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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재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군요.
시간은 누가 뭐라 하든 제 갈길을 가나 봅니다.
사랑 하는 님을 잃고 그 슬픔을 채 달래 시간도 없이 부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오빠를 보고 가슴 따뜻한
시간을 보내더랬습니다.
이제 정말로 안진현씨를 보내야 할 시간이 오고 있네요.
49재 참석 하시는 분들 수고많이 하시고요.
오빠에게 힘을 실어 드리고 오셔주세요.
항상 여기서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몸은 비록 같이 못 움직이지만 마음만은
님들과 같이 있겠습니다.
시간은 누가 뭐라 하든 제 갈길을 가나 봅니다.
사랑 하는 님을 잃고 그 슬픔을 채 달래 시간도 없이 부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오빠를 보고 가슴 따뜻한
시간을 보내더랬습니다.
이제 정말로 안진현씨를 보내야 할 시간이 오고 있네요.
49재 참석 하시는 분들 수고많이 하시고요.
오빠에게 힘을 실어 드리고 오셔주세요.
항상 여기서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몸은 비록 같이 못 움직이지만 마음만은
님들과 같이 있겠습니다.

1 댓글
백♡천사
2003-02-20 07:37:27