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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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비 안 와? 여긴 앞이 안보일정도로 마구 쏟아지더니 지금은 잠잠~ 울집은 완전 찜통..보일러에 제습기까지 틀어서 찜질방이 따로 없어..ㅎㅎ 잘자~아침에 일어나면 좋은일만 가득할 거야..^^
13.07.05
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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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무래도 윤진님이 아시는 그 물망초님 맞는 것 같아요...그냥 예감이....ㅋㅋㅋ 물망초언니도 68년생 맞는 거 같은데....아닌가?.. 반갑습니다 윤진님...이름이 참 이뿌시네요...^^
13.07.05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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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님..반갑습니다...저도 예감이 망초언니가 맞는 거 같아요. 늦은 시간이지만 우리 다 같이 망초님을 크게 함 불러볼까요?? 물망초언냐~~~~~~~~~~~ㅎㅎ
13.07.05
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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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우리를 아시는 분이시군요. 그럼 예전부터 쭈욱~~ 미지에 오셨었군요. 지금은 어디에 사세요? 부산?...이젠 눈팅만 하지 마시고 게시판에서라도 자주 뵈어요....공연 오시면 부스에도 오시구요...^^
13.07.05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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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천에 사시는군요. 인천 미지식구들 많은데....네로님, 네로님언니, 후문뜰님, 장미한송이님, 아로님, 밝은미소님, 유현경님...짹짹이님...등등....윤진님 하반기 공연 때 미지부수에서라도 꼭 뵈어요.^^.
13.07.06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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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정부공연때여... 첨으로 용필님 공연 본 언니였는데...일어나서 신나게 노는데 뒤에 아줌마가(술냄새 풀풀)...저보고 ...."앉아" (우쒸..어따대고 반말인지...줸장.. )한마디....언니가 원래 용필님 공연은 이렇게 조용히 보는거냐며ㅠㅠ아니라고 얘기해 주고....그냥 뒤에 아줌마 함 쳐다 봐주고...계속 서서 놀았어용ㅋㅋ
13.07.04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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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엔 술이 풀풀~ 뒤엔 앉으라고 난리~ 하도 옷을 잡아당겨서 순간 옷이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대구공연 생각하면 웃프지만 이것도 하나의 추억이겠죠!ㅎㅎ홧팅님 반가워요~
13.07.04
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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