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글 수 1,100

840	날씬이 : 모두 즐점하셨나요? 힘찬하루 되세욧~!!! [1] 13.09.05

담 주에 밥 묵자~ 13.09.06 : 하얀모래

839	희망 : 조용필님 앨범들에 대한 유일한 불만인 쟈켓과 속지가 여전한 채로 재발매되는 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이왕 재발매하는 거 조금만 더 신경을 써 주시지.. 13.09.05

838	날씬이 : 요↓에 얘는 또 뭥미? 진짜 가지가지한다잉~~~ㅎㅎ 13.09.05

837	날씬이 : 가을이 멀게만 느껴졌는데 오긴 오네요. ㅎㅎ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늘도 화이팅~!!!!!!!!!! [6] 13.09.04

그르게 올 여름 디게 덥긴 했지. 울 아들 얼마전에 전화해서 지가 미쳤나 보다 하드만 한 여름에 입대를 했다고 그래도 국방부 시계도 가서 낼 수료식 한다네 13.09.05 : 하얀모래

벌써 수료식이에요? 더운데 진짜 고생많아겠다..그나저나 수료식이면 언닌 안 가? 13.09.05 : 날씬이

낼 가유~~ 13.09.05 : 하얀모래

수료식에 잘 댕기와요~~ 울지 말고...맛난 거 많이 사들고 가서 실컷 먹여주시고....군대 갔다는 말 엊그제 본 것도 같은데...벌써 수료식이구나~ 장하네...장해...^^ 13.09.05 : 필사랑♡김영미

ㅋㅋㅋㅋㅋ 입소식 때 울 아들 안 볼 때 훌쩍거리긴 했는데 오늘 수료식 때 보니까 늠름해지고 살도 빠지고 보기에 좋더만 처음 훈련소 들어갈 땐 얼굴이 어두웠었는데 수료식 땐 얼굴이 밝아졌더군. 다행히도 자대배치를 알오티씨 조교로 뽑혔다네 좀 멀리 가긴 하지만 경기도 최전방 강원도 산꼴짜기 안 들어가는게 어디야. 지도 그냥 군대생활에 적응하고 불평불만 없이 잘 하고 있었더라고. 13.09.06 : 하얀모래

지금쯤이면 멋진 아드님과 맛난 거 먹으면서 도란도란 얘기꽃을 피우고 있겠군요. 좋은 시간 보내시고 돌아오실 때는 멋진 아드님 눈에 가득 담아오세요~~ 13.09.05 : 날씬이

836	제주아주망 : 나도순천에도 가고싶다 언제면 수원으로 갈까나 모두신나게 순천행하셔요 [1] 13.09.04

제주아주망님 반가워요~ 추석 쇠고 몇 밤만 자고 나면 금방이니까 조금만 참아용~~~ 13.09.04 : 날씬이

835	하얀모래 : 요즘 왜케 웃음이 없어졌나 몰러, 갈 수록 웃음이 줄어드는게 나이 탓인가... 다 내 탓이것지. 내 맘이 여유롭지 몬해가 웃음이 사라지는거겠지. [2] 13.09.04

나이 탓도 있고 여러모로... 13.09.04 : 날씬이

귀한 아들 군대 보내고 나서 웃음이 없어진거 아녀요? 이 더운데 고생이 참 많네~~ 군대에 자식들 보내고 두 다리 못 뻗고 자는 부모님들 참 많을 텐데....그래도 기운 내셔요.^^ 13.09.05 : 필사랑♡김영미

834	날씬이 :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3] 13.09.03

그랴 밥 묵자~~ㅋㅋㅋㅋ 근디 저 영어들은 당췌 뭐시다냐?? 13.09.04 : 하얀모래

위에 영어 솰라쏼는 광고 글인가 봐요? 자들은 지치지도 않나 봐? ㅎㅎ 이젠 낙서장도 로그인이 필요해~~필요해~~~필요하다니까...ㅎㅎ 13.09.04 : 날씬이

아뉘 광고를 할려면 우리말로 해야 알아먹지 낙서장만 어리럽힌데유~ 13.09.04 : 하얀모래

833	영우 : 수원공연가야지 [1] 13.09.03

수원 잘 댕겨와유~~~ㅎㅎㅎ 13.09.04 : 하얀모래

832	하얀모래 : 울산 티켓이 도착했구만유~ 담 주에 울산서들 뵈유~~ [5] 13.09.03

그려유- 저는 일단 순천가서 먼저 몸을 풀게유- 울산서 봐유- 13.09.03 : 무정(當_當)

무정이 오랜만이유~~~순천 가는구낭? 잘 다녀오긔..^^* 13.09.03 : 날씬이

잘 지내고 있낭?? 궁굼했는디.. 이 문디는 와 글 한 줄이 음노? 하고 있던 차에 고맙고 황송하게도 내 글에 흔적 남겼네. 잡담 좀 해 봐유~~~ 13.09.04 : 하얀모래

나도 순천 가고 잡았는디... 여거이 그라질 몬해가 아쉽다. 순천에서 정원 박람회 한다카던데 계속 하나 몰것다. 거도 함 댕기오믄 좋것재? 13.09.04 : 하얀모래

언니야아아아아아앙~~~~~~~~~~~~~~~~나둥 도착했시유~~ㅎㅎ밥 묵자? 13.09.03 : 날씬이

831	필사랑♡김영미 : 수원공연 티켓 두장 취소표가 나왔네요. 아직 예매를 못하신 분들은 쪽지 남겨주세요. 자리는 각각 따로 예매이구...꼭 필요하신 분만 쪽지 남겨주세요.^^ [1] 13.08.31

쪽지남기기: 제 아이디 위에 마무스 올리고 마우스 왼쪽 클릭하면 작은 박스가 나옵니다. 메세지톡 또는 쪽지보내기 클릭해서 내용 적고 샌드 누르시면 됩니다.^^ 13.08.31 : 필사랑♡김영미

830	날씬이 : 밝은미소님 밑에 쏼라솰라 너님 뭐니? 어디서 영업질이야? 훠이훠이~~물럿거랏~!! 13.08.30

829	밝은미소 : 오늘 부모님산소 벌초갔다왔내 홍성에 우박같은비와시원했어 [4] 13.08.30

여기도 비가 제법 왔는데.... 혹시 수원공연가? 13.08.30 : 윤진

윤진님 반가워요~~여기도 빗님이 션~~하게 내리더리 또 심통을 부립니다..ㅎㅎ즐건 하루~!!! 13.08.30 : 날씬이

아직 계획없음 13.08.30 : 밝은미소

벌초 다녀오셨군요.. 여기도 비가 내려서 조금 시원해지나 싶었는데..날씨가 완전 생쇼를 하고 있네요.. 소나기기 잠깐 내리더니 햇님이 방긋하고 다시 어두워지더니 또 다시 햇님이 방긋...ㅎㅎ 13.08.30 : 날씬이

828	그자리에 : 요즘은 오빠의 옛날노래에 묻혀삽니다. 그세계에서 영원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1] 13.08.29

옛날 노래들 들을수록 넘 좋구요 가사는 또 왜이리 맘에 와닿는건지요 13.09.02 : myheaven

827	제주아주망 : 여기도 아침.저녁으론 선선해요 하지만 낮에 더위는 오래갈듯 모두 건강하시죠 [2] 13.08.28

아침 저녁으론 제법 선선하네요. 남은 여름 잘 마무리하시길..... 13.08.28 : 윤진

댕큐ㅋㅋㅋ 13.08.28 : 제주아주망

826	날씬이 : 그나저나 게시판 복습은... 이따가 천천히 할게요..^^ [2] 13.08.27

와락~~^^날씬님을 격하게 반깁니다~ㅎㅎㅎ 13.08.28 : 아낙네

격하게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당~~아낙네님... 13.08.30 : 날씬이

825	날씬이 :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군요. 가을이 오긴 오나봐요? 가을과 함께 오빠 공연 날짜도 한 걸음씩 다가오고 신납니다.. y(^o^)y.. 모두 홧팅요!!!＼(^0^*)/ 13.08.27

824	날씬이 : 쨘~ ∩∩γ ⌒⌒γ...필러브쏭님 밑으로 다들 반가워요~ 식사는 하셨나요? 오랜만에 낙서장에 도장을...ㅎㅎ 13.08.27

823	필love쏭 : 날씨가 조금은 선선해진 느낌이네요. 오빠 뵐날이 가까워지니 벌써 설레요~~^^ 13.08.27

822	아낙네 : 어제 최희선님 상주공연에 갔다왔는데요...꿈 연주를 들으니 오빠 목소리가 더욱 듣고 싶어졌습니다... 13.08.26

821	석남빈경 : 부산...정말 얼마만에 이렇게 많은비가 왔는지... 이젠 날씨가 한풀 꺾여야 할텐데... 13.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