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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무정 : 오늘 좀 한가해서 미지에 왔다가 대문에 걸린 '걷고싶다'를 눈감고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주르륵... 왜 이러지? 사무실 창밖으로 보여지는 풍경이 저리도 환한데... [1] 13.06.20 수정 삭제
무정님도 이제 늙나보네...만년 무정소년으로 보이더만....ㅋ 가끔 살다보면 뜬금없이 날씨가 너무 좋아서, 너무 화창해서 눈물이 날때가 있다니깐...그런 것과도 비슷한 맥락?...아님 말구...노래 자체가 짠~ 하잔여~ 난, 서울공연때 마지막에 오빠가 네가 나의 빛이구나~~ 하시는데...눈물이 왈칵 쏟아져서...진정이 안되더만...그 담곡 설렘을 오빠가 설레게 부르고 있는데도 난,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는....ㅠ.ㅠ 13.06.20 : 필사랑♡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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