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글 수 1,102

282	무정(當_當) : 덥다고 벗으니 춥군요... 이러다가 금방 겨울이 오겠죠? ㅡㅡ 13.05.09

281	필짱™ : 날이 덥군요... 이러다가 금방 여름이 오겠죠? ㅡㅡ 13.05.09

280	지원맘 : 어버이날 아침입니다^^오빠의 빨간 카네이션 노래가 생각나네요!!미지님들 오늘 하루도행복하세요~~^^ [2] 13.05.08

저도 아침부터 흥얼거렸더랬죠...가사 게시판에 올려놨습니다...한번씩 불러 보시라고....ㅎㅎ 13.05.08 : 필사랑♡김영미

이제서야 봤네요.역시 영미님은 미지의 보물이신듯요~~!! 13.05.09 : 지원맘

279	라일락 : 다시 꿈을 꾸게 해 주신 오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13.05.08

278	라일락 : 오빠.. 감사합니다. 덕분에 요즘 꿈을 꾸며 살아요.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고 하지만 행복한 꿈... 13.05.08

277	백♡천사 : 참... 핸폰을 업데이트 했더니....스마트폰에서 미지홈피 바로가기 잠자리가 없어져서..어떻게 바로가기를 추가해야되는 지 몰라서 쬐끔 헤맸네요ㅋㅋ..(게시판 내용 검색해서 알았다눈..ㅋ) 바로가기 추가 관련해서 어딘가에 설명을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만..휘리릭====333 13.05.08

276	백♡천사 : 오빠 덕분인가..ㅋ....저도 요새 무지 바빠서 자주 눈도장을 못찍네요.. ㅡㅡㆀ...무희님 이하..모든 분들 굿~나잇~ 13.05.08

275	무희/다물 : w/soundclound/play.....라고 나오는건..... 13.05.08

274	무희/다물 : 나의 사랑은..... 13.05.08

273	무희/다물 : 부모님께.... 13.05.08

272	무희/다물 : 소망..... 13.05.08

271	무희/다물 : 17집로.....처음 느낀사랑이야..... 13.05.08

270	무희/다물 : 12집이 당겨 듣고 있네요. 돌고 도는 인생..... 13.05.08

269	통통한둘리 : 저도 저녁 출석합니다 님들 반가워요 13.05.08

268	카리용 : 팬-카페 분위기가 밝아져서 기분이 좋구요... 완전히 화~악 바뀌었네요. ㅎㅎ ^.^ [1] 13.05.08

네. 이곳에서 자주 뵙자구요. 13.05.08 : 무희/다물

267	태지엄마 : 오빠 오늘 티비볼께요...맛난점심드세요 13.05.07

266	홧팅^^* : 날씨도 좋고 용필님 소식은 매일 넘쳐나고~~~모두들 오널 하루도 홧팅^^ 하시고 즐거운날 되세여~~~~ 13.05.07

265	필사랑♡김영미 : 발도장 찍고 갑니다....오늘은 바빠서....여기 까지만...이따가 오후에 올께요...모두 즐~~^^ 13.05.07

264	하얀모래 : 그리고 다음 실시간 검색어에 조용필 록페스티벌이 4위네요. 13.05.07

263	하얀모래 : 오빠가 대학 축제 중에서 연대를 선택하셨나? 인터넷 댓글 중에 연세축제 카더라 통신이라던데.. 한곳은 가서 보여주셔도 될듯. 연세축제 카더라 소식 믿고 싶네요. 13.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