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낙서장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 수 1,100
660
밝은미소 : 비가 추적추적오는 저녘 올만에 평양공연 홀로아리랑.꿈의아리랑을 들으며 나를 돌아보다. 13.07.05
659
아낙네 : 홧팅님 밝은미소님 날씬이님 피트님 초이님 필짱님 하모님 ~~~ 맛있는 저녁 드셔요~~~ [2] 13.07.05
아낙님도 연극 보시고 즐건저녘 보네세요. 13.07.05 : 밝은미소
연극은 잼나게 보셨어요?좋은꿈 꾸세여~~^^ 13.07.05 : 홧팅^^*
658
아낙네 : 연극 보러가려는데 비가 엄청 쏟아지네요 ㅠㅠ [2] 13.07.05
아낙네님은 문화생활을 많이 하시는 듯..ㅎㅎ조심해서 연극 잘 보고 오세요~~ 13.07.05 : 날씬이
오빠공연을 많이 못가는 아들을 달래는 중입니다ㅎㅎ 13.07.05 : 아낙네
657
홧팅^^* : 남양주는 이제 실실 비가오려는지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이네요....여기 오신 모든 님들.....오늘하루도 홧팅 하셧져?ㅋ남은 오후 즐거운 시간 신나는 시간 보내세여~~~특히...잊지 않고 불러주시는 날씬이님..ㅋㅋㅋ [2] 13.07.05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사이 같아요.ㅎㅎ 여긴 비 엄청 쏟아져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구요, 조심해서 퇴근 잘 하세요~맛난 저녁 드시구여..^^ 13.07.05 : 날씬이
그러게요^^가까운 곳에 살았음 좋았을뻔 봤져?ㅋ 13.07.05 : 홧팅^^*
656
밝은미소 : 비마니오네. [2] 13.07.05
미소님 오랜만인 듯..여기도 갑자기 비가 막 쏟아지네요. 이런 날 정말 싫지만..ㅎㅎ 저녁 맛나게 드세용~~~ 13.07.05 : 날씬이
날씬이님도 즐거운 저녘시간 되세요. 13.07.05 : 밝은미소
655
초이 : 락페에서 긴 머리 풀어 헤치고 해드뱅~~~오예~~~~ㅎㅎ [2] 13.07.05
그러다 목 다치면 클나요! 살살~~~ㅎㅎ즐건 저녁 시간 되세요~~ 13.07.05 : 날씬이
짧은 머리는 가발이라도 써야하나~ ㅋㅋ 13.07.05 : 아낙네
654
날씬이 : 오늘도 홧팅님과 함께...ㅎㅎ 13.07.04
653
날씬이 : 요 밑에 하모언니, 홧팅님, 짱님, 초이님, 피트님 모두 반가워요~ 점심 맛나게 드셧죠? 즐건 하루 되세요~~ [1] 13.07.04
날씬이 하구 싶다.... 급 다욧 모드로 들어가야겟음 ~ㅋ 13.07.05 : 초이
652
날씬이 : 아놔! 하모언냐 댓글땜에 빵~터졌어요. 난 완전 진지모드인데 댓글은 개그모드..ㅎㅎㅎ 13.07.04
651
피트 : '돌아와요부산항에'초기버전씨디나왔다고하길래봤더니 서라벌-킹에서나온 삼판이네요.원곡이라면 '돌아와요해운대'를 말하는거지 참나 팔아먹기두 가지가지.현재 돌아와요해운대를 들을수 있는 씨디는 동감친구VI 입니다.이거사야 초기반이라 할수 있음 13.07.04 수정 삭제
650
초이 : 오랫동안 안들어 왔드만.. 당췌 비번이 생각이 안남 ㅜㅜ... 야후로 쓰던 메일로도 비번을 받을 수 읍고 ㅜㅜ..무정님 사진 고마워요 늘 공 연장은 갔는데.. 대구에서 뜨거운(?) 재회무지 반가웟숨다 ㅎㅎ [3] 13.07.04 수정 삭제
아놔 초이님 올만여라 ㅋㅋ 해결해드릴테니 메일주소라도 남겨주세요 예전 그대로면 오후에 메일 확인 함 하시구요 ^^* 13.07.04 : 필짱™
tnwjd5330@hanmail.net 이쪽으로 변경된 비번 보내드렸어요. 확인해보세요.^^ 13.07.04 : 필짱™
반가와요~~~ 메일 잘 받았어요~~호호호 13.07.04 : 초이
649
하얀모래 : 지금 이 순간은 19집에서 설렘이 젤 좋음 넘 좋아서 귀를 기울이니 설렘. 이런 곡들을 부르는데 그냥 앉아서 공연 보라고? 공연은 즐기러 간거지 보러 간거냐?? 아후~ 19집 잘 듣다가 갑자기 대구 공연이 생각나서.. ㅜ.ㅜ [2] 13.07.04
전 의정부공연때여... 첨으로 용필님 공연 본 언니였는데...일어나서 신나게 노는데 뒤에 아줌마가(술냄새 풀풀)...저보고 ...."앉아" (우쒸..어따대고 반말인지...줸장.. )한마디....언니가 원래 용필님 공연은 이렇게 조용히 보는거냐며ㅠㅠ아니라고 얘기해 주고....그냥 뒤에 아줌마 함 쳐다 봐주고...계속 서서 놀았어용ㅋㅋ 13.07.04 : 홧팅^^*
앞엔 술이 풀풀~ 뒤엔 앉으라고 난리~ 하도 옷을 잡아당겨서 순간 옷이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대구공연 생각하면 웃프지만 이것도 하나의 추억이겠죠!ㅎㅎ홧팅님 반가워요~ 13.07.04 : 날씬이
648
하얀모래 : 고운님 내님 통기타 버전 정말 좋다. 흐... 언제 들어도 늘 똑같아. 정말 좋다.. 크.. 13.07.04
647
하얀모래 : 요 밑에 판도라의상자 얄미운님아 소중한바람 님들 반가워요~ [1] 13.07.04 수정 삭제
하얀모래님 도 반가워요^ - ^ 오늘도 행복한 하루 ~~~ 13.07.04 : 판도라상자
646
날씬이 : 점심은 드셨나용?? 닉세탁하고 싶어요. 추천 좀 해주세요~ [5] 13.07.03
닉넴을 ......좋은하루^^ 요건 어때요?ㅋㅋㅋ 13.07.03 : 홧팅^^*
좋은하루^^ 좋은 것 같아요. 근데 낙서장에서 좋은하루닉을 본 것 같은데 아닌가..? 더 좋은 거 없을까용?ㅎㅎ 13.07.04 : 날씬이
넌, 이미 날씬이로 다 통한다...그냥 이게 젤 어울려....^^ 이름은 함부로 바꾸기 힘들지요...내가 그렇거든....ㅎㅎ 13.07.04 : 필사랑♡김영미
뚱땡이~!! 13.07.04 : 하얀모래
ㅍㅎㅎ 13.07.04 : 일편단심민들레
645
날씬이 : 비가 오다말다 진짜 내 맘은 같아요.ㅎㅎ 13.07.03
644
하얀모래 : 빗소리가 시원하네요. 이런 날에 어울리는 오빠의 70년대 잔잔한 목소리가 일품인 곡들과 19집을 번갈아가면서 듣는 중.. 13.07.03
643
소중한바람 : 조용필님 공연 다녀온지도 어느덧 이틀이나 지났네요~~ 꿈만 같았던 그날이 자꾸 그리워지고 또 공연 가고 싶네요. 진정 행복한 후유증입니당^^ㅎㅎ~~ 13.07.03
642
얄미운님아 : 미존 [1] 13.07.03
신기하다. 모든것이. 모든거에 감쏴아. 13.07.03 : 얄미운님아
641
판도라상자 : 혹시 88년~90년도쯤 대구 펜클럽 PAX 에계셨던분 있나요 ? 보고싶은 언니들이 있어서.... 선영언니 민자언니 등등등 13.07.03

조용필님 관련 트윗 모음

공식 미지 트위터

미지 모바일

스마트폰에 맞춰 디자인된 미지의 세계 모바일 홈페이지. 이제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화면으로 더 편하게 미지의 세계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