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글 수 1,102

162	필사랑♡김영미 : 넵~ 이젠 자러 가야지요...피곤해 죽겠네...할 일은 태산이고...멍~ 때리면서 걱정만 하고....뭐 그러넹...ㅎㅎ 미지는 무희님께 맡기고 자러갑니다...모두 굿나잇~!!! 13.05.02

161	하얀모래 : 영미야~ 니도 여즉 안자고 모하노? 당췌 며칠째 날밤을 까고 있노? 퍼득 자자. 13.05.02

160	하얀모래 : 무희님도 이제 주무시소~ 맨날 늦게까지 미지 디다보지 말고. ㅋㅋㅋㅋㅋ 13.05.02

159	하얀모래 : 난 이제 잘랍니다. 진짜 좀 일찍 자야겠어요. 음악이고 뭐고 그냥 잠 좀 일찍 자자. 13.05.02

158	무희/다물 : 새앨범이 나오고 활동이 많으니 이전 올빼미 님들도 이시간에 다시 뵙게되네요. 13.05.02

157	필사랑♡김영미 : 조용필인터넷방송국죽순이님, 나도 궁금하네요...ㅎㅎ 이쁜 이름 달고 컴백하셔요....^^ 집 나간 자식들 하나 둘 모여드는 기분이 이런걸까?...흔적들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다들...저 밑에 백천사도 그렇고...^^... [2] 13.05.02

로그아웃했다가..다시 로그인 했네요 ㅡㅡ;; 언니 글을 읽고 빵~ 터졌네요..ㅋ.. 이렇게 200% 공감되긴 처음...^^ 미지의 세계는 우리들의 고향이잖아요~.. 우리가 나가봤자...결국 엄마 품으로~^^(오빠 품인가..ㅋ) 13.05.02 : 백♡천사

ㅎㅎㅎ 오빠 품이지....넓디 넓은 오빠의 품으로...모두들 망설이지 마시고 달려와주세요....^^ 13.05.03 : 필사랑♡김영미

156	아낙네 : 방송국죽순이님 뉘실까...아~~ 궁금해~잠도 못자겠다 ㅠㅠ 13.05.02

155	하얀모래 : 오빠도 뭐든 첫번째 시도의 대명사고 울 이뿐 상준쑤도 첫번째 실험정신? 으로 밴드도 결성이 되고 인터넷 방송국도 만들어 봤었고. 미지를 통해서 위탄도 만들어지고. 물론 작은천국이 발판을 마련한 것이긴 하다만. 13.05.02

154	하얀모래 : 아.. 창피해.. ㅡㅡ;; 조용필 인터넷방송국.. 당시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들이댔던 때였는데.. 막말로 쪽팔림. 쩝.. 제일 재미가 있었던건 무정이 골려 먹은거. 무정이 멘트 칠 때 내가 배경음악 깔고 멘트쳤었지. 물망초하고 낙서장에서 뒤집어졌었는데. ㅎㅎㅎㅎㅎ 어느 덧 우리에게 추억이 참 많이 생겼네요. 이렇게 회상도 해 보고.. 13.05.02

153	무희/다물 : 방송국죽순이님. 뉘신지 저두 궁금하네요. 저도 마지막 페이지 아직 걸어놓고 있습니다. 이전 다음 게시판(?)에..... 13.05.02

152	필사랑♡김영미 : 조용필인터넷방송국, 다시 부활 할 수는 없을까요?....그때를 기억해주시고 이렇게 낙서장에 글도 남겨주시니 고맙고, 오빠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19집 대박중에도 엄청난 대박이 예상 됩니다.^^ 13.05.02

151	홈관리자 : 사실 그 인터넷 주소는 아직도 살아 있답니다. choyongpil.dj 하면 아쉽게 작별을 고하는 페이지가 아직도 나와요 ^^ 13.05.02

150	홈관리자 : 방송국죽순이님, 누구실까요. 아~ 조용필 인터넷 방송국.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그 때 참 재미있었죠 [1] 13.05.02

뭔진 모르지만 전 이제야 슬슬 가담해봅니다 반가운 마음에ㅎㅎ 13.05.02 : 통통한둘리

149	조용필인터넷방송국죽순이 : 24시간 조용필인터넷방송국에서 살다시피 했었는데 그때 멤버들 닉네임들이 많이보여 무척 반갑네요. 상준씨, 필짱, 무정(오리dj님), 하얀모래(하모dj님), 무희dj님, 필사랑영미(문학소녀), 아름다운향기, 우주꿀꿀푸름누리, 예스... 모두들 그립고 보고픈 사람들입니다. 반가운 닉네임들~ 그냥 불러보고 싶었어요.^^ [1] 13.05.02

누구실까....왕 궁금...ㅋ... 제가 모르는 분이 아닌것 같은데...^^;; 13.05.02 : 백♡천사

148	하얀모래 : 아주 있는 사람들이 더 하는구만. 염장을 질러라 아예 ㅡㅡ; [3] 13.05.02

언니..워...워...하세요...ㅋ 저도 9번 싸인 CD 자랑질에 심장이...바운스..바운스..하더라구요..누리님..왕~~부럽삼..ㅡㅡㆀ 13.05.02 : 백♡천사

천사야 올만이야. 오빠가 19집 발표하시니 모두 이렇게 다시 보게 되는구나. 반가워~ ^^* 잘 지냈겠지? 13.05.02 : 하얀모래

이렇게라도 글로 보니 무지 반가워요~^^ 13.05.02 : 백♡천사

147	우주꿀꿀푸름누리 : 다행이다. 쪼금만 나와서... ;;; [5] 13.05.02

내꺼랑 바꿔. 바꿔줘! 바꿔줘! 안바꿔줘? 브라우니! 물어! 13.05.02 : 무정(當_當)

이빨 다 빠졌네 모 ㅌㅌ 13.05.02 : 우주꿀꿀푸름누리

나도봤어...ㅜㅜㅜ 9번을 숨기고 있었어? 공중파에서 공개하다니 헐~~~~미워잉!!! 13.05.02 : 꿈의요정

원래는 자게에 올리라다 타이밍 놓쳤지뭐에요. 갑자기 다른데서 촬영 오는데 거기 갔었냐 묻길래 보여 준건데 ...^^ 13.05.02 : 우주꿀꿀푸름누리

뭥뮈? 누리님, 싸인시디 넘버가 9번인겨? 정말 왕~대박이네...그동안 자랑 하고파서 우찌 참았을까나?...부럽~축하~ㅠ.ㅠ 13.05.02 : 필사랑♡김영미

146	무정(當_當) : 내가 인생 30년 살면서 저렇게 버라이어틱스런 화려한 자랑질은 처음 보는구나. 누리!! 네가 짱 먹어랏!! 13.05.02

145	무정(當_當) : 한밤, 혹시나 필님야그 나올랑가 싶어 본방사수 하였더니 누리의 공중파급 9번 싸인CD 자랑질에 심장이 바운스- 하더니, 눈물이 나- 13.05.02

144	꿈이좋아 : 울 아들이 한밤 같이 보면서 엄마! 미지의세계 회원이라고 저보다 더 소리치네요..ㅎㅎㅎ 13.05.02

143	하얀모래 : 앗.. 천사얌.. ㅜ.ㅜ 한밤에.. 본방사수 할려고 했는데 조용필 빌보드 검색하다 무진장 긴 글 읽다가 그만 놓쳤네. 인터넷 티비에도 안 올라오던데. ㅜ.ㅜ 1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