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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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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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소 : 얼마만에보는 하늘이냐.달이보이네. 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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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 드디어 기나긴 장마가 한걸음 물러 갔네요~~~햇볕이 쨍쨍해요~~~~글고 수원티켓팅 공지 떴네요~벌써 긴장 백배~~~노력해서 되는 것도 아니더만......그래도 열심히 손가락 운동 해둬야겠죠~ㅎㅎ [1] 13.07.19
당분간 오지않았으면 13.07.19 : 밝은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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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 날씬아~ 바람이 안 부니까 덥다. [1] 13.07.19
그니까 션한 팥빙수 먹으러 와요~~~~~ 13.07.19 : 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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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 헬로가 이제 100만 돌파했나 보네. 지금쯤 한 3백만 돌파했음 싶은데 봄봄봄은 예전에 300 돌파 했더만. 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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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 다들 빠름빠름~~~~~~~~~~ㅠ.ㅠ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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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 다들 비피해는 없으셔용?????남양주는 비가와도 너~~~~~무 오네요......비가 마니와도 여기오시는 모든 분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2] 13.07.18
팅~오랜만~^^여기는 무지 더워용~~바닷가로 놀러와용~~~~~ㅎㅎ 13.07.18 : 날씬이
ㅋㅋ언뉘~~~팅은 내친한칭구 별명인뎅.ㅋㅋㅋㅋㅋㅋㅋ나두 바닷가 고고씽하고 싶어용~~~~~~~ 13.07.19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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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향기 : @kyungeun_Jin: 100만뷰 돌파 추카추카 좋아요~~조용필(Choyongpil) 헬로 Hello 뮤직비디오(M/V) - Official Music Video http://t.co/7X4ZldRBlP @youtube 에서 13.07.1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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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 오빠의 미담이 소설이었어도 처음에 걱정은 되었지만 은근 살짝 즐거움을 잠시나마 만끽하고 있었는데 뜬금없는 종편 것두 가장 썩은 방송국 때문에 방송국이라고 할 수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 방송 보다 질이 떨어져서 야튼 걍 오빠만 믿어야겠어요. 썪은 정치에 휩쓸려가는 일이 없기를.. 일베넘들은 고노무현 대통령 빈소에 갔다고 노빠라고 하고 종북이라고 하질 않나. 에효~ X넘들..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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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 딸래미가 감자삶아 달라해서 까스렌즈위에 올려놓고 오빠옛날 동영상 보다가 다타버렸네요 집안에 탄냄새가 진동에 냄비는 어쩌나ㅠㅠ [7] 13.07.18 수정 삭제
ㅋㅋㅋㅋㅋ 웃어도 되죠? ^^* 13.07.18 : 필짱™
저도 같이웃을께요 더운데 더 덥겠네요 ㅍㅎㅎㅎ 13.07.18 : 제주아주망
네~~ 더운데 많이 웃어도 되요*^^~ 짱님 아주망님 13.07.18 : 윤진 수정 삭제
ㅋㅋ 예전에 윤진님처럼 냄비 태워 먹었던 경험들 가지고 계신분 더러 계시죠. 손 들어보세요 하면 몇몇은 들겁니다. 저를 비롯해서요. ㅋㅋㅋ 전 뚝배기에 밥 좀 해 먹을려다 뚝배기 통째로 버렸었던 기억이.. ㅜ.ㅜ 것두 두번씩이나 후론 뚝배기엔 밥 안 해 먹게 되었지요. ㅋㅋㅋ 13.07.18 : 하얀모래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하모님은 두번씩이나ㅎㅎ 것도 뚝배기를ㅋㅋ 13.07.18 : 윤진 수정 삭제
ㅋ 식빵 후라이팬에 두장씩 구으면서 오빠기사보다가 다타버림ㅋ 그러길 연짱으로 두번하고나니 식빵이 다떨어져 결국 토스터 먹지못했음ㅋ 오빠때문에 정신줄놓고삽니다~^ 13.07.20 : 너의그느낌
ㅎㅎㅎ 오빠가 우릴 그렇게 만들어 버렸네용^^~ 13.07.20 : 윤진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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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향기 : @ifkorea: <조용필 소속사 “채널A 투자는 지인의 부탁으로 100만원 출자”> 최민희의원실 “채널A의 경우 승인 심사에 사회 명사들의 인지도를 이용하기 위해 사실상 모기업인 동아일보의 힘을 빌려 유명인들을 압박하고 다닌 것” [1] 13.07.17 수정 삭제
유명인사들의 이름값이 필요해서 지인들(기자들)이 오빠한테 자꾸 졸랐나보네요....음악만 하는 우리 오빠를 그냥 좀 내비두시면 좋겠다는... 13.07.17 :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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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향기 : 기사가 오보이기를....사실이 아니란 반박기사가 나오길 노심초사 기다려봅니다 ㅠ.ㅠ [2] 13.07.16 수정 삭제
동아기자의 권유로 100만원 낸거고 약정서 읽어보지도 않았다네요.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100만원 냈단 기사나 리트윗 해야긋네요. 13.07.17 : 하얀모래
오빠의 성품을 봐서 어디다 투자하고 할 분은 아닌줄 알았지만...그래도 그 이름 하나 때문에...오빠만 엄청...ㅠ.ㅠ 악플보고 얼마나 속상했는지...기자들이 기사를 쓸려면 좀 제대로....난, 세상물정 잘 모르는 오빠 옆에서 자꾸 부추기는 사람들이 넘 싫어.... 13.07.17 :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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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향기 : 조금전 기사때문에 악플이 장난이 아니네,,, 어떻게 이런일이 ㅠ.ㅠ 맘도 아프고 충격이고... [2] 13.07.16 수정 삭제
안타깝긴한데.... 이게 다 비련의 소설 때문이야 에잇~! 13.07.17 : 꿈의요정
아침에 악플보고...ㅠ.ㅠ 내가 뭔 말을 할 수도 없고..맘만 괴롭고...이럴땐 트윗도 없었으면... 13.07.17 :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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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사전 : 제가 초등학교 시절 조용필님 데뷔시절 1968년 "하얀 모래의 꿈" 노래 부터 좋아하던 팬입니다. 조용필님의 노래는 거의 모두 알고 있으며 절반 정도는 부를 수도 있습니다. 최근 "바운스" 발표이후 가왕 조용필의 업적에 대해 재조명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1] 13.07.16
매우 다행스런 일이죠 ㅋㅋㅋ 13.07.16 : 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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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마음 : 오늘 가입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조용하면서도 오빠 사랑이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5] 13.07.16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바랍니다. 비피해 조심하시고.... 13.07.16 : 무희/다물
고맙습니다.. 13.07.16 : 필마음
잘 오셨어요 자주 뵈어요 13.07.16 : 필짱™
필마음님 반가워요~ 미지가 마니 조용하죠? 자주 오셔용 같이 즐겨요 우리....^^ 13.07.17 : 꿈의요정
필마음님, 환영합니다. 반가워요~~ 조용하면서 오빠사랑 물씬 풍기는 곳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낙서장 진출 하셨으니 조만간 자유게시판에서도 뵈어요.^^ 13.07.17 :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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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 날양~ 우째스까이~ 내 폰이 꺼져 있었네. 내가 부산 아니 갱남에 살아도 롯데 그닥 안 좋아하니라. 야구는 최동원 있을 때 두어번 가 봤다만. 대호도 엄꼬~ 누구 보러 가것노?? [1] 13.07.16
날양이.. 저예요? 우앙~날양이 뭐예요? 몬산다..진짜...ㅎㅎ ㄷㅎ는 없지만 제 유니폼 등판에 ㄷㅎ이름은 있는디...ㅎㅎ 13.07.16 : 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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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 수욜에 야구장 가는데 갈 사람 손?? [3] 13.07.15
야구 좋아하시나 보네요~ 저두 무지 좋아하는데ㅎ근데 같이 갈수는없겠다는~ 아쉽게 여긴 인천^^* 13.07.15 : 윤진 수정 삭제
난, 아직까지 야구장 가서 야구를 본 적이 없어서....꼭 야구장에 가서 야구를 한번쯤은 보고싶은데...갈 사람이 없다....어디로 어째가서 표는 어떻게 사는지, 어느 자리가 잘 보이는지....암것도 모름....ㅋㅋ 조용필공연이면 눈 감고 할텐데...ㅋㅋ 13.07.15 : 필사랑♡김영미
대구살때~^ 야구장에 갔었던일 잊을수없어요~^ 대구사람!! 진짜화끈하고 열정적으로 응원하던거보고 넘재밌었네요~^ 외야로 날아오는공 상대팀이 잡으려고하면~^ ㅋ 낫둬라~ 낫둬라ㅋ 공잡지말란소리~^ 아~ 옛날이여~^ 13.07.20 : 너의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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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소 : 오늘은 해가보이네 10일만인가 [2] 13.07.15
우왕 드뎌 해가 보이는군요? 점심 맛나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13.07.15 : 날씬이
다시 흐려졌어ㅠㅠ 13.07.15 : 윤진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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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 모두 신나는 한주 되세요~~홧팅~~~~~~!!!!!!!!!!!! 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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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 야구장에 다녀왔어요. 주말 3연패..ㅠ 점수차이가 넘 벌어져서 중간에 나와버렸다눙...ㅎㅎ그나저나 밤인데도 기온이 내려가질 않네요. 모두 꿀밤~~~~ [2] 13.07.15
얼마전 롯데와SK경기갔는데 응원은 롯데가 갑이던걸요. 13.07.15 : 밝은미소
응원만큼은 정말 최고!!ㅎㅎ 지금 중요한 시점인데 타선이 넘 안 살아나서 ㄷㅎ 선수가 많이 그리워요~~ 13.07.15 : 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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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 오늘 초복인데...몸보신들 잘 하시고 충전 만땅 하세요~~~ㅎㅎ ~비가 그칠 생각을 안하네요~장만데 비도 안온다 투덜 댔더니만...ㅋ [6] 13.07.14
캔디님 잘 지내시죠? 몸보신은 하셨어요? 비가 얼른 그쳐야 할 텐데... 13.07.15 : 날씬이
네~~부경방모임 후기 잘 보았어요~~오늘도 이곳엔 잔뜩 흐리고 계속 비가 오락가락하네요~~~햇님이 그리워요~~~~ 13.07.15 : ♥캔디♥
아,,,우린 비가 그리워요....일주일째 찜통속에 살아서...어제 잠깐 소나기 퍼붓더니...해가쨍~~쌍무지개가 걸렸다는....얼마나 이뿌든지...이거 사진으로 올려 보여드리고싶넹....^^ 13.07.15 : 필사랑♡김영미
같은 하늘아래 어찌 이리도 다른지......정말로 맑고 파란 하늘이 그립답니다......흐린날씨보단 훨씬 나을거같아요~~~ 13.07.15 : ♥캔디♥
토욜, 복날이라고 친구들과 삼계탕 먹으러 갔다가...줄이 한 50미터 서 있는 거 보고....눈물 머금고...그냥 냉면 먹었다는....먹는 내내 투덜거림서....ㅋㅋ 13.07.15 : 필사랑♡김영미
중복때는 꼮 삼계탕으로 보양하시길 바래요~~ㅎㅎ 13.07.15 :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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