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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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이곳에 내가 있죠 ~ 알수 없는 시간 속에서.... (14집 중에서..)
미지식구들은 밀리고 밀려서 저 변방의 북처럼 ....
소박하게 ,,,,
자리잡고 계시네요. &&&& ^^
그래도 이게 어디겠어요. 저는 사진 찍느라 ...그나마도 없는데... ㅎㅎ
안가서 못 찍힌 분 갔어도 못 찍힌 나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사진을 고해상(350dpi) 사이즈로 주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지만
현상도 하시고 오래 간직하시라고 선물차원에서 올려 드립니다.
다만 원본사이즈는 시스템적으로 올려지지 않아서 부득이 이미지 크기를 4분의1 크기로 줄여서
올려드리는 점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pc화면이나 작은 현상시엔 큰 지장 없을 듯 합니다.
수많은 팬들 일일이 메일로 보내드릴 수는 없다는 거 이해 바랄께요.
다른 분들도 차차 사진을 올려드릴 것이니 올라 오는데로 다운 받으세요.
사진은 3일 뒤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