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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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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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ㅋㅋㅋ축구보고 자느라 비몽사몽~~오늘도 홧팅하자구여~~^^홧팅하니까 갑자기 홧팅님이 생각나네요..유훗~♥ [2] 13.06.12
류뚱 5승 할 때 밤새서 비몽사몽한 적이 있는데.. ㅋㅋ 낼 류뚱 11시에 등판한디야. 13.06.12 : 하얀모래
류뚱 실제로 보면 그렇게 뚱하지않음.ㅋㅋㅋ내일 11시면 난 못 보지만..그래도 살짝은 봐야지!ㅋㅋㅋ아 근데 팀성적이 넘 저조함. 다저스가 서부에서 아마 꼴지일거임. 류뚱 빠샤~~ 13.06.12 : 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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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 : 비가와서 그런지~하늘이 맑고 좋아요~! 행복한 수욜 되시구요~~D17 [1] 13.06.12
빨강머리앤님 반가워요~ 여긴 흐린날씨에 후텁지근까지 합니다. 대구공연이 17일 남았군요! 점심 맛나게 드세요~~ 13.06.12 : 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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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 아픈거 딱 질색인데... [1] 13.06.12
언니~ 어디 아파요? 밥 사줄까요?? 13.06.12 : 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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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 옆 트윗을 보니 저작권이 20년 더 연장이 되었다는거 같은데? 사기꾼들만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란다. 맞는거 같기도 하고.. 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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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 어쩐지 팔다리가 쑤시더니 비님이 옵니다. 야구장에 가려고 했더니 우천취소됐다고 문자가...아~오늘은 완전 꼬입니다..꽈배기날입니다..ㅜ.ㅜ [4] 13.06.12
오늘같은날 걷고싶다 들으며 커피한잔도 괜찮을듯 13.06.12 : 밝은미소
비가 오긴 하네.ㅋㅋㅋㅋ 우와~ 날씬이는 일기예보 안 봐도 되거써~~ ㅋㅋㅋㅋ 예전엔 나도 비님이 오신다고 예고해 주곤 했는데... 우짠일로 오늘은 몰래 오시나 몰러..ㅋㅋㅋ 13.06.12 : 하얀모래
하얀모래님이 건강하다는 증거 13.06.12 : 밝은미소
그런가요? ㅎㅎㅎㅎ 건강이 최고죠. 13.06.12 : 하얀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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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 하모언니랑 필사랑하트영미님은 날쒼양보다 더 젊은가벼? 난 아직도 무릎이 욱신욱신~~ㅎㅎ 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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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 아낙네님 그때 찾았는데 안 계셔서 인사도 못하고 왔어요. 다음에 만나면 그땐 제대로 인사 나눠요~ 그날 만나서 반가웠어요. 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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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랑♡김영미 : 비가 오니 참 좋네요, 바람도 불고...날도 흐리고,,,. 빗길에 자동차 소리도 요란하고...암튼, 비가 오니 참, 좋다는....^^ [1] 13.06.12
우산 쓰고 가로수길 걸으면 딱 좋은데..ㅎㅎ 퇴근 잘해~~ 13.06.12 : 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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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 비가 오려는지 팔다리가 쑤시네요. 나두 늙었나벼~~~ㅎㅎㅎ모두 맛난 점심 드시고 오늘도 활기찬 오후 시간 보내시길....으쌰으쌰~♪ [3] 13.06.11
비 안온다. 내가 개안커등~~ㅋㅋㅋㅋ 13.06.11 : 하얀모래
여긴 와요~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ㅎㅎ 저 또한 개안커등요....ㅋㅋ 13.06.11 : 필사랑♡김영미
만나서 반가웠어요~^^ 13.06.11 : 아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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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미 : 오빠창원에도빨리와요 [1] 13.06.11 수정 삭제
창원에서도 얍~^^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오빠님 날아다니셔야할 듯 ㅎㅎ 13.06.11 : 아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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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 : 화욜~힘차게 보내시구요^^~~모두들 맛점하세요~~♡ [1] 13.06.11
빨강머리앤님도 즐거운 오후시간요~ 13.06.11 : 아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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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랑♡김영미 : 아~ 나도 요즘 피곤해서...몸이 따라주지 않네~~ 자러 가야겠어요. 자는 것은 둘째고...컴터부터 끄고...날씬이님 오자마가 가넹~ㅎㅎ 모두 오빠 꿈꾸면서 공연장에서 실컷 놀아보셔요...난, 오빠랑 손잡고 열심히 걸어다닐 테니깐요...ㅎㅎ~모두 잘 자요~^^ 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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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 들어오자마자 자러 갑니다.ㅎㅎ모두 잘자요~~ [1] 13.06.11
날씬이님 얼른 꿈나라가세요.....오라버니도 만나시고.... 13.06.11 : 무희/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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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랑♡김영미 : 미국 들어가시기 전에 공연 한번이라도 더 보시고 가시면 좋을 텐데....마지막 대구공연 한번 보시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들지만....^^ 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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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랑♡김영미 : 어머님 생신쯤에 한국에 오신다는 말은 쪽지로 들었지만, 저 또한 깜박했었는데....조금 일찍 오셨으면 맛난 먹거리도 나눠먹고, 미지식구들과 사진도 한판 찍고, 피켓도 받아 가시고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피켓이 동나고 없어서...아쉬웠어요. 엽서는 한개 챙겨드렸는데~~ 나도 정신이 없어서...15년만에 오빠를 만나게 되었던 그 감동이 정말 새로웠을 텐데....감동의 눈물을 흘리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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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랑♡김영미 : 아~ 저 밑에 미국의 라일락님이 대전공연 오시기 전에 낙서장에 글 많이 남기고 오셨군요. 그때는공연장에서 부스 설치하고 오빠 맞이 하느라 미지 들어올 시간이 없었는데....전혀 기대하지 않고 있다가 부스에서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미지 초창기에 대화방에서 날밤 새면서 열심히 대화도 하고 그랬는데...한번도 본 적이 없었고 그렇게 또 몇년이 흘렀고....진짜, 보게 되네요.^^ [1] 13.06.11
그래도 보셨다니 라일락님도 오래기억에 남으실겁니다.... 라일락님과 캐나다의 케이트님도....당시 해외에계시던 님들이 공연보고 가실듯..... 13.06.11 : 무희/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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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 아훙.. 졸립넹.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오빠가 불러주는 자장가 들으며 자야겠네요. [1] 13.06.11
하모님 오늘 초저녁에 꿈나라가시네요..... 13.06.11 : 무희/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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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소 : 부모님산소 잡초도 뽑아드렸으니 이제 운동가서 땀좀흘려볼까 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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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네 : 엉엉~ 후기 쓰다가 손가락을 잘못 놀려서 다 날렸어요ㅠㅠ 글쓰기창 아래에 왜 곱하기가 떠 있냐구요~ 힝 [5] 13.06.10
에궁~~~아까비 13.06.10 : 지오 수정 삭제
다시써줘영~~~~~~~~ 써줘 써줘!!!!!! 13.06.11 : 꿈의요정
물어내라고 해요~! ㅎㅎㅎㅎ 우째스까이.. 다시 쓰기가 참 힘들어요. 글과 함께 감정도 날아가 버리는지.. 맘 다시 잡고 그날로 다시 가는거에요. 13.06.11 : 하얀모래
아~ 얼마마 허탈할까? 온갖 감동과 감정을 다 담아서 혼신을 다해서 글을 적었을 텐데...그 마음을 너무도 잘 알기에...뭐라 위로의 말이....위로가 되지도 않을테고요...애꿎은 키보드만 두드리고, 컴터만 째려보고....내가 다 아깝네요..진짜~~ㅠㅠ 13.06.11 : 필사랑♡김영미
스맛폰이어라~ ㅎㅎ 요즘은 컴터 만져본 지가 언제인지... 13.06.11 : 아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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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 이번주 내내 기다림으로 즐거우리~~~~~ 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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