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글 수 1,102

482	아름다운향기 : 지금 늦은 점심중..딸하고 강남에서 점심먹고있는데 바운스기 흘러나오고..^^ 강남엔 날마다 오빠 노래가.. [3] 13.06.07

즐거운 식사시간되세요. 13.06.08 : 무희/다물

밖에서 듣는 오빠 노랜 색다르죠. 마트에서도 길거리에서도.. ㅎㅎㅎ 13.06.08 : 하얀모래

어제 수성랜드 놀이동산에 갔는데...돈 넣고 야구하는데 있잖아....거기에서 오빠 바운스 노래가 나오는거야....ㅎㅎㅎ 티비나 라디오에서만 들었는데...직접 이렇게 들으니 기분이 완전 색다르더구만..^^ 13.06.08 : 필사랑♡김영미

481	필사랑♡김영미 : 오빠의 소식이 신문에 떴네요. 조문 다녀 오신 듯.... 13.06.07

480	필사랑♡김영미 : 게시판이 온통 참새 한마리도 짹짹짹...시끄럽네요. 활기가 느껴져서 좋아요.짹아~ 그동안 우째 살았노? 가끔 소식은 보고 있었지만....공연도 왔다가고...부스에 들러지...니 생각 많이 났다. 말하면 뭐하겠냐만은....ㅋㅋ 암튼...오빠 공연 한방으로 이렇게 다시 미지도 찾고, 가입도 하고, 흔적도 남기고 너무 좋구아....짹짹~~^^ 짹짹~~^^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겠지?..ㅎㅎ [1] 13.06.07

영미언니~ 백만년만에 낙서장에서의 안부~ 정말 반가워요 서울공연 정말 좋았어요 *^^* 13.06.10 : 짹짹이

479	럭키 : 난조용필오빠의노래를들으면온몸에전율이온다왜그럴까 13.06.07

478	하얀모래 : 트윗에 올라온 글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재치가 있는 글이 있네요. 조용하게 나가는 필살기는?? 조용필 ㅎㅎㅎㅎ 리트윗도 많아요. [1] 13.06.07

많이들 보네요. 하모님 늘 꿈나라는 건너 뛰시는 듯.... 13.06.07 : 무희/다물

477	무희/다물 : 내가 헛것을 본게 아니였군. 앞으로 짹짹이님 지나가던.... [3] 13.06.07

정말 보셨어요? 와우~ ㅋ 13.06.07 : 짹짹이

통로 가로 질러 쓰윽 지나가던데...설마했죠. 13.06.07 : 무희/다물

정말 오랜만인데 어떻게 바로 알아보셨는지 ㅋㅋ 13.06.07 : 짹짹이

476	홈관리자 : 안녕 짹짹. 이게 몇년만인가 ㅋ [8] 13.06.07

백만년만이요? ㅋㅋㅋㅋ 완전 반가워요 대박 ㅎㅎㅎㅎ 13.06.07 : 짹짹이

ㅋ 진짜 백만년은 된거 같네. 나도 완전 반가와 ^^ 13.06.07 : 홈관리자

백만년동안 안죽고 살았다는게 신기하죠? ㅋㅋ 신입회원 같아용 ㅎㅎ 13.06.07 : 짹짹이

조카녀석도 수진사 갈때 이야기하니 짹짹이님이라기억하네요. 13.06.07 : 밝은미소

와우~! 기억력 좋은데요 반갑다고 전해주세요 ^^ 13.06.07 : 짹짹이

조카녀석 좀컷어요 키가190 13.06.07 : 밝은미소

조금 컸네요. 190.....요즈음 조카들이 이미 윗공기마시고 있네요. 13.06.07 : 무희/다물

기본적인 유전자 덕분인거 같아요. 13.06.07 : 밝은미소

475	하얀모래 : 40주년 디비디 원래 이런가? 음향이.. 위탄 연주 소리는 큰데 오빠 노래 소린 왜케 작단 느낌이지? 13.06.07

474	짹짹이 : 아~ 이제 가입이 되었네 정말 백만년만에 왔더니 회원가입도 한번에 안되고 ㅋㅋㅋㅋ 이제 로그인 했음 ㅎㅎ [7] 13.06.06

신입 짹이님을 두 팔 벌려 열렬히 환영합니다~~ 13.06.06 : 아낙네

네 신입 맞아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해요^^ 13.06.06 : 짹짹이

실은.. 이거 비빌인데.. 나도 예전에 하도 승질나서(물론 미지님들 때문은 아님)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었던거야. 그러다 다시 잠수 타고.. 팬클 활동이 내 맘하곤 다르고 뭐 사람이 모이다보니 그런거지만 회의도 느끼고 그렇지만 좋은 사람들이 더 많구 오빠 소식을 나눌 수 있어 멀리는 못 가겠더만. 13.06.06 : 하얀모래

ㅋㅋ 비밀을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만나서 이자카야에서 사케 한잔 기울이면서 이런저런 얘기나누어요 ㅎㅎ 13.06.06 : 짹짹이

짹님 방가 역시 시간이 가니 오시는군요. 13.06.06 : 밝은미소

밝은미소님! 반가워요 정말 오랜만이죠? ㅎㅎ 13.06.06 : 짹짹이

짹이언니! 창원에 태지엄마...^^언니 잘지내죠? 앙 너무 방가워요...ㅠ 13.07.02 : ♥태지엄마♥

473	필짱™ : 아놔~~ 얘가 가입을 몬하고 있네?? 미지가 널 거부허냐?? ㅋㅋㅋㅋㅋ 쫌있음 홈관리자님 오실껴 난 지금 외출 ㅠㅠ [1] 13.06.06

필짱님 저 부산의 베캅입니다. 이번에 홈피 바뀌고 아디 비번 로그인이 안되네요. 어찌좀 도와주세요 13.06.12 : 베캅

472	짹짹이 : 백만년만에 불러보는 이름 "필짱" ㅋㅋㅋㅋ 옛날에 팬클 졸업할때 탈퇴를 해서 다시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데 왜 자꾸만 안되는거지? 아까 회원가입을 했는데 가입이 된건지 모르겠어 다시 가입하려고 보니까 아이디가 존재한다고 하구 ㅠ ㅠ [2] 13.06.06

헐~~~ 짹짹이로 가입했어? 가입된게 없게 나오긴 하는데..... 로그인을 하면 어떻게 나오냐? 없는 아이디로 나와?? 13.06.06 : 필짱™

내가 대신 가입을 해줄수도 없공 ㅡㅡ 우얄꼬?? ㅋㅋㅋ 13.06.06 : 필짱™

471	필짱™ : 헐 탈퇴했었냐?? 13.06.06

470	필짱™ : 헉~ 짹아~~ 와락~~ 덥썩 쪼오~~~~옥~~~ 오빠가 해결해줄께 ㅋㅋㅋㅋㅋ [1] 13.06.06

새로 가입하면 됌.. 왜 안돼?? 이런.. 그사이 컴맹?? 13.06.06 : 필짱™

469	하얀모래 : 때릴 사람 몇 없었어~ ㅜ.ㅜ 일당백으로 때려야 해. ㅋㅋㅋㅋㅋ 13.06.06

468	짹짹이 : 아까부터 새로 회원가입하려고 하는데 안되요 그래서 지금 로그인을 못하고 있어요 ㅠ ㅠ 예전 아이디는 없어졌거든요 그래서 새로 회원가입을 해야 해요 [2] 13.06.06

짹짹아~~~~방갑다ㅋ 13.06.06 : 홧팅^^*

홧팅 안뇽~ ㅎㅎ 살아있었구나 ㅎㅎ 나두 사롸있었어 ㅋㅋ 13.06.06 : 짹짹이

467	하얀모래 : 짹이 로긴 안했네 아이디 비번 까무거써? 질문 게시판에 글 남겨바 13.06.06

466	짹짹이 : 부스에 갈까 말까 하다가 가면 반갑다고 한때씩만 때려도 몇대를 맞아야 하나 하는 생각에 ㅋㅋㅋㅋ 부끄러워서 못갔어요 제가 부끄러움을 타는 여자로 변했어요 ㅋㅋㅋㅋ 암튼, 하모언니랑 이허게 낙서장에서 대화하는거 백만년만이네요 신기해요 ㅎㅎㅎㅎ 13.06.06

465	하얀모래 : 부스에 오지 그랬어?? 설에 늦게 도착을 해서 부스에 좀 늦게 갔지만 자게에 왜 글이 안 올라가지냐? 자판이 안 쳐지는게 아닐거구 혹 썼는데 내용을 넣으라고 하냐? 13.06.06

464	하얀모래 : 헐... 짹이 눈팅은 하고 있었구만. 잠수복 입고 아파트 만한 산소통 매고 있으니 그리 오래 잠수를 하지. ㅋㅋㅋ 이제 나와랏. 설에서도 영미랑 날씬이랑 같이 있으면서 짹이 이야기 했었는데.. 설서 봤다면 좋았을텐데 누가 안 찾아줘서 못 나왔나? 짹이 나온 기념으루 짹이 나레이션 함 올려봐야겠다. 왜 자게에 글이 안 남겨져? 상준쑤가 짹이 온거 알면 해결해 줄지도 모르니까 기다료봐~ [3] 13.06.06

이쿠이쿠~ 그 나레이션 완전 쑥쓰쑥쓰요! 너무 오랜만이라 얼떨떨해요 ㅋㅋ 6월1일(토) 서울 공연 봤는데 정말 뭐라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 13.06.06 : 짹짹이

헉! 짹짹이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전에는 가끔 통화도 했는데..짹이님이 없으니 미지가 심심 ㅋㅋ 13.06.06 : 지오

아! 그 옛날 수진사에서의 1박2일이 떠오르네요 참 즐거웠던 추억이예요 짹이는 이렇게 살아있어요 ㅎㅎ 지오님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벌써 몇년이 지난건지... 완전 반가워요 지오님 ^^ 13.06.06 : 짹짹이

463	하얀모래 : 근디.. 잠 못 자고 미지에 서성거리시는 분들이 더러 계신가 봐요. 늘 밤 늦게 글 올려도 조회수가 나와. [5] 13.06.06

자자 다같이 모여서 수다 떨어요 ㅋㅋㅋㅋㅋ 13.06.06 : 필짱™

하얀모래님! 저 살아있어요 ^^ 근데 자유게시판에 덧글이 안 남겨지네요 백만년만에 와서 그런가요? ^^ 13.06.06 : 짹짹이

와우~ 짹이님 오래간만입니다~~~^^ 13.06.06 : 아낙네

아낙네님 반가워요 기억해주시니 더 반갑네요 제가 백만년만에 왔는데 기억을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 13.06.06 : 짹짹이

짹님방가 전짹님이 조만간 오실줄 알았음 13.06.06 : 밝은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