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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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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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 점심은 드셨나요? 비 온 뒤라 공기가 다르네요. 조금 션합니다. 오늘도 모두 홧팅!!!!!! [1] 13.06.24
홧팅! 하고 점심으로 잡채 해서 한접시 먹었네요.... 날씬이님도 맛난거 드셨나요? 13.06.25 : 필love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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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네 : 처음엔 왠지 정이 안가고 겉도는 것만 같았던 서툰바람이 이제는 내게 가깝게 지내자고 한다.. 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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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 : 비가 오면~요즘은 '걷고싶다' 들으며 커피한잔~넘 좋아요^^ [2] 13.06.24
저도 지금 외출하고 돌아와 커피 한잔 내려마시며 [걷고 싶다]랑 [어느 날 귀로에서] 무한 반복 듣고 있답니다. 편식하믄 안돼는디 ㅋㅋ 13.06.25 : 필love쏭
편식=무한사랑 아니겠습니까^^ㅋㅋ 13.06.25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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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 예전부터 클럽에 오빠 노래만 틀고 신나게 한 두시간 놀았으면 했는데 리믹스 바운스 들으니까 정말 신나는구나. 전자리믹스 그닥 안 좋아했는데 구준엽이 잘하긴 잘하네. 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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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순어미 : sbs도전천곡 임오경 감독 바운스 부르시네요 [2] 13.06.23
성공~~ 13.06.23 : 땡순어미
역시 한박자 놓치네요 13.06.23 : 밝은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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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희/다물 : 빗님이 공연후에 오셨다니 다행이네요. 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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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희/다물 : 야간 운전하시는 님들은 조심히.... 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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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그린 : 상반기 마지막 야외 진주 공연은 비와 함께 ㅠㅠ [2] 13.06.23 수정 삭제
진주에 비가.....그래도 즐겁게.... 13.06.23 : 무희/다물
여긴 비 안 오는데 진주엔 비가 오는군요. 어떻게 왜 하필 오늘이야 그것도 진주에.. 13.06.23 : 하얀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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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love쏭 : 진주 가는길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설레~설레~~~^^ 13.06.2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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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네 : 서툰바람에서 빛의 느낌이... 나만 그런가~ 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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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훈 : 게시판 로그인이 안됩니다. 한 오년 로그인 안하면 삭제되고 이러는 시스템이 있는건가요??? 게시판에 올려야 할 소식이 있어서 아이디랑 비번을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 13.06.22 수정 삭제
옛날의 광훈님인가 봐요? 홈이 개편되면서 간만에 로긴 하시는 분들이 간혹 안되는 경향이 있나 봐요. 13.06.22 : 하얀모래 수정 삭제
내가 아는 광훈인것같아 방가^^ 나도 로긴안되서 새로 아뒤 만들었는데.. 13.06.23 : 필love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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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 아참.. 영미얌.. 그제 보낸다는게 깜박하고 어제 보냈다. 쏘리~~ [3] 13.06.21
넵...확인했습니당~~ 왜? 즐겁지가 않아요? ㅎㅎ 어찌하면 즐거울까나?.... 꽉~잡은 손을 생각해보셔요..^^ 13.06.22 : 필사랑♡김영미
영미가 웃겨죠~~ ㅋㅋㅋㅋ 꽉 잡은 손을 생각하라길래 뭔가 했더니... 푸핫... 웃음이 나오긴 하네. ㅋㅋㅋㅋ 에효~~ 제기랄.. 신발넘들 땜에 가슴이 먹먹해진다는 뜻이 뭔 뜻인지 이제 알겠다니까.. 13.06.22 : 하얀모래
둘째줄이...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음....한국말인데....뭔 뜻인지...ㅎㅎ 13.06.22 :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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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 또 다시 밀려오는 폭풍전야인거 같다. 기분전환하려 미지에 들어와도 즐겁지가 않고.. 웃을려고 해도 웃음이 안 나와.. 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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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 자꾸 웃음이 줄어드는 것은 세월 탓인가.. 내 탓인가.. [1] 13.06.21
둘다일수도 13.06.21 : 밝은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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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네 : 마음은 진주로 가고픈데 몸은 서울을 향하여 ㅠㅠ 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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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 : 가만 생각해보니.. 그렇게 걸어본 적이 언제였던가, 싶다. 누군가의 손을 잡고 별 말도 없이 그저 한걸음 한걸음 걷다가 슬쩍 얼굴을 보다 눈이 마주치면 씨익- 한번 웃고.. 잡은 손에 힘 살짝 주며 다시 걷고.. 바람은 불고, 길가 옆 풀은 살랑거리고, 나뭇잎 사사삭- 소리내어 웃는.. 그런 길을 걷고싶다. 그런 날이 이제 오려나? [1] 13.06.20 수정 삭제
올겁니다. 홧팅!! 13.06.21 : 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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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 : 오늘 좀 한가해서 미지에 왔다가 대문에 걸린 '걷고싶다'를 눈감고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주르륵... 왜 이러지? 사무실 창밖으로 보여지는 풍경이 저리도 환한데... [1] 13.06.20 수정 삭제
무정님도 이제 늙나보네...만년 무정소년으로 보이더만....ㅋ 가끔 살다보면 뜬금없이 날씨가 너무 좋아서, 너무 화창해서 눈물이 날때가 있다니깐...그런 것과도 비슷한 맥락?...아님 말구...노래 자체가 짠~ 하잔여~ 난, 서울공연때 마지막에 오빠가 네가 나의 빛이구나~~ 하시는데...눈물이 왈칵 쏟아져서...진정이 안되더만...그 담곡 설렘을 오빠가 설레게 부르고 있는데도 난,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는....ㅠ.ㅠ 13.06.20 :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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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네 : 길을 걷다가 바운스가 들리니 좋아좋아 ㅋㅋ 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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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딸기 : 하반기에도 의정부공연 하실까요? ㅜㅜ [1] 13.06.20
의정부! 넘 멀어요ㅠ 좁은길ㅠ 13.06.20 : 너의느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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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랑♡김영미 : 아침부터~ 라디오에서 '단발머리' 로 시작을 했네요...출근길에 신천동로를 타고 가는데....갑자기 조용필오빠...이 이름 석자가 떠올라서 몇번 속으로 불렀더니...오빠가 너무도 보고싶었다는...간절하게...코끝이 찡하면서...이런 느낌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게 되네요~~^^ 보고싶당, 오빠^^ 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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