,

김광민 정원영, 유재하 등 지금도 역대 위대한 탄생의 멤버로 자주 거론되는 음악인들이 참여한 시기이기도 하였다.

1986년 이후로는 김희연, 유영선, 배수연 등이 위대한 탄생의 대표적인 멤버로 팬들의 뇌리에서 기억되고 있다.

위대한 탄생은 수많은 실력파 뮤지션들이 가입과 탈퇴를 거듭하였는데,

이는 1980년대 중반이후 위대한 탄생의 성격이 그룹에서 솔로뮤지션을 뒷받침하는 백밴드의 성격으로

좀 더 강하게 흘러갔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의 집합처라는 공식은 여전히 유효하였으며

위대한 탄생의 이력은 그 자체로 뮤지션들 사이에서 강한 선망과 자부심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위대한 탄생을 거쳐간 뮤지션들로는

박강호 ,최이철, 김효국, 배수연, 유영선, 최진영, 임동신, 김희연, 정원영, 이중산, 전태관, 김종진, 유재하, 김광민, 김창남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위대한 탄생 라인업 변동에 대한 정밀한 고찰은 향후 심층적인 연구가 더 필요한 숙제로 남겨져 있다.

1980년대 말,

조용필의 주 활동무대가 일본으로 옮겨짐에 따라 일본 내 백밴드 "괜찮아요"가 만들어지며 이에

"위대한 탄생"은 1990년대에 들어 잠시 해체되기도 했으나

1993년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진 음악인생 25년 기념 콘서트를 계기로 조용필은 위대한 탄생을 다시 부활시켰다.

당시 멤버는 최희선(기타), 이태윤(베이스), 김희현(드럼), 최태완(피아노), 한정호(키보드), 김영길(키보드)이었다.

이들은 세종문화회관 공연의 완벽한 연주를 시작으로 매년 50회가 넘는 조용필 공연을 통해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밴드로 평가받게 되었다.

이후, 드럼의 김희연이 KBS 관현악단으로 옮기면서 창단멤버였던 이건태가 다시 복귀하였고,

이종욱이 새로 가세하면서 2003년까지의 조용필 공연을 계속 이끌어왔다.

2004년 이후 드러머 이건태를 김선중으로 교체하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위대한 탄생 멤버들의 이력을 살펴보면,

기타 최희선은 1977년 데뷔해 최헌의 불나비, 검은장미, 록코리아 등의 그룹에서 활약하다

1985년부터 스튜디오 세션과 음반 프로듀서, 편곡자로 활동하였다.

1991년부터 심신 이승철과 그룹 '미래로'를 결성하여(이태윤, 김희현, 최태완과 함께) 활동하던 중

19933년 재결성된 위대한 탄생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베이스 이태윤은 1984년 그룹 부활의 창단 멤버로 데뷔해 1986년에는 송골매의 베이스를 담당허기도 했다.

1990년부터 이승철,신승훈등 인기가수들의 라이브 세션으로 활약하다

1993년 역시 위대한 탄생의 재결성 멤버로 가담했다. 피아노 최태완은 대학시절 그룹 다섯손가락으로 음악을 시작했으며,

1993년 조용필에 발탁되었다.

건반 이종욱은 벗님들, 송골매, 사랑과 평화를 거친 관록파이며,

1995년 위대한 탄생 위대한탄생에 가세하였다.

드럼 김선중은 1987년 이선희와 한강으로 활동하였으며, 2004년 'PIL %26 FEEL' 공연부터 합류한 위대한 탄생의 신규멤버이다.

10여년의 팀워크로 다져진 위대한 탄생은 완벽에 가까운 절제된 사운드는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비롯하여 수차례에 걸친 예술의 전당 공연, 35주년 기념공연 등 수백건에 달하는 라이브 무대를 통해

조용필을 훌륭히 보좌하고 있으며,

최고의 밴드라는 자부심속에 조용필 음악의 충실한 동반자로서 그 위대한 명성을 지켜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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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울린 그 감동 빛고을까지”
조용필 ‘Pil %26 Peace 콘서트’ 내달 8일 광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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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가수’ 조용필.

지난 8월 23일 분단의 장벽을 넘어 역사적인 평양 공연을 마친지 꼭 한 달 만에 만난 그의 얼굴에는

아직도 그때의 흥분과 감격이 남아있는 듯했다.

평양에 울려퍼진 조용필의 노래는 반세기 넘게 이 민족을 억눌러온 이데올로기의 철창을 한순간에 날려버렸다.

이어 그의 공연은 서울, 대전, 그리고 오는 10월 8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으로 이어진다.

한반도를 남북으로 종횡하면서 울린 ‘평화의 노래’가 광주의 가을 하늘에 울리게 된다.

광주 공연을 앞둔 조용필을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영상제작소에서 만났다.

“벌써 평양 공연을 마친지 한 달이 됐네요.

작년부터 목표로 했던 ‘제주에서 평양까지’를 달성했고,

더구나 북한 공연은 한다는 의지만 갖고 할 수 있는 게 아니었기 때문에 애초 나의 목적은 달성했다는 생각입니다.”

그의 말은 담담하지만 일종의 성취감이 배어 있었다.

그가 투어의 제목에 ‘Peace’(평화)라는 말을 넣은 데는

바로 음악인으로서 음악을 통해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추구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갖게 됐기 때문이다.

그는 평양공연을 마친 이후 민족통일의 소망을 담은 가칭 ‘통일의 노래’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광주 공연에 대한 기대도 크다.

조용필 투어의 모토인 평화는 5·18로 대표되는 광주의 상징적 대표 언어이기 때문이다. “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자체에 만족한다. 평양 공연도 그런 면에서 나를 지극히 행복하게 한 공연이었다.

광주는 민주와 인권의 도시다. 광주사람들에게 나의 투어가 색다른 울림으로 받아들여졌으면 합니다.”

국민가수의 공연인 만큼 공연 규모도 국가대표급이다.

우선 조용필의 공연은 국내 최초 ‘스타디움’ 투어다.

5t 트럭 65대 분의 공연장비와 1천500여명의 스텝, 110m의 무대 길이, 50대의 대형 서치라이트와 50여 대의 하우스 모니터가 동원된다.

그는 지독한 워커홀릭(일 중독자)이다.

입에 바른 ‘인터뷰 성’ 발언을 하지 않고,

가식이라면 질색이다.

그의 밴드 ‘위대한 탄생’의 멤버들은 “본인이 모든 것을 총괄하지 않으면 잠도 자지 못하는 완벽주의자”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겸손’의 미덕을 알며 자랑이나 과시보다는 연습에 매진하는 ‘진짜’ 가수다.

본인은 사양하지만 진정한 국민가수 조용필의 평화 투어는 계속되고 있다.

[광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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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23일 평양 유경체육관에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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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이 23일 오후 6시 평양시 유경 정주영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마련한다.

남한 가수의 북한 단독 콘서트는 2002년 9월 27일 평양의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렸던 이미자의 콘서트 이후 두번째다.

이번 콘서트를 추진한 SBS는 3일 오전

"23일 1회 공연으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 '딜레이 방송' 형식으로 SBS를 통해 중계방송될 것"이라 밝혔다.

SBS측은 이미 2월 11일 통일부로부터 사회ㆍ문화 분야 협력사업 승인을 받았다.

이후 북한측과 별다른 진척을 이루지 못했으나 7월 16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룬 합의안중

조용필 콘서트 추진이 거론되면서 급물살을 타게됐다.

유경 정주영 체육관은 1만2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체육관.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는 SBS 방북팀은 공연팀, 제작팀, 보도팀 등이 포함된 160여명 규모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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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평양공연 북한내 인기폭발

지난 2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가수 조용필의 공연이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내부사정에 밝은 한 소식통은 31일

“조용필은 이미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가수여서

그의 평양공연 소식이 알려지자 평양시민들 사이에서는 관람권을 얻기 위한 ‘난투’가 벌어졌다”고 전했다.

특히 시장에서는 암표가 1매당 미화 30달러(북한원화 7만5천원)에 거래됐지만

그마저도 없어서 구입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북한 노동자 평균 월급이 4천원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엄청난 가격이다.

소식통은 또 조용필의 공연을 보고난 평양시민들이 ‘조용필이 조용필이다’라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벌써부터 그의 노래를 배우려는 열풍이 불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에서는 ‘친구여’, ‘허공’, ‘돌아와요 부산항에’, ‘모나리자’, ‘그 겨울의 찻집’ 등 조용필의 인기곡이 많이 알려져 있다.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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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국art4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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