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든 환영합니다.
아주 뛰어난 실력자를 찾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그러니 부담갖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ㅡㅡ;

남들에겐 절대 얘기하지 않고 혼자서 몰래 방안에서 또는 아지트에서
무언가를 연주하는 분들께서는 이번 기회에 본인의 연주를 혼자서만
감상하지 마시고 필팬들과 함께 공유도 하고 즐기기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분명히 지금 이 시간에도 집안 어느곳에선가 악기를 연주
하고 계신분이 있다고 봐요. 노래역시도 혼자서만 노래방에서 부르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되도 좋고 안되도 좋고 편한 심정으로 미지밴드
연습실도 구경할겸 그리고 연주하는 소리도 직접 들어볼겸 겸사 겸사
신청하시죠? 여러분들의 탁월하고 센스있는 선택을 기다릴께요.
혹시라도 너무 어려워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한말씀 드리자면...
이번에 저도 여성보컬 한번 신청해볼라구요. ㅎㅎㅎ
갑자기 용기가 생기지 않나요? 자...지금 신청하시면 되요.
2006 조용필헌정밴드 미지밴드의 제4기 멤버님들 벌써부터
보고싶네요. 첫오디션 3월26일 강남 교대연습실에서 뵐께요.^^

끼~~~이~약~~~~~~~~~ !!!! 꺅!!!
미지밴드!!!! 어머, 어머, 미지밴드 !!!!!!!!
내가 홀딱 반한 미지밴드 !!!!!!

건반 처자는 하늘나라서 내려온 어여쁜 선녀같고, 드러머랑 기타리스트는 넘 매력적인 총각들!!!!

내가 0 살만 젊어도 도전한다. (내 나이 특급비밀, 영구보존 비밀)
집에서 날밤새서 연습하고, 오디션에 당당히 합격!!!! (아마추어라 성의껏
연습하면 통과되겠지? 열성만 있으면 되겠지? )

리허설에 대비해서 나혼자 개인연습 많~~이 하고.....
음악은 정신건강, 육체건강에 아주 좋은 것이양.
엔돌핀이 흐르고, 뇌를 자극해 지능을 더욱 높여주고, 예술적인 감성은
평~~생토록 죽을 때까지 필요한 것이양.

히야~~~~ , 우리 미지밴드!! 연주 잘~~ ~~~~~~~~~ 한다.
저 가수 노래도 잘하네.
어쩜 모두 모두 저렇게 잘났을까???????

작년에 저 드러머 혼자 드럼치는 것 동영상 구경하다, 몸이 아파 밥도 못 먹고, 죽을 올려놓고 홀라당 태웠잖아?
저 드러머 내 정신 쏙 빼갔잖아??
아유ㅠㅠ우우ㅜㅜㅜ ~~~ㅇ, 지성, 야성, 거기다 먹성(?)도 좋아보이데.
물론 드럼연주 참 멋있었지.

팬클럽 모든 총각들 가슴 설레게한 건반처자.
나 뿐만 아니라 팬클럽 여성들 가슴을 흔들어댄 기타리스트들.
우리 미지의 자랑!!!!! < 미지밴드 > 만쉐이 !!!!!!!!!!

저는 먹성만 좋아요 ㅋㅋㅋ

딩이잉딩~ 디이잉딩~~~ 딩기 딩기 딩기 왜애애ㅐㅐㅐ~~~~ ㅇ~~ㅇ. (기타소리)
풍착 풍착 풍착 팜팜팜팜! 창!!!!!! (드럼소리)

근데, 내가 왜이리 원통하고 분하냐?
미지밴드모집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데, 나이때문에, 아이고, 속상해라.
미지밴드모집에 오디션하는 사람들, 나 , 샘나고 배아프다.

생머리 가발쓰고, 젊게 보이게 비싼화장하고, 우리 딸 옷 몰래 훔쳐입고
한번 나가볼까?
아무리 그래도 들통나서 개망신(?)당하겠지?
아, 분해 죽겠네. ㅆ, ㅆ, ㅆ. (분해서 씩씩거리는 소리)

근데여, 우리 팬클에 색스폰 부는 사람도 있지요?
그사람도 오라고 하세요. 네? (왜, 대답이 없어.이 동네 아무도 없나 ?)
여보세요, 팬클럽운영진, 오디션은 몇살까지 연령제한입니까? 네?
왜 모집공고에 그런 것 없죠? 네?
(에이, 나는 못하니 심통(?)이나 부리자.)
여보세요, 팬클럽운영진!! 이 동네 아무도 없나?

대꾸도 없네..... 할 수 없지. 나 혼자서 한다!!!!!!
패트병에 쌀넣고 마라카스대신 착! 착! 착!
동네에서 얻어온 탬버린 찰! 찰! 찰!
오래돼서 낡은 우리집 피아노 띵! 띵! 띵!
마이크대신 딸 드라이기 랄, 랄, 랄, 라. 여행을 떠나요! 미지의 세계로!!
우렁찬 박수소리, 짝짝짝!!!!!!관객 총 3명 ( 남편, 아들, 딸)

예! 맞습니다.
미지밴드는 필님의 음악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연주를 하는
만큼 평소에 음악을 좋아하시고 열정이 있는 분들이라면 남녀노소 부담
없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실력은 배우고 연습하시면 되니까 부담같이 마시구요.
저도 미지밴드에 들어와서 필님의 음악을 많이 배웠습니다.
필님의 음악은 알면 알수록 대단한것 같습니다.

많이 기대되네요!

음악과 열정이 있다면..도전해볼만 하죠..
미지밴드4기 밴드멤버모집에 많은분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회는 자주오지 않습니다..ㅎㅎㅎ

평소에 음악 무진장 좋아하고, 용필오빠는 억쑤로 많이...많이 좋아하고...
열정은 쪼매 있는데 저 같은 사람도 되남요?...크크^^
악기는 기타통(?)을 북치듯이 잘 치구요~ 노래는 오빠 노래로 2-3시간은 끄득없지만
남들이 그렇게 좋아라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그래도 되나요?..
자신있는건 저 위에 대동단결님처럼 먹성은 되게 좋습니다.
<----그런데, 오디션 보는거는 가능한데...미지밴드에 뽑힐 확률은 거의 100%
없다구요?...ㅠ...ㅠ

평소에 미지밴드에 관심 많으셨던 분들 이번 기회에 모두 도전해보세요.^^
'미뺀 오디션' 참가도 살면서 재미난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한살만 어려도 교대 연습실로 달려갈텐데...=3=3==33

백댄서는 없네요.. 한번 도전해 볼려구 했는데..히히히

백댄서는 없네요.. 한번 도전해 볼려구 했는데.------>그러게요...ㅋㅌㅋㅌ
코로스에 골드색상의 의상 협찬해 줄수있삼.^^ 하하하~~~
용필오빠께서 입으셨던 번뜩이는건 아니란 말이쥐...

오디션 참가하실 분들은 2월26일 일요일 오후4시~7시 사이에 서울 강남에 위치한
미지밴드 교대연습실로 오시면 되구요. 그리고 백댄서는 없었던 부분이지만...
부운영자님과 꿈의요정님(?) 연습하고 오신다면 백댄서에서 이름나신 분 모셔올께요.^^
2006년 미지밴드 공연이 아마도 좀더 비쥬얼락이 될듯한 예감이 드는걸요. ㅎㅎㅎ
오디션 참가하고 싶으신분들은 용기내어서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

오디션의 많이 참가해주세요 저도 기타 배운거 잊겠네 손떼지 오래됐네
부운녕자님 백댄서는 아무나 못해요^^ 꿈의요정님이라면 모르죠

전 요번에는 포기하렵니다.. 아직 준비가 덜 된것같아서요.. 그리고 지방공연도 갈 비용도 없고 무엇보다 아직 학생이기에 아쉽지만 포기할래요... 멋진 미지4기맴버 이루시길 바랍니다.^^

난 머.. 관심은 있어도... 능력이 딸린다는.. ㅋㅋㅋㅋ

멋져라.. 폼나네요. ^^

Iskra님 도전한신다고요? ^^
그럼...다가오는 2월26일 교대연습실에서 뵐께요.^^

2005년10월18일(토) <-- 근디.. 이거.. 작년 인천 공연 날짜가.. 10월 15일인데.. ^^;
미뺀 연주 잘 봤어요. 화이팅~ ^^*
공연 보면서도.. 믿기지 않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짱이가 기타를 친다는 것이 보구도 안믿어지니.. 우째?? ㅋㅋㅋㅋㅋ

허걱! 2004 9월18일(토) PIL&FEEL 인천공연과
2005 10월15일(토) PIL&PEACE 공연 날짜를 그만
바로 수정했어요. 공연날짜는 아마도 필님께서도
틀리신지 모르지 않으실가 싶네요. ㅎㅎㅎ
공연이 하도 많아서요...
올해 2006 LOVE&PEACE 공연은 어느지역에서 또
언떤 컨셉으로 공연을 펼치실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하모님! 3월에 뵈요.^^

아이고, 하모님,
미지밴드에 나 홀딱 반한거 몰~러???
짱이 기타 월매나 월매나 잘치는데에ㅔㅔㅔㅔ~~ㅇ.

작년 11월 게시판에 미지밴드 사진 올렸잖아요?
큰 키에 벌어진 어깨, 난 장보고인줄 알았는데, 칼대신 기타를 메었더라구^*^

와우~~^^ 좋은 소식과 행사가 많이있네요..그간 안녕하셨습니까..
^&^ 인사올립니다..꾸벅..
봄소풍!그토록가고 싶었던곳이라 꼭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우리 미지벤드오디션까지..ㅎㅎㅎ 자체행사가 많이있네요

저도 도전은 하고싶지만 실력이"꽝"이라 그냥 가서 구경이라도 하면안될까요?..ㅎㅎ
암튼 여러가지 행사에 애쓰시는 우리 운영자님들덕에 힘이납니다..항상건강하시고요
담에또 빕겠습니다..^&^

수원불꽃님 3월5일 미지밴드 2006 제3회 오디션 & 합주 연습실에서 정말
반가웠어요. 오디션을 보러 오신 그 도전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3시간 내내 쉴틈없이 오디션 보시느라고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함께 오신 친구분(매니저)님도 반가웠어요.
실력이 '꽝'이라고 하셨는데 겸손하신것 같습니다.
처음 오디션 자리라서 조금은 긴장도 되시고 떨리셨을거라 생각해요.
초등학교 5학년 시절부터 필님을 향한 그열정에 더욱더 인상깊었어요.
미지밴드와 함께한 시간을 영원히 간직하시겠다고 하신 말씀 감사했어요.
친구분과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3월12일 연습실에서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