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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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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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희/다물 : 님들 모두 꿈나라에 계시겠죠? 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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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향기 : 지금 버스안,,누군가 이어폰넘어 들려오는 노래,,아,,용필오빠의 바운스다..누구지? 내 옆에 서있는 남자 둘이 이어폰꼈는데,둘 다 배낭가방을 멘 20대 젊은 남자인데~~오빠의 바운스노래를 이렇게 듣는것도 참 반갑고 너무 행복하네,,즐거운 퇴근길^^ [3] 13.07.10 수정 삭제
그것도 젊은사람들이 오빠 노래 듣고 있는 모습을 봤으니 뿌듯했겠네요. ^^* 13.07.10 : 하얀모래
넵,,,젊은20대가 음악저장해놓고 듣고있다는 사실이~~^^ 13.07.11 : 아름다운향기 수정 삭제
글치....엄청 뿌듯하고 기뻤겠다는...어디다 자랑도 하고 싶었을꺼고....ㅎㅎ 드라마에도 종종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거 보니깐...역시...지금 대한민국은 조용필오빠야....^^ 13.07.10 :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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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 날씨가 무지하게 덥네요. 비가 올 때는 햇살이 그립고 햇살이 보이니 비가 그립고..ㅎㅎ모두 점심 맛나게 냠냠하세용~~홧팅~!!!!!!!! [1] 13.07.09
여기는 잔뜩 흐려서 햇살이 그립네요.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게 13.07.09 : 용필오빠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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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 앗! 불러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홧팅!!!!!!!! [2] 13.07.09
오셧어용~~~~~!!!!!!방가워요....그동안 안보이셔서 궁금했네요.....오널하루도 좋은하루 즐건 하루 보내세여~~~~ 13.07.09 : 홧팅^^*
홧팅님~까꿍~~~~~~ㅎㅎ 13.07.09 : 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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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 오랜만에 도장 꾹~~~~~~~~~~잘자용~~~~~~!!!!!!!!!ㅎㅎ 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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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아빠 : 생전처음...! 나이사십줄에 팬클럽에 가입하니 청춘이된 기분 [3] 13.07.09
여기는 대부분 40대죠 ^^* 오신걸 환영합니다 13.07.09 : 필짱™
나이는 숫자일 뿐..환영합니다. 어서오소~~ 13.07.09 : 날씬이
어서오세요. 두팔 벌려서 환영합니다.^^ 청준이 되셨으니...공연도 모임도 함께 하시면 몸도 마음도 다 청춘시대로 느껴질 겁니다....자주 뵈어요.^^ 13.07.10 :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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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love쏭 : 원하는 좌석 예매하기 참 어려네요. 예매시작과 함께 아주 좋았는디...중간에 팝업창이 왜뜨냐공..ㅠㅠ 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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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소 : 비가많이오네.오늘부터 장마시작인가보다. [1] 13.07.08
여긴 오랜만에 햇살과 바람이 함께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조금 시원하게 하루를 보냈답니다..비피해 없으시길.. 13.07.09 : 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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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 런닝맨 봤는데 유재석도 바운스를 아네요. 짧았지만 잘 부르더군요. 노래는 많이 들었나 봐요. 13.07.0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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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주망 : 바로뒤쪽이 해안도로인데 단체로 휴가를 왔는지 폭죽소리에 노래소리에 시끄러워서...그래도 간간히 들려오는 파도소리가 넘 좋네요 [1] 13.07.07
제주는 그런고충이 있군요. 13.07.07 : 밝은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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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소 : 시장들렸다 막차매실 저렴해 추가액기스 [4] 13.07.07
밝은미소님 인천이시라구요? 저도 인천입니다 아는 님들이 없어요 우리 친하게 지내면 안될까요? 13.07.07 : 윤진 수정 삭제
윤진님도 인천이시군요.반가워요 13.07.07 : 밝은미소
저랑 동갑이실거 가튼데요. 저는 용현동이에요. 13.07.07 : 밝은미소
그래요? 동갑이 이라구요^^~ 그럼 친구해요 우리 저는 갈산동 이에요 13.07.07 : 윤진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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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네 :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반가운 이름이... 블루시나스님은 뭐하시려나~ 1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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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 뮤뱅에서 상반기 결산으로 2AM이 바운스를 불렀어요. 트윗에도 바로 올라왔네요. 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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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향기 : @primadonna70: 고통받는 소아당뇨아이들을위해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가능하다면 서명뿐만이 아니라 sns로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http://t.co/6ZJ6jg32p1 13.07.0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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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 : 비가너무 많이 와요~ㅠ, 퇴근할때..잠시 비 휴식을 취하면 좋으련만 ㅎㅎ 미지가족님들 파이팅해요^^ [2] 13.07.06
앤^ - ^ 퇴근할때 회사앞 으로 갈까 태워주면 커피사주남 ㅋㅋㅋㅋ 13.07.06 : 판도라상자
진짜~진짜~커피가 문제인감^^ 떡볶기도 사줄께~ㅋ 13.07.06 : oh0305kr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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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소 : 올만에 아침운동중 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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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 모두 잘자요~!!! 아자!아자!!홧팅!!!!!!!ㅎㅎ [2] 13.07.05
아웅....밤에도 절 찾으셨쎄요?ㅋㅋㅋㅋㅋ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즐건 하루 되세여~~~~ 13.07.05 : 홧팅^^*
^0^ 홧팅님을 사랑하나벼~~~♥_♥ ㅋㅋ 홧팅~!!!!!!!!! 13.07.09 : 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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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랑♡김영미 : 오늘 하루도 미지에서 열심히 흔적 남겨주신 님들....윤진님 밑으로 쭈욱~~~ 모두들 반가워요..늘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아자!!아자!!!^^ 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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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랑♡김영미 : 장마라는데 여긴 비가 안 와요...낮에 조금 오다 말고...더 더움....후텁지근한 것이...에어컨 끄기가 싫네..ㅠ.ㅠ 모두들 장맛비 조심 하시고....비 많이 내리는 곳은 가지 마시구요...길가다 맨홀 뚜껑 근처로 가지 마시고...전봇대 근처로도 가지 마시고...아무튼 조심하세요.^^ [1] 13.07.05
대구에 비 안 와? 여긴 앞이 안보일정도로 마구 쏟아지더니 지금은 잠잠~ 울집은 완전 찜통..보일러에 제습기까지 틀어서 찜질방이 따로 없어..ㅎㅎ 잘자~아침에 일어나면 좋은일만 가득할 거야..^^ 13.07.05 : 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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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 물망초님 혹시 내가 아는 님이 아닌가싶어서요 [7] 13.07.05 수정 삭제
참고로 저는 68년생 입니다 13.07.05 : 윤진 수정 삭제
헉~ 아무래도 윤진님이 아시는 그 물망초님 맞는 것 같아요...그냥 예감이....ㅋㅋㅋ 물망초언니도 68년생 맞는 거 같은데....아닌가?.. 반갑습니다 윤진님...이름이 참 이뿌시네요...^^ 13.07.05 : 필사랑♡김영미
윤진님..반갑습니다...저도 예감이 망초언니가 맞는 거 같아요. 늦은 시간이지만 우리 다 같이 망초님을 크게 함 불러볼까요?? 물망초언냐~~~~~~~~~~~ㅎㅎ 13.07.05 : 날씬이
많은분들이 기억이 나네요 필사랑님두 날씬이님두 하모님두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요 저는 강원도 에서 살았었거든요 모두들 너무 반가워요 그동안 눈팅으로만 만족했었는데~~ 13.07.05 : 윤진 수정 삭제
헉~ 우리를 아시는 분이시군요. 그럼 예전부터 쭈욱~~ 미지에 오셨었군요. 지금은 어디에 사세요? 부산?...이젠 눈팅만 하지 마시고 게시판에서라도 자주 뵈어요....공연 오시면 부스에도 오시구요...^^ 13.07.05 : 필사랑♡김영미
네 쭈~~욱^^. 인천살다가 결혼해서 강원도에서 몇년 사는동안 아는사람 없어 외로운 저에게 참 좋은 친구였어요.지금은 다시 인천으로 이사 왔구요 물론 오빠사랑하는 맘은 변함이 없죠.모든분들 꼭 한번 보고 싶네요^^. 13.07.05 : 윤진 수정 삭제
아~ 인천에 사시는군요. 인천 미지식구들 많은데....네로님, 네로님언니, 후문뜰님, 장미한송이님, 아로님, 밝은미소님, 유현경님...짹짹이님...등등....윤진님 하반기 공연 때 미지부수에서라도 꼭 뵈어요.^^. 13.07.06 :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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