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글 수 1,104

404	무희/다물 : 오늘은 빗님이 찾아주시네요..... 13.05.27

403	Glitter : SNL 에서 조용퓔... 나올때 반갑더라구요.. 13.05.26

402	하얀모래 : 지금 무희님한테 청한 곡들 10년 전에 수집해서 파일로 다 가지고 있었는데 컴터 맛 가는 바람에 몽땅 날려버렸다능.. 13.05.25

401	무희/다물 : 하모님. 다시 게시판 확인하시면 다시 댓글 바랍니다 [1] 13.05.25

ok~! 생유~ 13.05.25 : 하얀모래

400	무희/다물 : 하모님. 게시판 확인하시면 여기 댓글 바랍니다. [1] 13.05.25

ㅎㅎ 확인했어요 생유~ ^^* 13.05.25 : 하얀모래

399	하얀모래 : 멜론에서 검색해 보니 앨범은 있는데 다운로드, 듣기가 안되네요. 저작자와 협의 중에 있다는군요. 13.05.24

398	하얀모래 : 추억의 종이배도 있었는데... 13.05.24

397	무희/다물 : 네. 하모님 얼렁 꿈나라로 가세요. 전 컵라면 익히는 중이라.... [1] 13.05.24

배 나오겠네요. ^^* ㅋㅋㅋㅋㅋ 13.05.24 : 하얀모래

396	하얀모래 : 어느 새 밤이 깊었네요. 언넝 잡시닥. 13.05.24

395	무희/다물 : 저도 가물 가물했어.... 일단 삭제했습니다. [2] 13.05.24

그러게 삭제했네요. 근데 글은 첨 보는건지 기억이 안나요. ㅎㅎㅎ 13.05.24 : 하얀모래

걸어두기도 애매한 사진이고.....제 바탕화면에 한번씩 두는데 출처가 가물가물해하네요. 13.05.24 : 무희/다물

394	무희/다물 : 우리님들 모두 꿈나라로 가셨나.... 13.05.24

393	꿈이좋아 : 미지 게시글을 트위터로 올릴수 있었는데 지금은 기능이 없어졌네요... 맞나요? [4] 13.05.24

네 게시판 스킨을 바꿨는데 그 기능이 없어졌네요. 조만간 다시 갖다가 붙여놓을게요 13.05.24 : 홈관리자

미지의 멋지고 최신형 게시판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13.05.24 : 꿈이좋아

관리자님 절 간절히 기억해주셔요 엽서 받게해주셔요 제발 13.05.24 : 통통한둘리

ㅋ 공연장에 오시면 받으실 수 있어요. 제가 나눠 드리는데 직접 참여하진 않습니다 13.05.25 : 홈관리자

392	a258080 : 닷 컴 회원 쓰 기 는 어 떠 게 하 는 지 [1] 13.05.23

아~ 동동주님 일단 여기 로그인부터 해결해보세요... 여기 해결하시고 닷컴도 해결해야죠? 주변에 좀 도와주실분 이 안계신가요? ㅠㅠ 13.05.24 : 필짱™

391	하얀모래 : 예전에 애들 데리고 부산 공연에 갔었는데 맘껏 못 즐기겠더군요. 눈치가 보여서.. 올해 부산에 오시면 함 데리고 갈까 생각이 드네요. 좀 얌전히 보던가 하죠머. 애 데리고 가면 행동에 제약을 받아설.. 13.05.23

390	홧팅^^* : 점심먹고 커피를 마셨는데도 졸리워 지네요~~~!!!!!오널도 용필님 노래 들으면서 모두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05.22

389	무희/다물 : 혹시 이유를 아시는님.....개편이전엔 가입 안되어 있음..... 13.05.22

388	무희/다물 : 질문:YPC가입등록이 안괸요. 총 단계중 3단계 마지막 등럭을 누르면 1번 약관동의창으로 계속 되돌아가는데..... [5] 13.05.22

약관 동의 체크 하면 되지않나요? 난 그렇게 한번 돌아가서 보니깐 체크 빼먹어서...체크하고 바로 되던데욤...^^ 13.05.23 : 필사랑♡김영미

돌아가면 처음부터 다시 도돌이표처럼.... 13.05.23 : 무희/다물

난 첫날 연락오자마자 했는데...본인인증이고 머고 없이 그냥 되던데??? 예전가입자라 그런가? 13.05.23 : 꿈의요정

그런 조건이 있는듯하네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열번가까이 똑같네요 13.05.23 : 무희/다물

저도 예전아이디로 로그인했는데 없는 아이디라 뜨고,회원가입하려해도 본인인증확인창 이후 보안사이트라며 안들어가지네요ㅠ 13.05.25 : 지원맘

387	아낙네 : 혼자서 실컷 즐기려다가 요즘 필홀릭중인 남편도 함께 갑니다... 노는 구역이 달라서 다행입니다ㅋㅋ [1] 13.05.22

아낙네님 서울공연에서 뵈어요 ^^ 13.05.22 : 필짱™

386	아낙네 : 어젯밤 늦게 서울티켓을 받고 나니 이제 얼마 남지 않았음이 느껴집니다~ 13.05.22

385	하얀모래 : 영미가 무지 늦게 자는구나. 난 일찍 자다가 깨서 또 이러구 있는데.. ㅜ.ㅜ 자기도 어중간한 시간이고 오늘 할 일도 많은데.. 쪼매라도 눈 붙여 볼까.. 1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