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글 수 1,104

864	하얀모래 : 미지가 왜케 느려졌을까.. 난 내 컴이 바이러스 먹은거 아닌가 했는데 다음은 후딱 열리는 걸로 봐선 그건 아닌거 같고. 미지 창 열다 숨 넘어가겠어예~~ [1] 13.09.18

오늘은 괜찮네요.저도 어제 스맛폰에서 느려서 중간에 닫곤 했거든요 13.09.19 : 꿈이좋아

863	날씬이 : 날씨가 넘 좋아요~~내일부터 추석 연휴~^^ 고향 오고 가는 길 안전운행하시고 보름달처럼 넉넉한 한가위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2] 13.09.17

구랴~~ 울 뚱땡이도 추석 연휴 잘 보내공~~ 13.09.17 : 하얀모래

오늘은 날씨가 넘 더웠어요 미리 산소 다녀왔거든요 완죤히 한여름이네요 땀뻘뻘=_= 명절 건강하게 보네세요~~~^^ 13.09.19 : 석남빈경

862	하얀모래 : 오빠가 고운님 내님 통기타 치시면서 불러주심 뿅 갈거 같은데 아는 사람이 그닥 없을거 같아서 안 불러 주실지도... 19집의 화려한 사운드 듣다가 심플한 통기타 소리와 오빠 목소리가 넘 좋구만... 크흐~~~~~흐~~~~ [2] 13.09.17

언니~ 난 요즘..오빠 4집 민요메들리에 꽂혀서 열심히 듣고 있어요. 그것도 카세트테이프로..ㅎㅎ 넘 좋아요~♥_♥ 13.09.17 : 날씬이

우리 언니 추석 연휴 잘 보내용~~~ 13.09.17 : 날씬이

861	하얀모래 : 저기여~~ 홈관리자뉨앙~~ 설렘 뮤비 대문에 올려주시와요~~ 들오믄서 함 보구로... 13.09.17

860	날씬이 : 난 아무것도 안 했는데 몸살이...ㅎㅎㅎ 다들 울산에서 만나서 반가웠어요. 몸은 괜찮은가요? 13.09.16

859	초록별 : 저두 울산에 갔다왔는데...매일 혼자만 갔다가 그날은 친구 둘이랑 공연전에 야시장에서 간단히 술도 한 잔하고 오빠 공연도 보고 대구로 내려왔는데 길치라서 서울까지 갈뻔했어요.그 날은 오빠가 좀 피곤해 보이는것 같은데 무리한 공연 스케줄에 건강 조심하세요. 내생각 일뿐인진 모르겠지만요/ [3] 13.09.16

오빠 컨디션 개안아 보이시던데 혼자서두 공연 다니시구 어젠 다른 날 보다 즐거우셨겠네요. 공연 보구 이야기 할 사람도 생기시구 대구서 또 공연 하신다니 그날만 또 기다리시겠네요. 으흐흐..ㅋㅋ 13.09.16 : 하얀모래

제 기우였나봐요. 오빠 마지막 공연까지 홧~팅 하시고요 정말 제발 대구에서 공연 꼭 꼭해주세요 네~에. 13.09.17 : 초록별

우왕 초록별님도 울산에 오셨군요! 저번에 따님이랑 같이 오신다는 글을 봤는데..가물가물~~ㅠ_ㅠ 공연은 즐겁게 보셨죠? 하모언니 얘기대로 오빠 컨디션 좋아 보였는데..ㅎㅎ여튼 서울까지 안 가셔서 다행입니다. 다음에 꼭 봬요~~~ 13.09.16 : 날씬이

858	하얀모래 : 울산 잘 댕겨왔고예~ 아침 먹고 의자에 앉아서 티비 보다 리모콘 쥔 채로 졸다가 울 딸이 리모콘 빼낼 때 내가 깜짝 놀라는 모습 보고 웃겨 죽는다고 넘어간게 꿈인지 생신지도 모를 만큼 다시 침대에서 골아떨어졌다가 인자 일났네예~ 자면서 에거야 오늘 내 완전히 뻗었구나 낼은 우짜지 했는데 자고 일나니까 개안네예~ ㅋㅋ [2] 13.09.16

피곤하지만 넘 신나게 오빠를 만나셨지요 부러워라 울산공연은 괜찮으셨는지요 13.09.16 : 제주아주망

울산 좋았지예~ 뭐 언젠 안 좋았나만 오빠 공연은 두말할 것도 없잖아예~ 팬들이 나이 먹어서 따라가질 못할 뿐이짘ㅋㅋㅋ 13.09.16 : 하얀모래

857	판도라상자 : 울산 갑니다~~~~~gogogo [2] 13.09.14

만나서 반가웠어요. 어제 빨간머리앤님 판도라의상자님 서정향님 기다리는아픔님... 에또.. 아이쿠야.. 한분 더 계신데... 뉘시더라... 13.09.16 : 하얀모래

정향님하고 같이 계신 분 울산 분이셨던가요? 뒷풀이 때 앞에 앉으셔서 덩달아 급하게 밥 먹고 난 다 대구팀인줄 알았어요. 괜히 덩달아 급하게 식사하신건 아닌지... 영미도 밥은 제대로 다 먹었나? 30분~40분 정도 밖에 시간이 여의치 않아설 아쉬웠구만. 13.09.16 : 하얀모래

856	석남빈경 : 낼 울산공연 성공적으로 끝나길 바랍니다~~~^^ 13.09.14

855	무희/다물 : 울산 공연이. 하루앞으로 다가왔네요. 마음껏즐기시고.....수원공연표가 오늘 손에 들어왔네요. 13.09.14

854	날씬이 : 어제 하루도 모두 고생 많았어요. 다들 푹~~~~잘 자요~~~그리고 날쒼양 꿈 꾸지 말고 오빠 꿈꿔요~꼭이요~~~^^ 13.09.13

853	날씬이 : 비가 올 것처럼 잔뜩 흐려있더니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고 한마디로 이상한 날씨입니다.ㅎㅎ 그나저나 토요일에 비 소식이 있어서 걱정입니다. 모두 즐점하세용~~~~~ [2] 13.09.12

날씬이가 기도 좀 해봐~ 아침마다 열심히 절 수양 하고 있으니....너의 기도라면 부처님도 들어주실꺼야~~^^ 13.09.12 : 필사랑♡김영미

주말까지 비 소식이 있네. 그러게 매일 절 수양은 하고 있지만...요즘 맘이 많이 삐뚤어져 있어서 부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실지...내일 울산만이라도 비님이 비켜가기를 간절히 바랄 뿐~~~~ㅎㅎ 13.09.13 : 날씬이

852	필사랑♡김영미 : 울산공연: 4구역 5열에 한자리 있으니 필요하신 분 쪽지 남겨주세요...제 아이디위에 마우스 올리고 왼쪽 클릭하면 쪽지보내기 나옵니다.^^ 13.09.12

851	날씬이 : 석남빈경님, 필사랑♡김영미님, 윤진님, 아낙네님, 하얀모래님, 무희님, 제주아주망님, 꿈이좋아님, 희망님 모두 반갑습니당~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공연장에서 만나용~~~ [6] 13.09.11

역시~~~~ 날씬이님 짱~~!!!^^ 13.09.11 : 아낙네

아낙네님 반가워요.자주보네용~~~ 13.09.11 : 윤진

날씬이님두 감기조심 하세요.^^* 13.09.11 : 윤진

오~ 냐~~ㅋㅋㅋ 13.09.12 : 하얀모래

감사 전 수원에서 뵐께요 13.09.12 : 제주아주망

날씬이님도 방가방가~~ 오늘은 아침부터 흐리고 비가 오다말다 하네요....얼른 내리고 토욜은 저 멀리로 동해바다로 확~ 빠져나가길 바래봅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13.09.12 : 필사랑♡김영미

850	석남빈경 : 울아들 감기땜에 많이 아프네요 다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부산공연 일정 잡히면 꼭 미지부스에 들릴께용~~~^^ 낯설어 부끄러울꺼 같지만 용기...함 내볼께요ㅋㅋ [4] 13.09.11

주위에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아드님 얼른 낫기를 바라며 부산공연 때 부스에 꼭 들르셔서 인사 하도록 해요~ 13.09.11 : 날씬이

넹~~~^^ 13.09.12 : 석남빈경

오우~석남빈경님을 꼭 미지부스에서 만날 수 있길 기도합니다....부산공연 오빠가 꼭 하실 겁니다...ㅋㅋ 그때 미지부스에 꼭 오셔야 해요! 우리는 눈 빠지게 기다릴 겁니다....올때까지~~~^^ 13.09.12 : 필사랑♡김영미

넹~~~^^ 13.09.12 : 석남빈경

849	필사랑♡김영미 : 아~ 손끝만 스쳐도....온 몸이 쑤시고 아프네요...ㅠ.ㅠ 순천을 시작으로 서서히 몸을 풀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울산 때까지는 정상 근육으로 돌아가겠죠?..... [4] 13.09.09

몸살인가요? 그래도 전 부럽기만 합니당~~^^ 13.09.10 : 윤진

여기서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윤진님~ ㅎㅎ 13.09.10 : 아낙네

그러게요^^*ㅎㅎ 13.09.10 : 윤진

노가다 하고 왔나? 일해야 하니 푹 쉬라 소리도 못하겠고 이번주 주말도 뛰어야 하는데 힘들겠구나. 13.09.10 : 하얀모래

848	필짱™ : 낙서장 스팸글로 인해 잠정적으로 로그인 사용자에게만 글쓰기가 허용됩니다.. 13.09.09

847	아낙네 : 오빠의 공연에 갔다오면 며칠동안은 수다쟁이가 되는 아낙입니다~ㅋㅋ [1] 13.09.09

아낙네님 그 맘 이해할것 같아요^^~ 13.09.10 : 윤진

846	무희/다물 : 지금 뉴스보니. 순천에서 정원박람회중이네요. 타지에서 님공연 함께하시는 님들은 그곳둘러보고 와도 되겠네요. 지금쯤 공연 마무리중..... 13.09.08

845	제주아주망 : 뭐가잘못된건지 아니면 진짜루 영어로 올리는건지 정말 저 영어들 지웠으면하는바램ㅠㅠㅠ 1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