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글 수 1,104

544	빨강머리앤 : 주말인데~~아잉! 놀러가고싶당~~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3.06.15

543	행운아5 : 덥지만화창한날씨네요ㅛㅛ바운스음악을 들어면서 하루를시작하니 기분이 상괘합니다ㅏ... [1] 13.06.15

음악이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겠네요... 13.06.15 : 아낙네

542	밝은미소 : 오늘날씨 좀덥겠네. 오늘 미지천사님들 고생하시고 미지가족들 즐건하루되세요 13.06.15

541	밝은미소 : 조용필님의 길이남을 또하나의 명곡이 과연 바운스일까 요?? 13.06.15

540	필사랑♡김영미 : 비가 오다 말아서인지...후텁지근~~ 다들 불금이라는데....집에 가서 할 일이 많네요. 그래도 캔맥주 하나에 오징어 하나 씹어주시고~~ 과일로 입가심 하시고....근데,...낼, 출근이넹~^^ 모두 불타는금욜 되셔요.^^ 이 몸도 이젠 퇴근합니당~ 13.06.15

539	빨강머리앤 : 저녁 맛나게 챙겨드시구요~~불금 멋지게 보내세요^^ 13.06.15

538	하얀모래 : 날이 디게 우중충하다. 그래서 날씬이가... 13.06.15

537	날씬이 : 우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만쒜~~~~~~~~~~~~~~♥ 13.06.15

536	용필마도요 : 구리점 롯데리아에서 바운스노래흘러나올때 그 기분은 하늘날고있는그런느낌 아 아 오빠사랑해 바운스 바운스 [2] 13.06.15

요즘 어딜가나 오빠노래가 완전 많이 나와서 귀가 호강하고 있답니다. 용필마도요님처럼 그 기분 완전 공감해요. 헤헤~ 13.06.15 : 날씬이

마자요~~ 티비를 보면 백그라운드로 종종 나오기도 하고....며칠전 대구 수성랜드에 갔더니...미니카, 야구장에서도 바운스가 흘러 나와서...우쭐쭐 했다는....ㅋㅋ 용필마도요님, 그 즐거운 맘 백프로 이해합니다...헤헤^^ 13.06.15 : 필사랑♡김영미

535	하얀모래 : 밝은미소님~ 생유~ ㅎㅎㅎㅎ 이제부터 긍정열매를 먹도록 할께요~ ^^* 밝은미소님은 늘 긍정적이라 슬픈미소라 안하고 밝은미소라 하셨구나. 좋아요 밝은미소.. [1] 13.06.14

밝은미소님 글이나 댓글을 보면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시는 것 같아서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아요..^^ 근데도 난 오늘도 여전히 부정열매를.....ㅎㅎㅎ 13.06.15 : 날씬이

534	날씬이 :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늘도 늘 홧팅~~~ [1] 13.06.14

날씬이님도 맛나게 점심드셔용~~~~~~^^ 13.06.14 : 꿈의요정

533	날씬이 : 모 제품회사에서 키스데이를 맞아 할인 행사한다는 문자보구... 오늘이 키스데이라는걸 알았음. 우리나라는 뭔데이들이 이리도 많은지...ㅎㅎ오늘은 키스데이라고 하니까 연인들은 알아서...모태솔로들은 초콜릿이라도...ㅋㅋ [2] 13.06.14

아.. 오늘이 키스데이야? 사고치는 일들이 많아지겠구만. 그래서 티비에서 외국 모 가게에서 두시간 동안 한정해서 커플이 키스를 하면 커피가 공짜라고 했구나. 13.06.14 : 하얀모래

오늘이 기런날이구낭~~~^^ 회사에서 탈출시도 해서 어디로 갈까? ㅎㅎㅎ 하모님 말대로 사고치러~~~~ㅋ 13.06.14 : 꿈의요정

532	꿈의요정 : 오늘 대구티켓까지....다 손에 들어왔으니 또 하반기공연 티켓팅 날짜를 기다는구나....으악~ 전쟁은 또 다가오는구낭~ [2] 13.06.14

대구사는데 아직 대구 티켓은 우리 손에 오지 않았음...담주 월욜이나 화욜쯤에 오겠죠...항상 서울보다 2-3일 늦게 옴... 막상 공연 끝나려니 아쉽넹~~^^ 13.06.14 : 필사랑♡김영미

그래도 전쟁은 즐거워요..그죠?ㅎㅎ 그러고 보니 상반기공연도 얼마 안 남았네요. 아쉬워요~~그것도 많이.... 13.06.14 : 날씬이

531	날씬이 : 아~ 오늘도... 부정 열매만 한가득 먹은 걸 반성하면서..모두 잘자요~~~~ [3] 13.06.14

부정열매.. 흠.. 맨날 먹어서 그게 부정인지도 모림.. 13.06.14 : 하얀모래

하모님 이제부터 긍정열매 드시면 되잖아요. 시간이 멈추어 있을지도 13.06.14 : 밝은미소

오호~ 난, 뭔말인가 했네....부정열매라는 과일도 있나 했다니깐...며칠전에 너네 언니가 딸기를 칫솔로 씻는다는 말이 너무 뇌리에 박혀서....ㅋㅋ특별한 열매가 있나, 우리랑 다른 뭔가를 먹고 있나 생각했다는....ㅋㅋ 13.06.14 : 필사랑♡김영미

530	하얀모래 : 난 정말 세월 가는게 시려~~ 젤 시려~ 아픈거 담으루다.. [6] 13.06.14

하모님 세월가는것이 그렇게 시른것만 아닐꺼 같은데요. 13.06.14 : 밝은미소

앞으로 다가올 것들에 대한 설렘 13.06.14 : 밝은미소

것두 소시적 이야기지요. 에효~~ 미소님은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셨나 봅니다. ^^* 전 좀 부정적이라.. 흑.. 13.06.14 : 하얀모래

시련을 겪고 나서 앞을 예지하는 ?????내가 이루게될것들에대한설렘.조용필님 음반을 예견했듯??? 13.06.14 : 밝은미소

저도 세월 가는 게 넘 싫어요. 지금이 그냥 딱 좋은 것 같은데..현실은...ㅠ.ㅠ 13.06.14 : 날씬이

아~ 나도 세월 가는 게 싫음...이미 지나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다지만....지금부터라도 딱~ 정지해버렸음 좋겠다...ㅋㅋ 지금이 딱~ 좋아...^^ 13.06.14 : 필사랑♡김영미

529	날씬이 : 갑자기 당이 뚝 떨어지는 느낌~~~ㅎㅎ [6] 13.06.14

당 떨어지는 느낌은 어떤 느낌이고? 축 쳐지나? 13.06.14 : 하얀모래

ㅎㅎㅎ 힘 없고. 어지럽고, 빙 돌고...축 처지고...의욕도 없고, 귀찮고.... 단게 땡기고... 이런거 아닌가?..ㅋ 날씬이도 웃기고 하모님 덧글은 더 웃기고...ㅋㅋㅋ 13.06.14 : 필사랑♡김영미

난 맨날 당 떨어져가 사나 보다. ㅡㅡ; 단게 땡기진 않는데 단거 무면 의욕이 생길라나?? 홍처리 맹키롱.. ㅋㅋㅋ 13.06.14 : 하얀모래

단 거 안 좋아하는데 근데 진짜 단 거 하나 먹으면 의욕이 막 생기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ㅎㅎ안그래도 오늘..아니 어제구나! 초콜릿 마이 묵었음. 이러다 틀니할까봐 무서벼~~ㅋㅋ 13.06.14 : 날씬이

영미야~ 우예 다 아누? 진짜 영미가 얘기한 거 다 맞음..근데 나만 느끼는 그 무언가가 있음..ㅋㅋ 13.06.14 : 날씬이

그 무언가가 무엇일까? 궁금타는....ㅋㅋ 13.06.15 : 필사랑♡김영미

528	아낙네 : ㅋ친한 동생 차를 얻어타고 밥먹으러 가는 길.. 차에서 헬로가ㅋㅋ 시디 준 보람이... [1] 13.06.13

흐뭇하셨겠어요. 맛난 점심은 드셨겠죠! 남은 오후 시간도 햄볶아요.ㅋㅋ 13.06.14 : 날씬이

527	아낙네 : 커피 한 잔과 널 만나면~ 13.06.13

526	필짱™ : 베캅님 이제야 봤어요.. dbsltjdus@hanmail.net 등록하신 메일로 비번/아이디 발송합니다. [2] 13.06.13

네,, 감사합니다. 잘지내시죠??ㅋㅋ 13.06.16 : 베캅

아디와 비번 쳐도 로그인이 계속 안되네요.아디가 숫자라서 그럴까요??ㅠㅠ 13.06.16 : 베캅

525	날씬이 : 짱이님~~밑에 베캅님이 로그인이 안된대요..얼른 부탁드려요~~ 1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