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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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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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 역시 오빠의 힘은 위대하시구만. 익사하기 직전인 울 아지매들 다 건져주시고. ㅋㅋㅋㅋㅋ 날씬이 꽃바람 태지엄마 필럽송님 모두 반가워요 ^^* [4] 13.05.05
와우 하얀모래님 예전?ㅋ 완전 방가워요...ㅠ 13.05.05 : 태지엄마
하얀모래님 방가워요~^^ 오빠 소식은 항상 미지에서 듣고 보고 있었답니다. 오빠도 감솨♥미지도 감솨♥ 13.05.05 : 필love쏭 수정 삭제
하모언니 안녕하세요^^ 저도 있는데요~~~ 13.05.05 : kara
전 이제야 인사하네요ㅎㅎ제주예요 모두 반가워요 13.05.05 : 통통한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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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love쏭 : 오빠 1위 축하드려요~♡♥♡ 상준씨 무정님 누리... 아는 닉넴 보니 무지 반갑네요^^ 13.05.0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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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엄마 : 오빠노래들으며 이상하게 기쁘면서 눈물이마구나요...너무나...ㅠ 사랑합니다 13.05.0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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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엄마 : 오빠 겸손한말씀에 눈물이났어요...추카드리고요 사랑합니다 13.05.0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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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 : 축하축하드립니다~~~~~~ [3] 13.05.05 수정 삭제
와우 절 기억하실련지...방가워요,.,^^ 13.05.05 : 태지엄마
꽃바람? 부산에 그 바람 맞는지요? 13.05.05 : kara
아니요 전 서울이어요 13.05.05 : 꽃바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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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희/다물 : 축하 축하..... 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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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희/다물 : 인터뷰도 잠시후 나온답니다. 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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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짱™ : 문자 투표 어여들 하세요 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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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네 : 아까 공원에서 걷는데 폰에서 들리는 용필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남편이 대견해 보였습니다 ~ㅋㅋ 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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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 오빠의 힘! 저왔어요!!우히히히힝~~~~ [2] 13.05.04
와우~ 반갑습니다~!^^ 13.05.04 : 아낙네
헐 날씬이님 대박 오랜만 ㅋㅋㅋㅋ 13.05.05 : 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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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love쏭 : hello~고창보리밭 축제장에 오빠에 hello가 울려퍼지네요~청보리밭 사잇길 걸으며 혼자 폴짝 뛰어봅니다.ㅋㅋㅋ [2] 13.05.04 수정 삭제
아 ~~ 청보리 축제 가고 싶네요 13.05.04 : 필짱™
로그인 없이 이렇게 글도 올리고... 오랜 만(10년도 훨 넘었군 ㅋ)에 ..넘 좋네요^^ 13.05.04 : 필love쏭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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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 짱이는 수고했다. 글구.. 주말에 그냥 있지 말고 오빠 플래시나 하나 만들어 봐라. UV?? UCC?? 라고 그러나? 이런데 도통 관심도 없다가.. 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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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 영미야 ㅎㅎㅎㅎㅎ 예전에 우리 길 가다 전파상에서 오빠 음악 나오면 그 자리에 어슬렁대면서 다 듣고 가고 하지 않았냐? ㅎㅎㅎ 아마 많은 팬들이 그러했을거다. ㅋㅋㅋㅋ 애들 앞에서 너무 좋은 티 내기도 글코.. 오늘은 우리 작은애랑 같이 보게 될텐데.. ㅋㅋ [2] 13.05.04
영미대신 날씬양이 대답해요!!!ㅎㅎ그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여전히 오빠노래가 흘러나오면 완전 얼음...ㅋㅋ 13.05.04 : 날씬이
내 대신 날씬이가 답하네...하모어닌 맞아요...예전엔 엄청 그랬다는...어디선가 오빠 노래만 나오면...가지도 오지도 못하고 어슬렁거리면서 노래 다 듣고 가던 시절이 하루이틀이 아니었어요..아직도 그러고 있지만...^^ 13.05.06 :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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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짱™ : 알찬 출장마치고 집에 가는중 ㅠㅠ 음중 본방사수 해야 하는디 [1] 13.05.04
짱이님 올만입니다..조심해서 올라가세요~ 13.05.04 : 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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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랑♡김영미 : 공중파 23년만의 1위, 어제는 그 순간을 놓칠수 없어서 백화점 매장에서 대형티비 앞에 염체 불구 하고 딱~ 붙어서 봤네요..점원이 어떻게~어쩌고 저쩌고~ 그냥...이거 좀 보고 갈께요...이랬더니 벙쪄서 쳐다보면서 웃더라는....ㅎㅎㅎ 그러거나 말거나...너무 기쁜 순간이었어요.^^ 모두들 같이 즐겨요~ 여기는 로그인 없이도 글쓰기 가능해요...^^ [2] 13.05.04
오빠1위덕분에 끊었던 술도 마셨지요!영미님아 무지 방가해염~~~ㅋㅋ 13.05.04 : 날씬이
야앙~ 날씬아...그렇게 불러도 답이 없더니...오빠의 부르심 받고 왔더나....ㅎㅎㅎ 이렇게 흔적들 보니 너무 반갑네...이젠 매일 미지에 도장 찍고 흔적 남겨라...알았지?...^^ 13.05.06 :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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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 미지 들리시는 분들 여긴 내 집이다~ 생각하시고 낙서도 하고 그러세요. 여러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 입니다. [2] 13.05.04
백만년만에 로그인했더니 무지 어색어색~~~~~~~ 13.05.04 : 날씬이
와락!~~~~ 잘 왔다. 날씬아.......흑흑흑.... 이젠 절대 가지마라....주말에 시골 갔다오고 월욜 오전에 바빠서 미지 접속 이제서야 하니...너무 많은 글을 다 읽으려니....벅.차. 다....^^ 날씬아...환영한데이~~^^ 13.05.06 :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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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엄마 : 오빠 추카드려요 으막 너무 좋아요...♥ 13.05.0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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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둘리 : 추카추카 정말로 즐거운 주말시작 기분도 상쾌 마음도 상쾌 마음이 바운스바운스 님들도 상쾌한 주말되시길....♧♧♧♤♤♤ 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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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 무정아~~ 내 도~~ 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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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사 : 사람이 너무 좋으면 눈물이 난다더니.. ㅠ 참말로 너무 좋고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하네요...^^ 오빠 축하..축하 드려요..참....제가 앨범 판매 10만장 돌파하면 지인들에게 떡 돌린다고 했는데..조만간..떡 돌릴 일만 남았네요^o^ [3] 13.05.04
천사야가 돌리는 떡 내도 얻어 먹고 잡다만.. ㅎㅎㅎ 다음 주 되면 떡 돌리겠꾸낭. 13.05.04 : 하얀모래
ㅎㅎㅎ 천사 떡 돌리게 생겼네....그 떡 우리도 먹고싶다만은....주변 분들에게 잘 전해주시고 용필오빠 홍보 많이 하세요...^^ 13.05.04 : 필사랑♡김영미
천사님 반가워요~~저도 그 떡 먹고싶다눈,,,ㅎㅎ 13.05.04 : 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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