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글 수 1,104

824	날씬이 : 쨘~ ∩∩γ ⌒⌒γ...필러브쏭님 밑으로 다들 반가워요~ 식사는 하셨나요? 오랜만에 낙서장에 도장을...ㅎㅎ 13.08.27

823	필love쏭 : 날씨가 조금은 선선해진 느낌이네요. 오빠 뵐날이 가까워지니 벌써 설레요~~^^ 13.08.27

822	아낙네 : 어제 최희선님 상주공연에 갔다왔는데요...꿈 연주를 들으니 오빠 목소리가 더욱 듣고 싶어졌습니다... 13.08.26

821	석남빈경 : 부산...정말 얼마만에 이렇게 많은비가 왔는지... 이젠 날씨가 한풀 꺾여야 할텐데... 13.08.25

820	밝은미소 : 하늘이 높아보이는구나. 13.08.25

819	제주아주망 : 안녕하셔요 낙서장에 오랜만에 도장찍고 물러갑니다 졸려서요ㅋㅋㅋ 13.08.25

818	하얀모래 : 뮤즈가 오빠 모창이랍시고 흉내내는거 한번은 호기심에 기대감에 들어줬는데 역시나 오빠 목소리는 아무나 흉내를 낼 수가 없는터라 정말 연구하고 연습해서 비슷하게 흉내내지 못할거면 하지를 말던가 똑같다고 떠들고 띄워주고 하지는 말아도~ 내가 아무리 유재석 팬이라 해도 해투에선 보기 짜증이 좀 났음. [3] 13.08.23

ㅎㅎㅎㅎ 난, 하모님이 유재석 팬이라서 유재석은 어찌 보았나싶었는데.....글쵸? 짜증 좀 났죠? 괜히 붕 띄워주면서 박수치고 똑 같다고 거들고....나도 유재석 그때는 좀 밉더라는...ㅎㅎ 13.08.23 : 필사랑♡김영미

조용필>유재석임ㅋㅋㅋㅋㅋ 레벌이 다름ㅋㅋㅋㅋ 글구 매일 재방임 그래서 더 짜증이 남ㅋㅋㅋㅋㅋㅋ 13.08.24 : 하얀모래

맞아요 저도 유재석 좋아하지만 뭐뭐니해도 오빠가 우선최우선이죠^^* 13.08.24 : 윤진

817	하얀모래 : 밑에 천사 다녀갔나? 나두 간마네 떠들어 봤다. ㅋㅋ 13.08.23

816	작은천사 : 하얀모래언니 , 필사랑영미, 윤진님 모두 방가버요 ㅎㅎㅎ아침에 내린 비 덕분으로 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제법 시원하고 좋아서 차들에 걸쳐 앉아 올만에 미지 둘러 보다 ㅎㅎㅎㅎ 13.08.23

815	하얀모래 : 지금 해투에서 뮤진가 뮤즌가가 오빠 모창을 하는데 똑같다고 웃고 박수치고 난리네. 하나도 안 똑같구만. 아~ 짜증.. [4] 13.08.22

뮤즈~ 일걸요...첨보는 인물인데...저번에 나와서 자꾸....바운스 흉내 내면서 지들끼리 박수치고 쌩난리~ 딱~ 밉더라는....한번 할때는 그냥 넘어갔는데...얘기 하다 중간에 또 하고 또 하고 해서....'우이씨~ 뭐 저런 넘이 다 있노...' 성질 확~ 나더라는..... 13.08.22 : 필사랑♡김영미

이런 열나게 댓글 달고 보니까 없는거야 돌아가기를 눌렀나 봐. ㅡㅡ; 같은 소리 또 하긴 글코~ 뮤즈는 두번 다시 오빠 모창 하지마라. 김학도? 그 사람은 연습 좀 했나 보던데 모션이 비슷하긴 해. 노력이나 하고 개인기라고 들고 나와서 떠들어야지. 13.08.23 : 하얀모래

얼마전 무한도전 에 나와서도 밉상떨더만 뭐가 똑같다고 지들끼리 웃고 난리치더라구요.짜증이 확.....못 생겨가지고~~ 13.08.23 : 윤진

윤진님 글에도 단 댓글이 없네요. 댓글 쓰고 돌아가기를 눌렀군요 ㅜㅜ 13.08.24 : 하얀모래

814	하얀모래 : 헬로~ 좋은아침~! 여기는 지금 폭우가 쏟아지네요. 천둥번개 소리도 요란하고 빗소리가 시원합니다. 13.08.22

813	필사랑♡김영미 : 어제 저녁에 대구에도 비가 좀 내렸답니다. 창문을 열어놓으니까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나중에는 춥더라는....마지막 무더위가 빗속에 씻겨내려간 느낌입니다. 오늘은 바람도 많이 불고...스치는 바람결이 훨씬 부드러워졌네요...이제 곧 가을입니다. 모든 것은 시간이 다 해결해준다는....^^ 조금만 더 버팁시다~!!! [2] 13.08.22

아침에 잠에서 깼는데 선선하더라고. 낼 아니 오늘 비 소식이 있는데 오늘부터 주말까지 비가 오고 나면 더위는 한풀 그래도 30도가 넘지만 그래도 조금 나아지겠지. 난 가을이 가을이 기일~~~~었음 좋겠어 13.08.22 : 하얀모래

나도 이번 가을은 정말 길었으면 좋겠다는....ㅎㅎㅎ 비 좀 내렸다고 지금은 넘 덥고 완전 쪄 죽일판~~ㅠ.ㅠ 매일 낙서장에 흔적 남기는 날씬이가 안 보이넹~ 13.08.22 : 필사랑♡김영미

812	하얀모래 : 수퍼소닉이 헬로공연과 같구나. 오늘 다시 보니 영상도 조명도 의상도 비슷하고... [1] 13.08.20

좋은 공연이었을거다 생각은 하지만 왠지 아쉽단 생각도 살짝 드네. 13.08.20 : 하얀모래

811	하얀모래 : 오늘밤은 유난히 덥구만요~ 흐하~ 밤엔 시원했었는데.. 13.08.20

810	선풍기 : 이번 슈퍼소닉에서 의외의 선곡이랄 수 있는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가 정말 맘에 드네요. 늦은 시간 때문에 먼저 나간 20대들이 많았는데 이 멋진 라이브를 들려주지 못해 아쉬워요. 영상도 좋고 음질도 괜찮은 동영상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wVko_lxHm9c 13.08.18

809	하얀모래 : 점점 뚱땡이가 되어가고 있슴돠 ㅜ.ㅜ 출산이 임박한 듯한.. ㅜ.ㅜ 넘 더워서 움직임이 적다보니 ㅜ.ㅜ 추워도 꼼짝 안해 더워도 꼼짝 안해.. 가을 가을 가을만 있음 좋겠다능~~ 색이 이쁜 가을~~ [2] 13.08.18

맞아요 더워서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이 뱃살 어쩌지...... 13.08.18 : 윤진

더위에는 운동하고 땀흘리는게 최고 13.08.19 : 밝은미소

808	하얀모래 : 흠흠.. 이 무더위에 쪄 죽지 않고 살아 있슴돠~ 찾아 주신 분(영미&날쒼이) 감사함돠~ 생유~ 13.08.18

807	헐랭이 : 고향에 온 듯한 이기분 뭐라 말할수 없이 기쁘네요...!!!!! [2] 13.08.14

무더위 잘이겨내고 계시죠. 함께 뵐 날이 다가오네요 13.08.15 : 무희/다물

잘 알진 못하지만 오래전에 대구 헐랭이라고 글도 쓰고 활동도 조금 하셨던거 같은데 반갑습니다. ^^* 13.08.18 : 하얀모래

806	헐랭이 : 안녕하세요 대구의 헐랭이입니다. 13.08.14

805	필사랑♡김영미 : 이번주까진 아주 덥다고 하네요...지금 라디오에선 오빠의 Lead me on ... 나오고 있네요. 날씨는 덥지만 제대로 된 록페스티벌이 되려면 비 오는 것보단 낫겠지요?...ㅎㅎ 모두 점심 맛나게 드시고,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을 찾아서 더위 먹지 마시고...맘껏 즐기세요..^^ 이 더위도 담주부턴 기세가 꺾인다고 하니깐.... 1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