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글 수 1,104

764	밝은미소 : 준비운동 충분히못해 근육 뭉쳤나보내.ㅠ_ㅠ [3] 13.07.30

준비운동도 안하고 산에 올라갔다가 허벅지에 근육이 뭉쳐서 식겁했음.그래서 요즘 준비운동 핫둘핫둘~염심히 함.ㅎㅎ 다리 근육이 뭉쳤을 때는 족욕이 좋더라구요. 지금은 괜찮죠? 13.07.30 : 날씬이

오늘또 운동하세요. 그럼 풀리것죠? ㅎㅎㅎ 13.07.30 : 꿈의요정

ㅎㅎㅎ 정답...더 세게 운동 하시면 바로 풀립니다...^^ 13.07.30 : 필사랑♡김영미

763	필사랑♡김영미 : 머리도 띵~~~~~ 하고 약간 어지럽고, 잠도 오고....속도 매쓰껍고.....이거 더위 먹은 거 맞죠?.....ㅠ.ㅠ [3] 13.07.30

분명..더위를 먹었거나 아님 체한 증상인데..내가 그랬었거든. 지금은 괜찮나? 여튼 물을 많이 마시고 외출시에는 양산 쓰고 다니는 것도 잊지말공.. 13.07.30 : 날씬이

더위 먹었거나 냉방병일듯~ 날씬이님 말처럼 물많이 마시소~ 미지근한물 찬물은 마시지말고.... 13.07.30 : 꿈의요정

냉방병은 분명히 아님....ㅎㅎ 뭘 ~제대로 틀어야 냉방병이라도 걸리지....얼음물만 엄청 먹고 있음...집에 가야 오히려 더 시원하니... 13.07.30 : 필사랑♡김영미

762	필사랑♡김영미 : 정말~정말정말정말 덥네요...뭐라 표현이 안된다는.....핸드폰 일기예보를 보면 분명 비가 내리는 걸로 나오는데...완전 찜통에 앉아 있는 이 기분...아낙네님의 찜통속 단호박이랑 내 지금 심정이랑 같을 것 같음.....ㅋㅋㅋ 한줄기 비가 너무도 그립네요...온다는 비는 맨날 오지도 않고... 13.07.30

761	아낙네 : 찜기에 단호박 앉혀놓고 눈팅중입니다~ 다들 뭐 먹고 사는지~ ㅎㅎ [2] 13.07.29

아낙네님~~와~~~~~락~~~~~~ㅎㅎ저 단호박 엄청 좋아하는데 맛나겠당~~ 13.07.30 : 날씬이

날씬이님 ㅎㅎ 찾아주고 반겨줘서 고마워요~^^ 13.08.01 : 아낙네

760	날씬이 : 또다시 한주의 시작..더워용~ 점심 맛나게 드시고 활기찬 오후 시간 보내시길..홧팅~!!!+ㅂ+ [2] 13.07.29

점심 먹고 공원에 앉아있는데 덥고 매미소리는 왜이리큰지..... 13.07.29 : 무희/다물

진짜 소리 장난아님. 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아요..ㅎㅎ 이렇게 시끄럽게 울던 매미 소리가 그치면 가을이 오겠죠! 점심 맛나게 드세용~~ 13.07.30 : 날씬이

759	날씬이 : 제주아주망님, 무희님, cj님, 캔디님, 필사랑♡김영미님, 꿈의요정님, 모두 주말 잘 보내셨죠? 반가워용~~~ 13.07.29

758	날씬이 : 요즘 아낙네님이랑 홧팅님이 안 보이시네용~ 잘 있죠? [1] 13.07.29

빼꼼~ㅎㅎ 방학이라 아그들 밥해 먹이느라 땀 삐질삐질~ 13.07.29 : 아낙네

757	제주아주망 : ㅎㅎㅎ지금홈쇼핑방송에서 바운스 힘차게 나오고 있음 cj쇼핑 [1] 13.07.28

여기저기 필님 흔적 반갑네요. 13.07.28 : 무희/다물

756	♥캔디♥ : 아들 생일이자 시어머님 기일....어젯밤엔 아들생파 미리하고 오늘은 아침부터 제사음식 준비하느라 헉헉.....밖을 보니 또 비가 오려나봐요~~다시 장마가 찾아오나봐요~주말들 잘보네세요~ 13.07.28

755	cj : hello 클럽 미지에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13.07.27

754	제주아주망 : 오늘제주는간만에 비가 퍼붓고 갔어요 천둥과 번개와함께 오전 30분정도 공포에 시간이었음 하지만 오후엔 또다시 더 찜통더위 모두 더위에 무사하시죠 전 오빠 만날날만 생각하면서 이더위를 버티고 있어요ㅋㅋㅋ 13.07.27

753	무희/다물 : 8월 슈퍼소닉 티켓이 방금 제손에 들어왔네요. 13.07.26

752	날씬이 : 오늘은 불금..다들 퇴근하고 소주 한 잔씩~~~ㅎㅎ 으쌰으쌰~~♬ 13.07.26

751	필사랑♡김영미 : 이 밤의 끝을 잡고....오늘도 일찍 자긴 걸렀군요...ㅠ.ㅠ 벌써 며칠째 매일 3시 넘어서 자니 헤롱 헤롱~ [1] 13.07.26

에궁 잠도 못 자고 고생이 많으심..영미님 덕분에 우린 가깝게 더 가깝게...미안하고 고맙소이다!! 13.07.26 : 날씬이

750	무희/다물 : 박물관님 바쁘게 지내시죠? 13.07.26

749	꿈의요정 : 여행을 떠나요 신나게 나오넹 박경림에서....우훗 13.07.26

748	날씬이 : 오늘도 날씨는..여전히.....ㅎㅎ 점심 맛나게 드시고 홧~~팅해용!!!!!! [2] 13.07.25

날씬이님 말씀대로 점심 맛나게 묵고~~화이팅 외치며 티켓팅 도전 했건만............. 13.07.25 : ♥캔디♥

집이 젤 션타~~~~~ 이런 날씨에 나가믄 완전 개고생~~ 13.07.26 : 하얀모래

747	♥캔디♥ : 좋은 아침이네요~~~날씨가 맑아 출근하기전 빨래부터 ㅎㅎ 주부는 어쩔 수 없네요....오늘 일산 티켓팅 있는데...모두 맘에 쏙 드는 자리로 탁월한 선택을 하시길 빌어요~~~저도 온몸의 기를 다모아 해보렵니다~~밝은 하루 되세요~~ [4] 13.07.25

홧팅요~!!! 점심 맛나게 드세요~~~ 13.07.25 : 날씬이

캐.. 캐.. 캔디.. 내가 소시적 무지 좋아했던 순정만화 이번주에 유튜브에 검색해 보니 캔디캔디가 전 편이 다 올려져 있어 삼일만에 다 봤나? 야튼 중간에 건너뛰고 하면서 속성으로 다 봤어요. 안소니, 아치, 스테아, 테리, 알버트... 소시적 그냥 보던거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지난 시간들 반성도 하게 되고. ^^* 베르사이유의 장미도 봤으면 좋겠다능.. 13.07.26 : 하얀모래

유투브에도 만화가....저도 몰랐네요~ㅎㅎ~첨 알았네요~하모님 덕분에... 13.07.26 : ♥캔디♥

그래요? 만화영화로 쭉~이어서 제대로 방해 안 받고 보고싶다는....어릴적 한회 한회 끝날 때가 너무 아쉬웠는데....안소니, 테리우스, 알버트..결국 동산위의 왕자님은 알버트아저씨 였었지요....ㅎㅎㅎ 아, 그때 그 시절이 그립네...^^ 13.07.26 : 필사랑♡김영미

746	날씬이 : Have a nice day~♥ 13.07.24

745	날씬이 : 빗님은 밀당의 달인~~~~~~~~~ㅎㅎㅎ [1] 13.07.24

쪼매 내리다가 말어.. 빗님 미워! 13.07.24 : 무정(當_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